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차신경 차단술 후 수술 측 각막반사가 소실된 환자에게 할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3001  
> language: ko  
> subject: 국가고시 5개년 최다빈출 250제 세트 4

## 문제

삼차신경 차단술 후 수술 측 각막반사가 소실된 환자에게 할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보기

1. 수술 측 눈의 분비물을 손가락으로 닦아 내게 한다
2. 수술 측 눈에 인공눈물을 넣고 보호안경을 쓰게 한다 **✔ 정답**
3. 수술 측으로 음식을 씹어 감각 회복을 돕게 한다
4. 수술 측 얼굴을 자주 마사지해 감각을 자극하게 한다
5. 수술 측 눈 주위에 얼음찜질을 하루 여러 번 하게 한다

**정답: 2**

## 해설

삼차신경 안분지가 차단되면 각막 감각이 없어져 이물이 들어가도 눈을 깜박이지 못하므로 각막 궤양이 생기기 쉽다. 인공눈물로 건조를 막고 보호안경으로 이물을 차단한다. 감각이 없는 쪽으로 씹으면 볼 안쪽을 깨물거나 뜨거운 음식에 화상을 입을 수 있어 건강한 쪽으로 씹게 한다. 감각 소실 부위의 냉자극이나 손가락 접촉은 손상 위험을 키운다.

## 심화 해설

삼차신경 차단술은 삼차신경의 감각 전달 경로를 차단하여 안면 통증이나 연축을 조절하는 시술입니다. 삼차신경 중 첫 번째 분지인 안신경(ophthalmic nerve)은 각막의 감각을 담당하므로, 이 분지가 차단되면 각막반사(corneal reflex)가 소실됩니다. 각막반사는 각막에 자극이 가해졌을 때 눈꺼풀이 닫히는 방어 반사인데, 이것이 사라지면 각막이 건조해지거나 이물질이 들어가도 눈을 깜빡이거나 보호하는 반응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각막반사 소실은 각막 보호 기능의 상실을 의미하므로, 각막 손상과 건조를 예방하는 것이 간호중재의 최우선 목표가 됩니다. 눈 깜빡임이 줄어들고 눈물 분포가 고르지 못하면 각막이 건조해져 각막염(keratitis)이나 각막찰과상(corneal abrasion)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눈물을 점안하여 각막 표면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보호안경이나 안대를 착용하여 먼지나 이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손가락으로 눈의 분비물을 닦아내는 행위는 손의 세균이 눈에 들어가 감염을 일으킬 수 있고, 각막에 직접적인 손상을 줄 위험이 있어 금기입니다. 얼음찜질은 혈관 수축을 유발하여 오히려 각막과 결막의 혈류를 감소시키고 조직 회복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얼굴 마사지나 음식 씹기는 삼차신경 감각 회복을 촉진한다는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시술 부위에 불필요한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 간호중재 | 적절성 | 근거 |
| --- | --- | --- |
| 인공눈물 점안 + 보호안경 착용 | 적절함 | 각막 건조와 이물질로부터 각막을 보호하여 각막 손상을 예방함 |
| 손가락으로 분비물 제거 | 부적절 | 감염 위험과 각막 손상 위험을 증가시킴 |
| 얼음찜질 | 부적절 | 혈류 감소로 조직 회복을 저해할 수 있음 |
| 얼굴 마사지, 음식 씹기 | 부적절 | 감각 회복 촉진 근거가 없고 시술 부위에 불필요한 자극이 됨 |

삼차신경 차단술 후 각막반사가 소실된 환자에게는 각막을 인위적으로 보호하고 윤활하게 유지하는 중재가 핵심입니다. 인공눈물은 각막 표면의 수분을 보충하고, 보호안경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눈을 차단하는 이중 보호 장치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중재는 각막반사가 회복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며, 환자에게 눈의 불편감이나 시야 변화가 있는지 정기적으로 사정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삼차신경 차단술 후 각막반사 소실 간호각막 보호와 윤활 유지가 최우선
삼차신경 중 안신경 분지가 차단되면 각막반사가 소실되어 눈 깜빡임과 방어 반응이 사라진다. 이로 인해 각막이 건조해지고 이물질에 무방비 상태가 되므로 각막염이나 각막찰과상의 위험이 높아진다.

핵심 중재는 인공눈물을 점안하여 각막 표면의 수분을 보충하고, 보호안경이나 안대를 착용하여 먼지·이물질로부터 눈을 차단하는 것이다. 이 이중 보호는 각막반사가 회복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환자에게 눈의 불편감, 시야 변화, 분비물 양상이 있는지 정기적으로 사정하고, 각막 손상 징후가 보이면 즉시 보고한다.

주의손가락으로 눈 분비물을 닦아내는 행위는 감염과 각막 손상 위험이 있어 금기이다. 얼음찜질은 혈관 수축으로 각막 혈류를 감소시켜 회복을 저해할 수 있으며, 얼굴 마사지나 음식 씹기는 감각 회복 근거가 없고 시술 부위에 불필요한 자극이 된다.

## 핵심 개념

- **각막반사** — 각막에 자극이 가해졌을 때 눈꺼풀이 닫히는 방어 반사로, 삼차신경 안신경 분지가 감각을 담당한다.
- **삼차신경 차단술** — 삼차신경의 감각 전달 경로를 차단하여 안면 통증이나 연축을 조절하는 시술이다.
- **안신경** — 삼차신경의 첫 번째 분지로 각막의 감각을 담당한다.
- **각막찰과상** — 각막 표면이 긁히거나 벗겨지는 손상으로, 각막반사 소실 시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 **각막염** — 각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각막 건조가 지속되면 발생할 수 있다.

## 같은 주제 문제

- [알코올성 간경화 환자의 사정 결과이다. 처방된 락툴로오스가 효과적임을 나타내는 변화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992)
- [1주간 공복혈당이 정상이었으나 당화혈색소가 9.1%인 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해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993)
- [와파린을 복용하는 심방세동 환자가 긴장성 두통에 복용하기에 가장 적절한 진통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994)
- [두개내압을 감시하는 두부손상 환자의 체위변경 직후 자료이다. 간호사가 우선 시행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995)
- [푸로세미드와 디곡신을 함께 복용하는 환자의 혈청 칼륨이 2.8 mEq/L일 때 가장 주의할 위험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996)
- [고관절 전치환술 후 체위 변경 중 심한 통증과 함께 수술 측 하지가 짧아지고 내회전되었다. 의심할 합병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997)
- [기계판막 치환술 후 와파린을 복용하는 환자의 퇴원 교육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998)
- [항암화학요법 10일째 절대호중구수 400/mm³인 환자의 체온이 38.5 ℃로 측정되었다. 우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99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