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동에서 중심정맥관 삽입을 돕고 있다. 카테터 관련 혈류감염을 줄이기 위한 삽입 시 조치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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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대비 고난도 모의고사 3회

## 문제

병동에서 중심정맥관 삽입을 돕고 있다. 카테터 관련 혈류감염을 줄이기 위한 삽입 시 조치로 옳은 것은?

## 보기

1. 멸균 장갑만 끼고 삽입 부위 주변만 덮는다
2. 소독제가 젖은 채로 바로 천자해 시간을 줄인다
3. 가능하면 넙다리 정맥을 우선 선택한다
4. 가운, 장갑, 모자, 마스크와 전신 멸균포를 쓴다 **✔ 정답**
5. 삽입 후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덮는다

**정답: 4**

## 해설

중심정맥관은 삽입할 때 최대 멸균 차단, 즉 시술자의 모자, 마스크, 멸균 가운, 멸균 장갑과 환자 전신을 덮는 큰 멸균포를 쓰는 것이 감염 예방의 핵심이다. 장갑만 끼고 부위만 덮으면 오염 위험이 크다. 소독제는 완전히 마른 뒤 천자한다. 성인에서 넙다리 정맥은 감염 위험이 높아 가능하면 피한다. 항생제 연고는 내성균과 곰팡이 감염을 늘릴 수 있다. 번들의 구성 요소가 단서다.

## 심화 해설

중심정맥관 삽입 시 감염 예방의 핵심은 최대 멸균 차단(maximal sterile barrier precautions)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1][2][3]

최대 멸균 차단이란 무엇인가

삽입 시술자는 멸균 가운, 멸균 장갑, 모자, 마스크를 모두 착용하고, 환자 몸 전체를 덮는 큰 멸균포(large sterile drape)를 사용해야 합니다. [1][4] Raad 등의 전향적 무작위 연구에서 최대 멸균 차단을 적용한 군은 멸균 장갑과 작은 포만 사용한 대조군에 비해 카테터 관련 감염 발생률이 유의하게 낮았습니다. [1] 최대 멸균 차단은 카테터 삽입 중 피부 상재균이나 공기 중 미생물이 카테터 경로를 따라 혈류로 들어가는 것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감염 예방 전략입니다. [3]

각 보기의 오류를 기전으로 이해하기

1번은 멸균 장갑과 작은 방포(small drape)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최대 멸균 차단이 아니라 과거 일부 병원에서 사용하던 대조군 수준의 예방 조치에 해당합니다. [1][4] 삽입 부위 주변만 가리면 시술자의 팔이나 환자의 다른 신체 부위에서 떨어진 미생물이 카테터 삽입 경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2번은 소독제가 마르기 전에 천자하는 행위입니다. 혼동 주의! 클로르헥시딘 같은 소독제는 피부에 도포한 뒤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 기다려야 살균 효과가 충분히 발휘됩니다. 젖은 상태로 천자하면 소독 효과가 불완전할 뿐 아니라, 소독제가 카테터를 타고 혈관 안으로 들어갈 위험도 있습니다. [3]

3번은 삽입 부위 선택에 관한 것입니다. 넙다리 정맥(femoral vein)은 사타구니 부위의 습하고 세균 밀도가 높은 환경 때문에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2][3] 성인의 비응급 상황에서는 감염 예방을 위해 속목정맥(internal jugular vein)이나 빗장밑정맥(subclavian vein)을 우선 고려합니다. [3]

5번은 삽입 후 드레싱에 관한 것입니다. 핵심! 삽입 부위에는 항생제 연고를 일상적으로 바르지 않습니다. 항생제 연고는 진균 집락화를 촉진하고, 항생제 내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일부 연고는 폴리우레탄 드레싱의 접착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3] 삽입 후에는 멸균 거즈나 투명 반투과성 드레싱으로 덮고, 드레싱이 젖거나 오염되었을 때 교환합니다. [3][4]

드레싱 선택과 피부 집락화

Carrer 등의 연구에서는 최대 멸균 차단과 대조군 예방 조치를 비교하면서, 드레싱 종류에 따른 삽입 부위 피부 집락화도 함께 평가했습니다. [4] 투명 폴리우레탄 필름 드레싱과 거즈 드레싱 모두 적절히 관리하면 피부 집락화를 억제할 수 있지만, 드레싱 종류보다 삽입 당시의 최대 멸균 차단 적용 여부가 초기 피부 집락화와 카테터 팁 집락화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4]

| 구분 | 최대 멸균 차단 | 대조군(불충분한 차단) |
| --- | --- | --- |
| 시술자 보호구 | 멸균 가운, 멸균 장갑, 모자, 마스크 | 멸균 장갑만 착용하거나 일부만 착용 |
| 환자 덮개 | 전신을 덮는 큰 멸균포 | 삽입 부위 주변만 덮는 작은 방포 |
| 감염 예방 효과 | 카테터 관련 감염 위험 유의하게 감소 [1] |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 높음 |
| 근거 | 전향적 무작위 연구 및 가이드라인 [1][3] | 과거 일부 병원의 관행 [1] |

임상 적용 포인트

중심정맥관 삽입을 돕는 간호사는 시술 전에 최대 멸균 차단 물품이 모두 준비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시술자가 멸균 가운과 장갑을 착용한 뒤에는 멸역이 유지되도록 보조하고, 환자 전신을 덮는 큰 멸균포가 올바르게 펼쳐졌는지 점검합니다. 삽입 부위 소독 후에는 소독제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천자가 이루어지도록 시간을 관리하는 것도 간호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revention of central venous catheter-related infections by using maximal sterile barrier precautions during insertion.일반논문Raad II, Hohn DC, Gilbreath BJ, Suleiman N, Hill LA, Bruso PA (1994)

- [2]Recommendations and reports about central venous catheter-related infection.가이드라인Bacuzzi A, Cecchin A, Del Bosco A, Cantone G, Cuffari S (2006) · DOI: 10.1089/sur.2006.7.s2-65

- [3]Guidelines for the prevention of intravascular catheter-related infections.가이드라인O'Grady NP, Alexander M, Dellinger EP, Gerberding JL, Heard SO, Maki DG (2002) · DOI: 10.1086/502007

- [4]Effect of different sterile barrier precautions and central venous catheter dressing on the skin colonization around the insertion site.일반논문Carrer S, Bocchi A, Bortolotti M, Braga N, Gilli G, Candini M (2005)

## 임상 시나리오

중심정맥관 삽입 시 최대 멸균 차단카테터 관련 혈류감염 예방의 핵심 번들
삽입 시술자는 멸균 가운, 멸균 장갑, 모자, 마스크를 모두 착용하고, 환자 몸 전체를 덮는 큰 멸균포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는 피부 상재균이나 공기 중 미생물이 카테터 경로를 따라 혈류로 들어가는 것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전략입니다.

피부 소독은 클로르헥시딘을 사용하고, 도포 후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 기다린 후 천자해야 합니다. 젖은 상태로 천자하면 소독 효과가 불완전하고 소독제가 혈관 내로 들어갈 위험이 있습니다.

삽입 부위는 성인의 비응급 상황에서 속목정맥이나 빗장밑정맥을 우선 고려합니다. 넙다리 정맥은 사타구니의 습하고 세균 밀도가 높은 환경 때문에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주의삽입 부위에 항생제 연고를 일상적으로 바르지 마십시오. 진균 집락화를 촉진하고 항생제 내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일부 연고는 폴리우레탄 드레싱의 접착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삽입 후에는 멸균 거즈나 투명 반투과성 드레싱으로 덮고, 젖거나 오염 시 교환합니다.

## 핵심 개념

- **최대 멸균 차단** — 중심정맥관 삽입 시 시술자가 멸균 가운, 멸균 장갑, 모자, 마스크를 착용하고 환자 전신을 덮는 큰 멸균포를 사용하는 감염 예방 전략
- **카테터 관련 혈류감염** — 혈관 내 카테터 삽입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혈류 감염으로, 삽입 시 무균술과 삽입 후 관리로 예방한다
- **클로르헥시딘** — 중심정맥관 삽입 전 피부 소독에 사용되는 소독제로, 도포 후 완전히 건조시켜야 살균 효과가 충분히 발휘된다
- **넙다리 정맥** — 사타구니 부위에 위치한 정맥으로, 습하고 세균 밀도가 높아 중심정맥관 삽입 시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위
- **투명 반투과성 드레싱** — 중심정맥관 삽입 부위를 덮는 드레싱의 한 종류로, 삽입 부위 관찰이 용이하고 젖거나 오염 시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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