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의 낙상 위험을 선별하는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UG)에서 측정하는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935  
> language: ko  
> subject: 국가고시 5개년 최다빈출 250제 세트 2

## 문제

노인의 낙상 위험을 선별하는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UG)에서 측정하는 것은?

## 보기

1. 두 발을 모으고 눈을 감은 채 흔들리는 정도
2. 30초 동안 의자에서 일어섰다 앉은 횟수
3. 의자에서 일어나 3 m를 걸어 돌아와 앉는 시간 **✔ 정답**
4. 한 발로 선 채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
5. 평지에서 6분 동안 쉬지 않고 걸은 거리

**정답: 3**

## 해설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imed Up and Go, TUG)는 팔걸이 의자에서 일어나 3 m를 걸어갔다 돌아와 다시 앉기까지의 시간을 재어 일어서기·보행·방향 전환·앉기 능력을 한 번에 평가한다. 시간이 길수록 낙상 위험이 높으며 판정 기준은 기관 지침을 따른다. 한 발 서기, 6분 보행, 롬버그 검사, 30초 의자 일어서기는 각각 다른 기능을 본다.

## 심화 해설

TUG 검사의 핵심 절차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imed Up and Go, TUG)는 노인의 이동성과 낙상 위험을 한 번에 선별하기 위해 고안된 간단한 수행기반 검사입니다. 검사 방법은 표준 의자에 앉은 대상자가 시작 신호와 함께 일어나서 3 m를 걸어간 뒤 돌아서 다시 의자로 돌아와 앉기까지 걸린 총 시간(초)을 측정하는 방식입니다[1][2]. 따라서 보기 중 정답은 3번이며, 이 시간이 길어질수록 기능적 이동성이 떨어지고 낙상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TUG가 낙상 위험을 반영하는 이유

TUG는 단순히 ‘걷는 속도’만 보는 검사가 아닙니다. 의자에서 일어서기, 보행, 방향 전환, 다시 앉기라는 여러 과제를 연속적으로 수행해야 하므로 하지 근력, 균형, 보행 속도, 인지적 주의력이 모두 동원됩니다. 낙상은 한 가지 기능 저하보다 여러 신체 기능의 복합적 저하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요소를 동시에 요구하는 TUG가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낙상 발생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입니다[1]. 특히 검사 중 방향 전환 구간은 균형을 크게 잃기 쉬운 구간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이 구간의 수행 시간이 두드러지게 길어지는 경향이 보고됩니다[4].

TUG 시간의 해석과 정상 참고치

메타분석에 따르면 건강한 노인의 평균 TUG 시간은 대체로 9~10초 수준으로 보고됩니다[2]. 다만 정상 범위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다르게 해석해야 합니다. 지역사회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연령이 증가할수록, 그리고 같은 연령대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에서 TUG 시간이 더 길게 나타나는 경향이 확인됩니다[3]. 실무적으로는 핵심! TUG 시간이 12초 이상이면 낙상 위험이 증가하는 경계선으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단일 절단값에만 의존하기보다 연령별 참고치와 대상자의 기저 질환, 보조기 사용 여부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1][2].

다른 보기와의 감별

각 보기는 노인의 신체 기능을 평가하는 서로 다른 도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TUG와 혼동하기 쉬운 검사들을 표로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보기 | 검사명 | 측정 내용 | TUG와의 차이 |
| --- | --- | --- | --- |
| 1 | 눈 감고 서기 검사(롬베르그 검사 변형) | 두 발을 모으고 눈을 감은 자세에서 자세 동요 정도 | 정적 균형만 평가하며 보행이나 이동 과제는 포함하지 않음 |
| 2 | 30초 의자 일어서기 검사 | 30초 동안 의자에서 일어섰다 앉은 횟수 | 하지 근력과 지구력을 보지만 보행과 방향 전환은 포함하지 않음 |
| 4 | 한 발 서기 검사 | 한 발로 선 채 균형을 유지하는 시간 | 정적 균형만 평가하며 이동 기능은 반영하지 않음 |
| 5 | 6분 보행 검사(6MWT) | 평지에서 6분 동안 쉬지 않고 걸은 거리 | 보행 지구력과 유산소 능력을 평가하며 일어서기나 방향 전환 과제는 없음 |

국시 빈출 관점에서의 정리

국가시험에서는 TUG의 검사 절차와 낙상 위험 해석 기준을 함께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TUG는 ‘의자에서 일어나 3 m를 걸어 돌아와 다시 앉는 시간’을 측정한다는 정의를 정확히 기억해야 하며, 6분 보행 검사나 30초 의자 일어서기 검사와 혼동하지 않도록 각 검사가 평가하는 기능 영역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TUG 시간이 길어질수록 낙상 위험이 높아진다는 방향성과, 연령·성별에 따른 정상 참고치 차이를 함께 이해해 두면 실습에서 대상자의 이동성을 해석할 때 유용합니다[1][2][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Timed Up and Go test and risk of falls in older adults: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Beauchet O, Fantino B, Allali G, Muir SW, Montero-Odasso M, Annweiler C (2011) · DOI: 10.1007/s12603-011-0062-0

- [2]Reference values for the timed up and go test: a descriptive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Bohannon RW (2006) · DOI: 10.1519/00139143-200608000-00004

- [3]Age- and gender-related test performance in community-dwelling elderly people: Six-Minute Walk Test, Berg Balance Scale, Timed Up & Go Test, and gait speeds.일반논문Steffen TM, Hacker TA, Mollinger L (2002) · DOI: 10.1093/ptj/82.2.128

- [4]Insights into functional mobility in older adults from the instrumented timed up and go (iTUG): a retrospective study.일반논문Cerfoglio S, Pau M, Bernardelli G, Porta M, Casu G, Galli M, Cimolin V. (2026) · DOI: 10.1016/j.jelekin.2026.103198

## 임상 시나리오

TUG 검사 수행 가이드노인 낙상 위험 선별을 위한 표준 절차와 해석
대상자를 표준 의자에 앉히고 시작 신호와 함께 일어나 3m를 걸어간 뒤 돌아서 다시 의자로 돌아와 앉기까지의 총 시간(초)을 측정합니다.

건강한 노인의 평균 TUG 시간은 9~10초 수준이며, 12초 이상이면 낙상 위험이 증가하는 경계선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주의단일 절단값에만 의존하지 말고 연령별 참고치, 기저 질환, 보조기 사용 여부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방향 전환 구간은 균형을 잃기 쉬우므로 검사 중 대상자를 근접 관찰하십시오.

## 핵심 개념

- **TUG** — Timed Up and Go, 의자에서 일어나 3m를 걸어 돌아와 다시 앉기까지의 시간을 측정하는 노인 낙상 위험 선별 검사
- **롬베르그 검사** — 두 발을 모으고 눈을 감은 자세에서 자세 동요 정도를 평가하는 정적 균형 검사
- **30초 의자 일어서기 검사** — 30초 동안 의자에서 일어섰다 앉은 횟수를 측정하여 하지 근력과 지구력을 평가하는 검사
- **6분 보행 검사** — 평지에서 6분 동안 쉬지 않고 걸은 거리를 측정하여 보행 지구력과 유산소 능력을 평가하는 검사

## 같은 주제 문제

- [스피로노락톤을 새로 처방받은 심부전 환자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892)
- [1형 당뇨병 환자가 구토 후 응급실에 왔다. 사정 결과를 보고 가장 먼저 시행할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893)
- [호흡곤란으로 식사량이 줄어 체중이 감소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식이 교육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894)
- [1차 항결핵제 복용 2개월째 손발 저림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함께 투여하는 비타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895)
- [흉통을 호소하는 협심증 환자에게 설하 니트로글리세린을 투여하기 전 확인할 사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896)
-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반복 흡입한 천식 환자가 호흡곤란이 계속되는데 호흡음이 약해졌을 때의 해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897)
- [다음 B형간염 혈청검사 결과를 보인 25세 간호대학생의 상태 해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898)
- [다음 증상을 보이는 척수손상 환자에게 가장 먼저 수행할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89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