# 복부 수술 후 기침할 때 통증이 심한 대상자에게 허프 기침을 교육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3086  
> language: ko  
> subject: 국가고시 5개년 최다빈출 250제 세트 5

## 문제

복부 수술 후 기침할 때 통증이 심한 대상자에게 허프 기침을 교육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깊이 들이쉰 뒤 입술을 오므려 길게 내쉰다
2. 깊이 들이쉰 뒤 입을 닫고 배에 힘을 준다
3. 짧게 여러 번 들이쉰 뒤 숨을 참고 멈춘다
4. 얕게 들이쉰 뒤 목에 힘을 주어 헛기침한다
5. 깊이 들이쉰 뒤 입을 벌리고 '허' 하며 내쉰다 **✔ 정답**

**정답: 5**

## 해설

허프 기침은 깊이 들이쉰 뒤 성문을 연 채 입을 벌리고 '허' 소리를 내며 짧고 강하게 내쉬는 방법이다. 성문을 닫고 터뜨리는 일반 기침보다 흉강·복강 압력이 덜 올라가 절개부 통증과 기도 허탈이 적으면서도 분비물을 큰 기도로 옮긴다. 절개부위를 베개로 지지하고 필요하면 진통제 효과가 나타날 때 시행한다.

## 심화 해설

수술 후 폐합병증 예방을 위한 호흡 재활에서 허프 기침(huff coughing)은 기도 분비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도 복부 수술 부위에 가해지는 압력과 통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복부 수술 직후에는 통증 때문에 기침을 얕게 하거나 아예 피하게 되는데, 이는 분비물 정체와 무기폐(atelectasis)로 이어질 수 있어 적극적인 호흡 중재가 필요합니다 [1].

허프 기침의 핵심은 성문(glottis)을 닫은 채 강하게 압력을 올리는 일반 기침과 달리, 깊게 들이쉰 뒤 입을 벌리고 성문을 연 상태에서 ‘허’ 하고 빠르게 내쉬어 기도 분비물을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기도 내 공기 흐름 속도는 유지하면서도 흉강 내압과 복강 내압의 급격한 상승을 줄일 수 있어 수술 부위 통증이 덜합니다. 보기 5번이 허프 기침의 정확한 수행 방법에 해당합니다 [1].

나머지 보기를 감별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보기 | 호흡 기법 | 감별 포인트 |
| --- | --- | --- |
| 1 | 입술 오므리기 호흡(pursed-lip breathing) | 날숨을 길게 늘려 기도 허탈을 막는 기법으로, 분비물 배출보다 호흡곤란 완화와 산소화 개선에 초점을 둡니다 [1]. |
| 2 | 일반 기침(성문 폐쇄 후 복압 상승) | 성문을 닫고 배에 힘을 주는 방식은 복강 내압을 크게 올려 복부 수술 부위에 강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
| 3 | 흡기 후 숨 참기 | 짧게 여러 번 들이쉬는 것은 호흡 일량을 늘리고, 숨을 참는 것은 분비물 이동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 4 | 얕은 흡기 후 헛기침 | 얕은 흡기로는 폐 말초의 분비물을 이동시킬 충분한 공기량을 확보하지 못하며, 목에 힘을 주는 헛기침은 기도 청소 효과가 낮습니다. |

혼동 주의! 허프 기침은 ‘기침’이라는 이름 때문에 성문을 닫고 배에 힘을 주는 일반 기침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허프 기침은 성문을 열어둔 채 강제 호기를 하는 점이 본질적인 차이입니다.

핵심! 허프 기침은 능동 호흡 주기 기법(active cycle of breathing technique, ACBT)의 한 구성 요소로도 사용됩니다. ACBT는 호흡 조절, 흉곽 확장 운동, 허프 기침을 순환적으로 반복하여 분비물을 말초 기도에서 중심 기도로 이동시킨 뒤 배출하는 방식입니다 [1]. 복부 수술 후 통증이 심한 대상자에게는 일반 기침 대신 허프 기침을 먼저 교육하고, 수술 부위를 베개나 손으로 지지(splinting)해 주면 통증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수술 전부터 허프 기침을 포함한 호흡 기법을 미리 교육하면 수술 후 수행 능력이 향상되고 폐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임상 실무에서 고려할 부분입니다 [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erioperative respiratory rehabilitation: evolving concepts and clinical applications.일반논문Rhee M, Park S. (2026) · DOI: 10.17085/apm.25338

## 임상 시나리오

복부 수술 후 허프 기침 교육통증을 줄이면서 분비물을 배출하는 호흡 기법
허프 기침의 핵심은 성문을 연 상태에서 깊게 들이쉰 뒤 입을 벌리고 '허' 하고 빠르게 내쉬는 것입니다. 일반 기침과 달리 흉강 내압과 복강 내압의 급격한 상승을 줄여 수술 부위 통증이 덜합니다.

교육 시 수술 부위를 베개나 손으로 지지하도록 안내하면 통증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허프 기침은 능동 호흡 주기 기법의 한 구성 요소로도 사용됩니다.

주의허프 기침을 성문을 닫고 배에 힘을 주는 일반 기침과 혼동하지 않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얕은 흡기나 목에 힘을 주는 헛기침은 분비물 배출 효과가 낮습니다.

## 핵심 개념

- **허프 기침** — 깊게 들이쉰 뒤 성문을 연 상태에서 '허' 하고 빠르게 내쉬어 기도 분비물을 제거하는 호흡 기법
- **무기폐** — 폐의 일부 또는 전체가 허탈되어 가스 교환이 저하되는 상태
- **성문** — 기도의 입구에 위치한 구조로, 기침 시 폐쇄 여부에 따라 흉강 내압이 달라짐
- **능동 호흡 주기 기법** — 호흡 조절, 흉곽 확장 운동, 허프 기침을 순환적으로 반복하여 분비물을 배출하는 방법
- **수술 부위 지지** — 기침 시 수술 부위를 베개나 손으로 지지하여 통증을 줄이고 기침 효과를 높이는 방법

## 같은 주제 문제

- [식도정맥류 출혈 예방을 위해 프로프라놀롤을 복용하는 간경화 환자에게 투약 전 확인할 항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3042)
- [만성폐쇄성폐질환 급성악화로 SpO₂ 85%, PaCO₂ 58 mmHg인 환자에게 적절한 산소 투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3043)
- [경요도 전립샘절제술 직후 환자가 혼돈과 오심을 보이며 혈압 상승과 서맥이 나타났다. 가장 의심되는 원인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3044)
- [뇌실외배액관을 가진 환자의 침상머리를 30도에서 45도로 올린 직후 시행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3045)
- [경골 골절로 장하지 석고붕대를 한 환자가 진통제에도 심한 통증과 발가락 저림을 호소할 때 우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3046)
- [복강경 담낭절제술 다음 날 환자가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한다. 이 통증의 원인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3047)
- [속쓰림과 신물 역류로 위식도역류질환을 진단받은 45세 남성에게 할 생활 교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3048)
- [소화성궤양으로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식후 15분쯤 어지러움, 발한, 빈맥을 호소한다. 적절한 식이 교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304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