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채기 후 갑자기 등이 아파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골절로 진단된 노인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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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대비 고난도 모의고사 3회

## 문제

재채기 후 갑자기 등이 아파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골절로 진단된 노인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 보기

1. 뼈가 붙을 때까지 몇 주 동안 절대 침상 안정을 유지한다
2. 통증을 조절하고 보조기를 착용해 가능한 빨리 걷게 한다 **✔ 정답**
3. 허리를 깊이 굽히는 운동을 매일 반복하게 한다
4.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 없이 참게 해 중독을 막는다
5. 칼슘 섭취를 끊어 뼈에 부담을 줄인다

**정답: 2**

## 해설

압박골절 노인은 통증 때문에 오래 누워 있으면 근력 저하, 골소실 악화, 폐렴, 혈전, 섬망이 생기므로 통증을 적절히 조절하고 보조기를 착용해 가능한 빨리 걷게 한다. 척추를 깊이 굽히는 운동은 추가 골절을 일으킬 수 있다. 통증을 참게 하면 움직이지 않아 합병증이 늘어난다. 칼슘과 vitamin D, 골다공증 약은 오히려 필요하다. 부동의 합병증 예방이 핵심이다.

## 심화 해설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골절(OVCF) 환자 간호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침상 안정을 최소화하고 통증 조절 하에 조기 보행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정답은 2번입니다.

조기 보행이 핵심인 이유

노인 환자가 척추 압박골절 후 오래 누워 있으면 근력 감소, 폐활량 저하, 변비, 욕창, 정맥혈전색전증(VTE) 위험이 빠르게 올라갑니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노인은 뼈가 약해져 있으므로 부동(immobility) 자체가 추가 골소실을 가속화합니다. 근거 자료 [1]은 OVCF 환자에게 점진적 조기 동원(progressive early mobilization)을 적용했을 때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음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핵심! 통증이 있더라도 진통제와 보조기를 활용해 가능한 빨리 서고 걷는 것이 회복의 지름길입니다.

보조기 착용과 순응도

보존적 치료에서 보조기(brace)는 골절된 척추뼈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체간을 지지해 통증을 줄여줍니다. 그러나 근거 자료 [3]은 Jewett 보조기에 온도 기록계를 부착해 실제 착용 순응도를 측정한 연구로, 처방된 착용 시간과 실제 착용 시간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간호사는 단순히 “보조기 하세요”라고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착용 방법과 시간을 구체적으로 교육하고 실제로 잘 착용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보조기를 올바르게 착용해야 조기 보행 시 통증이 줄고 추가 변형 위험도 낮아집니다.

오답을 하나씩 살펴보면

| 보기 | 판단 | 근거와 설명 |
| --- | --- | --- |
| 1. 절대 침상 안정 | 오답 | 몇 주간의 절대 침상 안정은 근력·골밀도 감소와 합병증을 초래합니다. 근거 [1]은 조기 동원의 이점을 보고합니다. |
| 3. 허리 깊이 굽히기 | 오답 | 척추 굴곡 운동은 압박골절 부위에 전방 부하를 가해 통증과 변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 4. 진통제 없이 참기 | 오답 | 통증을 참으면 보행과 재활이 지연됩니다. 통증 조절은 조기 동원의 전제 조건입니다. |
| 5. 칼슘 섭취 중단 | 오답 | 골다공증성 골절 환자에게 칼슘과 비타민 D는 골형성과 재골절 예방에 필수 영양소입니다. |

낙상 예방과 재골절 위험

근거 자료 [2]는 OVCF 수술 후 노인 환자의 낙상 자각(self-awareness of falls) 향상을 위한 근거를 종합한 연구입니다. 척추 압박골절을 겪은 환자는 균형 감각 저하와 보행 불안정으로 낙상 위험이 높고, 낙상 시 새로운 척추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 [4]의 체계적 문헌고찰은 척추 성형술 후 새로운 척추 골절(new vertebral fracture)의 위험 예측 모델을 다루며, 재골절 예방이 장기 관리의 핵심임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간호사는 보행 훈련과 함께 낙상 위험 요인을 사정하고, 보행 보조기 사용, 조명 확보, 미끄럼 방지 환경 조성 등을 병행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통증이 있을 때 “움직이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OVCF에서 통증 조절 후의 조기 보행은 오히려 회복을 촉진합니다. 침상 안정은 골절 치유를 돕는 것이 아니라 합병증과 추가 골소실을 부르는 요인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rogressive Early Mobilization and Its Impact on Pain and Function After Lumbar Vertebral Compression Fracture: A Retrospective Study Based on the Oswestry Disability Index.일반논문Liu X, Huang Y, Zhang Y. (2026) · DOI: 10.2147/jpr.s579740

- [2]Best Evidence Summary for Improving Self-Awareness of Falls in Elderly Postoperative Patients with Osteoporotic Vertebral Compression Fracture.일반논문Huo Y, Wang X, Wang Y, Yang J, Zeng Y, Du H. (2026) · DOI: 10.2147/jmdh.s617953

- [3]Objective Monitoring of Jewett Brace Compliance in Osteoporotic Vertebral Fractures: A Prospective Sensor-Based Study.일반논문Funayama T, Sato K, Shibao Y, Ogata Y, Okuwaki S, Gamada H, Nakagawa T, Miura K, Takahashi H, Noguchi H, Tatsumura M, Koda M. (2026) · DOI: 10.22603/ssrr.2025-0215

- [4]Risk Prediction Models for New Vertebral Fracture After Vertebral Augmentation in Elderly Patients with Osteoporotic Vertebral Compression Fractures: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He B, Tian W, Liu X, Zheng X, Chang M, Deng X, Liao D, Cui L. (2026) · DOI: 10.3390/healthcare14142162

## 임상 시나리오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골절 노인 환자 간호조기 보행과 통증 조절이 회복의 핵심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골절 환자는 침상 안정을 최소화하고 통증 조절 하에 조기 보행을 유도해야 한다. 오래 누워 있으면 근력 감소, 폐활량 저하, 변비, 욕창, 정맥혈전색전증 위험이 빠르게 올라가고 추가 골소실이 가속화된다.

통증이 있더라도 진통제와 보조기를 활용해 가능한 빨리 서고 걷게 한다. 보조기는 골절된 척추뼈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체간을 지지해 통증을 줄여주므로, 착용 방법과 시간을 구체적으로 교육하고 실제 착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척추 압박골절 환자는 균형 감각 저하와 보행 불안정으로 낙상 위험이 높고, 낙상 시 새로운 척추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보행 보조기 사용, 조명 확보, 미끄럼 방지 환경 조성 등 낙상 예방을 병행한다.

주의통증이 있을 때 “움직이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통증 조절 후의 조기 보행은 오히려 회복을 촉진한다. 허리를 깊이 굽히는 척추 굴곡 운동은 골절 부위에 전방 부하를 가해 통증과 변형을 악화시키므로 금기다.

## 핵심 개념

- **조기 보행** — 수술이나 골절 후 침상 안정을 최소화하고 통증 조절 하에 가능한 빨리 서고 걷도록 유도하는 간호 중재
-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골절** — 골밀도가 감소한 노인에게서 가벼운 충격이나 일상 동작만으로도 척추뼈가 주저앉듯 골절되는 상태
- **보조기** — 골절된 척추뼈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체간을 지지해 통증을 줄이고 추가 변형을 막는 기구
- **부동** — 오래 누워 있거나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로, 근력 감소·골소실 가속·욕창·혈전 등의 합병증을 유발함
- **낙상 예방** — 균형 감각 저하와 보행 불안정이 있는 노인 환자에게 보행 보조기 사용, 조명 확보, 미끄럼 방지 환경 조성 등을 적용하는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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