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계 시간에 처음 지각한 간호사를 확인한 수간호사의 훈육 방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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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국가고시 5개년 최다빈출 250제 세트 1

## 문제

인계 시간에 처음 지각한 간호사를 확인한 수간호사의 훈육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재발을 막기 위해 곧바로 서면 경고서를 작성해 전달한다
2. 간호부에 보고해 징계위원회 회부 여부를 검토하게 한다
3. 당일 개인 면담에서 지각 사실과 기대 행동을 구체적으로 알린다 **✔ 정답**
4. 다음 날 병동 회의에서 사례로 들어 전체에 주의를 준다
5. 연말 근무평정 때까지 기록만 모아 두었다가 함께 다룬다

**정답: 3**

## 해설

훈육은 문제 행동 직후 즉시, 사적인 장소에서, 사람이 아닌 행동에 초점을 두고 구체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첫 위반이라면 점진적 징계의 첫 단계로 면담과 구두 경고를 하고 기대 행동을 분명히 알린다. 공개 지적은 반발을 낳고, 시간이 지난 뒤의 훈육은 효과가 떨어진다. 첫 위반에 서면 경고나 징계를 적용해 단계를 건너뛰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간호 관리에서 훈육은 단순한 처벌이 아니라 구성원의 성장을 돕고 조직의 규정을 일관되게 유지하기 위한 교정적 개입입니다. 처음 발생한 지각 건에 대해 수간호사가 취해야 할 가장 적절한 조치는 문제 행동을 명확히 인지시키고, 기대하는 바람직한 행동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는 즉각적인 공식 징계나 공개적 망신보다 개인의 변화 동기를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수간호사의 훈육은 관리자로서의 리더십과 조직 내 규정 적용의 공정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간호 관리 실무 영역입니다. 초기 단계의 경미한 규정 위반에 대해서는 비공식적이고 교육적인 접근이 우선시됩니다. 문제가 처음 발생했을 때는 당사자와의 개별 면담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문제 행동을 명확히 알린 뒤 기대 행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기 1번의 서면 경고서는 공식적인 징계 절차의 시작으로, 재발 방지 효과를 노릴 수는 있지만 초범에게는 과도한 조치일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서면 경고는 일반적으로 구두 경고 이후에도 행동이 개선되지 않을 때 고려하는 다음 단계의 조치입니다. 보기 2번의 징계위원회 회부는 더욱 무거운 절차로, 초범의 단순 지각에 적용하기에는 징계의 비례성 원칙에 어긋납니다.

보기 4번처럼 병동 회의에서 특정 개인의 잘못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는 것은 당사자에게 수치심을 주고 간호사-관리자 간 신뢰 관계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핵심! 훈육은 가능한 한 당사자와의 사적인 자리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공개적인 망신은 오히려 방어적인 태도와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해 교정 효과를 떨어뜨립니다. 다만, 유사한 문제가 여러 구성원에게서 반복적으로 나타날 때는 개인을 특정하지 않고 병동 전체에 일반적인 주의를 환기하는 방식은 가능합니다.

보기 5번은 문제 발생 시점과 피드백 제공 시점 사이의 간격이 너무 깁니다. 훈육의 효과는 즉시성에 크게 의존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당사자는 문제 행동에 대한 인식이 흐려지고, 관리자가 문제를 인지하지 못했거나 묵인했다고 해석할 여지가 생깁니다. 연말 근무평정 시점에 여러 건을 한꺼번에 다루는 것은 공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개선 기회를 박탈하는 방식입니다.

수간호사가 당일 개인 면담을 선택하는 것은 문제 행동 발생 직후, 당사자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명확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가장 기본적인 관리 원칙에 해당합니다. 면담에서는 지각이 조직의 환자 안전과 업무 연속성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향후 출근 시간 준수를 위한 구체적인 기대 행동과 개선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초범 지각 간호사 훈육 가이드공식 징계 전 개인 면담을 통한 교정적 개입
초범의 경미한 규정 위반은 비공식적·교육적 접근이 우선이다. 당일 개인 면담에서 지각 사실과 기대 행동을 구체적으로 알린다.

훈육의 효과는 즉시성에 크게 의존한다. 문제 발생 직후 피드백해야 당사자가 문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개선 동기를 갖는다.

면담 시 지각이 환자 안전과 업무 연속성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출근 시간 준수를 위한 구체적 개선 계획을 함께 논의한다.

주의공개 회의에서 특정 개인의 잘못을 거론하면 수치심과 방어적 태도를 유발해 교정 효과가 떨어진다. 서면 경고는 구두 경고 후에도 개선되지 않을 때 고려한다.

## 핵심 개념

- **훈육** — 처벌이 아닌 구성원의 성장을 돕고 조직 규정을 일관되게 유지하기 위한 교정적 개입.
- **징계의 비례성 원칙** — 위반의 경중에 비례하여 징계 수위를 정해야 한다는 원칙.
- **즉시성** — 훈육의 효과는 문제 발생 직후 피드백이 이루어질 때 가장 높다는 원칙.
- **비공식적 접근** — 초기 경미한 위반에 대해 공식 징계보다 개별 면담 등 교육적 방법을 우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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