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결핵제 복용 2주째인 대상자가 소변과 눈물이 주황색으로 변했다며 걱정한다. 방문간호사의 반응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3017  
> language: ko  
> subject: 국가고시 5개년 최다빈출 250제 세트 4

## 문제

항결핵제 복용 2주째인 대상자가 소변과 눈물이 주황색으로 변했다며 걱정한다. 방문간호사의 반응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복용 시간을 취침 전으로 바꾸면 색이 돌아온다고 설명한다
2. 약 성분이 배출되는 현상이므로 처방대로 계속 복용하게 한다 **✔ 정답**
3. 약물 부작용이므로 다음 진료일까지 복용을 쉬게 한다
4. 신장 손상 징후이므로 복용을 멈추고 소변검사를 받게 한다
5. 수분 섭취 부족 탓이므로 하루 물 섭취량을 늘리게 한다

**정답: 2**

## 해설

리팜핀은 소변·눈물·땀을 주황색으로 물들이는데, 이는 약 성분이 배출되는 무해한 현상이므로 처방대로 계속 복용하도록 설명하고 콘택트렌즈 착색만 주의시킨다. 결핵 관리에서 가장 큰 문제는 임의 중단으로 인한 치료 실패와 내성 발생이다. 신장 손상이나 탈수로 오인해 약을 끊게 하면 안 되며, 복용 시간을 바꿔도 색은 변하지 않는다.

## 심화 해설

리팜피신(rifampicin)은 항결핵제 중에서도 체액 분비물의 색을 변화시키는 대표적인 약물입니다. 이 약물은 간에서 대사된 뒤 담즙과 소변으로 배설되는데, 약물 자체가 붉은 주황색 색소 성질을 가지고 있어 복용 기간 동안 소변, 눈물, 땀, 침 등이 주황색으로 착색됩니다. [1]에서는 리팜피신 과량 복용 사례에서 피부와 소변, 눈물이 오렌지-레드 색으로 변하는 특징적 징후가 나타났고, 예후는 양호했다고 보고합니다. [2]에서도 리팜피신 과량 복용 후 피부색은 24시간 내에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소변과 눈물의 주황색은 수일간 지속되었다고 기술합니다.

리팜피신은 결핵 치료의 핵심 약제로, 결핵균의 RNA 중합효소를 억제하여 살균 작용을 나타냅니다. 이 약물은 복용 후 체내에 흡수되면 상당 부분이 대사되지 않은 채 담즙과 소변으로 배설되는데, 이 과정에서 약물 고유의 붉은 주황색이 그대로 체액에 나타납니다. 소변과 눈물이 주황색으로 변하는 것은 약물 성분이 정상적으로 배설되고 있다는 증거이며, 신장 손상이나 약물 부작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1][2] 모두에서 이러한 색 변화는 일시적이고 양성(benign) 경과를 보였습니다.

혼동 주의! 소변 색 변화를 신장 손상의 징후로 오인하거나, 수분 섭취 부족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혈뇨로 인한 붉은색 소변은 육안적 혈뇨(gross hematuria)로서 색조가 다르고, 현미경 검사에서 적혈구가 확인됩니다. 반면 리팜피신에 의한 주황색 소변은 적혈구와 무관하며, 소변검사에서도 이상 소견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2]에서 피부색은 빠르게 정상화되었지만 소변과 눈물의 주황색은 수일간 지속되었다는 점은, 이 현상이 약물 배설 기간 동안 자연스럽게 유지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구분 | 리팜피신에 의한 주황색 소변 | 병적 상태의 소변 색 변화 |
| --- | --- | --- |
| 기전 | 약물 성분의 정상 배설 | 혈뇨, 빌리루빈뇨, 미오글로빈뇨 등 |
| 색조 | 선명한 주황색 | 붉은색, 콜라색, 거품 동반 |
| 동반 증상 | 없음 | 배뇨통, 옆구리 통증, 황달 등 |
| 처치 | 복용 지속, 대상자 교육 | 진단적 검사 필요 |

핵심! 리팜피신 복용 중에는 소변, 눈물, 땀, 침이 주황색으로 변할 수 있으며, 콘택트렌즈가 영구적으로 착색될 수 있으므로 렌즈 착용자에게는 안경 사용을 권고해야 합니다. 대상자가 색 변화를 걱정할 때는 약물 성분이 배출되는 정상적인 현상임을 설명하고,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간호사의 핵심 역할입니다. 결핵 치료에서 복용 중단은 약제 내성 결핵을 유발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합니다. [1][2]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이 색 변화는 일시적이며, 약물을 중단하면 수일 내에 사라집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Red child syndrome.일반논문Salazar de Sousa J, Almeida V, Bray Pinheiro J (1987) · DOI: 10.1136/adc.62.11.1181

- [2]Red/orange person syndrome.일반논문Gross DJ, Dellinger RP (1988)

## 임상 시나리오

리팜피신 복용 중 체액 착색 교육소변·눈물 주황색 변색은 정상 배설 현상
리팜피신은 약물 자체가 붉은 주황색 색소 성질을 가져 복용 기간 동안 소변, 눈물, 땀, 침이 주황색으로 착색됩니다. 이는 약물 성분이 담즙과 소변으로 정상 배설되는 증거이며, 복용을 중단하면 수일 내에 사라집니다.

대상자가 색 변화를 걱정할 때는 정상적인 현상임을 설명하고 임의 중단 금지를 교육해야 합니다. 결핵 치료에서 복용 중단은 약제 내성 결핵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주의콘택트렌즈 착용자는 렌즈가 영구적으로 착색될 수 있으므로 안경 사용을 권고해야 합니다. 혈뇨로 인한 붉은색 소변과는 색조가 다르며, 소변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음을 감별 포인트로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리팜피신** — 결핵균의 RNA 중합효소를 억제하는 살균 항결핵제로, 체액을 주황색으로 착색시키는 대표적 약물
- **약제 내성 결핵** — 항결핵제를 임의로 중단하거나 불규칙하게 복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기존 약제에 반응하지 않는 결핵
- **육안적 혈뇨** — 소변에 적혈구가 섞여 붉은색으로 보이는 상태로, 리팜피신에 의한 주황색 소변과 감별 필요
- **착색** — 리팜피신 성분이 소변, 눈물, 땀, 침 등으로 배설되며 주황색을 띠게 하는 현상
- **복약 순응도** — 환자가 처방된 약물을 지시대로 꾸준히 복용하는 정도로, 결핵 치료 성공의 핵심 요소

## 같은 주제 문제

- [알코올성 간경화 환자의 사정 결과이다. 처방된 락툴로오스가 효과적임을 나타내는 변화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992)
- [1주간 공복혈당이 정상이었으나 당화혈색소가 9.1%인 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해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993)
- [와파린을 복용하는 심방세동 환자가 긴장성 두통에 복용하기에 가장 적절한 진통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994)
- [두개내압을 감시하는 두부손상 환자의 체위변경 직후 자료이다. 간호사가 우선 시행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995)
- [푸로세미드와 디곡신을 함께 복용하는 환자의 혈청 칼륨이 2.8 mEq/L일 때 가장 주의할 위험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996)
- [고관절 전치환술 후 체위 변경 중 심한 통증과 함께 수술 측 하지가 짧아지고 내회전되었다. 의심할 합병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997)
- [기계판막 치환술 후 와파린을 복용하는 환자의 퇴원 교육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998)
- [항암화학요법 10일째 절대호중구수 400/mm³인 환자의 체온이 38.5 ℃로 측정되었다. 우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99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