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궁과 양측 난소를 함께 절제한 40세 여성이 호르몬대체요법을 시작할 때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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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국가고시 5개년 최다빈출 250제 세트 5

## 문제

자궁과 양측 난소를 함께 절제한 40세 여성이 호르몬대체요법을 시작할 때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에스트로겐 단독으로 투여할 수 있다 **✔ 정답**
2. 난소가 없어 호르몬 요법의 효과가 없다
3. 월경을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투여한다
4. 내막 보호를 위해 프로게스틴을 함께 투여한다
5. 수술 후 5년이 지난 뒤부터 시작한다

**정답: 1**

## 해설

양측 난소를 절제하면 에스트로겐 분비가 갑자기 끊겨 외과적 폐경 증상이 나타난다. 자궁이 없으면 에스트로겐에 의한 자궁내막 증식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 프로게스틴 없이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을 쓸 수 있다. 월경은 다시 생기지 않고, 조기 수술 폐경에서는 늦추지 않고 시작을 고려한다. 자궁이 있는 여성의 병용 원칙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자궁과 양측 난소를 모두 절제한 경우, 자궁내막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estrogen-only therapy)이 원칙입니다. 프로게스틴을 병용하는 목적은 에스트로겐에 의한 자궁내막 증식증(endometrial hyperplasia)과 자궁내막암 예방인데, 자궁이 없으면 이러한 위험이 원천적으로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자궁을 보존한 여성에게 에스트로겐을 투여할 때는 반드시 프로게스틴을 병용해야 하지만, 자궁절제술을 받은 여성에게는 에스트로겐 단독이 표준입니다. 프로게스틴 병용은 오히려 유방암 위험 증가와 부정출혈 등 불필요한 부작용만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대체요법의 시작 시점은 수술 직후부터 가능합니다. 특히 40세처럼 비교적 이른 나이에 양측 난소절제술을 받은 경우 수술적 폐경(surgical menopause)에 따른 급격한 에스트로겐 결핍 증상이 나타나므로, 금기사항이 없다면 지연 없이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혼동 주의! 자연 폐경 여성의 호르몬 요법에서 ‘60세 이후 또는 폐경 10년 이후 시작 시 심혈관 위험 증가’ 논의와, 수술적 폐경 여성의 조기 시작 원칙을 구분해야 합니다.

난소가 없다고 호르몬 요법의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난소에서 에스트로겐이 더 이상 분비되지 않으므로 외부에서 공급하는 호르몬 요법이 주된 치료 수단이 됩니다. 월경을 유지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궁이 없으므로 인위적 소퇴성 출혈을 만들 이유가 없고, 지속적 병합 요법이나 주기적 요법 모두 해당되지 않습니다.

양측 난소절제술을 시행한 여성에서 저용량 에스트로겐 보충은 갱년기 증상 완화뿐 아니라 골다공증 예방, 삶의 질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예방적 양측 난소절제술 후 저용량 에스트로겐 보충요법(ERT)의 위험과 이점을 저울질하고 있으며, 이는 난소절제술을 받은 여성에게 호르몬 보충이 실제로 고려되는 중재임을 보여줍니다 [1].

핵심! 자궁 유무에 따른 호르몬 요법의 구성 차이는 국가시험에서 반복 출제되는 개념입니다. 자궁 있음 → 에스트로겐 + 프로게스틴, 자궁 없음 → 에스트로겐 단독. 이 도식을 기준으로 삼으면 보기 1번과 4번을 빠르게 감별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자궁 보존 | 자궁 절제(양측 난소 절제 포함) |
| --- | --- | --- |
| 호르몬 구성 | 에스트로겐 + 프로게스틴 | 에스트로겐 단독 |
| 프로게스틴 목적 | 자궁내막 보호 | 불필요(내막 없음) |
| 투여 방식 | 주기적 또는 지속적 병합 | 지속적 단독 투여 |
| 시작 시점 | 폐경 증상 발생 시 평가 후 | 수술 직후부터 가능 |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rophylactic oophorectomy.일반논문Meijer WJ, van Lindert AC (1992) · DOI: 10.1016/0028-2243(92)90215-k

## 임상 시나리오

자궁 유무에 따른 호르몬대체요법 구성자궁절제 여성은 에스트로겐 단독이 원칙
자궁절제술을 받은 여성은 자궁내막이 없으므로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이 표준이다. 프로게스틴 병용은 자궁내막 보호 목적인데 내막이 없으면 불필요하며 오히려 유방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양측 난소절제술 후에는 수술적 폐경으로 에스트로겐 결핍 증상이 급격히 나타나므로 금기사항이 없다면 수술 직후부터 호르몬 보충을 시작한다.

주의자궁을 보존한 여성에게 에스트로겐을 투여할 때는 반드시 프로게스틴 병용이 필요하다. 자궁 유무에 따른 호르몬 구성을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 핵심 개념

-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 — 자궁이 없는 여성에게 프로게스틴 없이 에스트로겐만 투여하는 표준 호르몬대체요법
- **수술적 폐경** — 양측 난소절제술로 인해 인위적으로 유발된 폐경으로 급격한 에스트로겐 결핍 증상이 나타난다
- **자궁내막 증식증** — 에스트로겐 단독 자극으로 자궁내막이 과도하게 증식하는 상태로 자궁내막암의 전구 병변
- **프로게스틴** — 자궁이 있는 여성에서 에스트로겐에 의한 자궁내막 증식과 암을 예방하기 위해 병용하는 호르몬
- **호르몬대체요법** — 폐경이나 난소절제로 결핍된 에스트로겐을 외부에서 보충하여 갱년기 증상 완화와 골다공증 예방을 도모하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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