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체중이 60kg인 혈액투석 환자가 이틀 만에 온 투석실에서 64kg으로 측정되었다. 투석 사이 체중 증가율과 판단으로 옳은 것은?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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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대비 고난도 모의고사 3회

## 문제

건체중이 60kg인 혈액투석 환자가 이틀 만에 온 투석실에서 64kg으로 측정되었다. 투석 사이 체중 증가율과 판단으로 옳은 것은?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

## 보기

1. 약 6.7%로 권장 범위를 넘어 재교육한다 **✔ 정답**
2. 약 4.0%로 권장 범위 안이라 관찰만 한다
3. 약 6.3%로 권장 범위 안이라 관찰만 한다
4. 약 66.7%로 응급 투석을 바로 준비한다
5. 약 1.5%로 수분이 부족해 섭취를 늘린다

**정답: 1**

## 해설

증가율은 (64-60)÷60×100≈6.7%다. 투석 사이 체중 증가는 대개 건체중의 3~5% 이내를 권장하므로 이를 넘으면 투석 중 많은 수분을 빼야 해 저혈압과 경련이 생기고, 폐부종과 고혈압 위험도 커진다. 수분과 염분 섭취를 다시 교육한다. 4.0%는 kg 차이를 그대로 백분율로 쓴 값이고, 6.3%는 현재 체중으로 나눈 값이다. 나머지는 자릿수 오류다. 건체중 기준 계산이 단서다.

## 심화 해설

투석 간 체중 증가(IDWG, interdialytic weight gain)는 혈액투석 환자의 예후를 좌우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문제에서 건체중(dry weight) 60kg인 환자가 투석실 내원 시 64kg으로 측정되었으므로, 투석 사이 증가한 체중은 4kg입니다. 이를 건체중 대비 백분율로 환산하면 (4 ÷ 60) × 100 = 6.666...이므로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약 6.7%가 됩니다.

IDWG는 건체중 대비 백분율로 평가하며, 일반적으로 3.5%를 초과하면 임상적으로 유의한 과도한 체액 축적으로 간주합니다. [1]의 연구 설계에서도 평균 IDWG가 3.5%를 초과하는 환자를 중재 대상으로 모집한 점은 이 기준이 실제 임상 연구에서 환자 선별 지표로 쓰인다는 근거입니다. 따라서 이 환자의 6.7%는 권장 범위를 크게 상회하므로 단순 관찰이 아니라 수분 섭취 제한에 대한 재교육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IDWG가 높은 이유는 단순히 물을 많이 마셔서만이 아닙니다. [2]에 따르면 높은 IDWG는 수분 제한에 대한 순응도 저하와 갈증(thirst), 구강 건조(xerostomia)로 인한 과도한 수분 섭취에 이차적으로 발생합니다. 여기서 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와 삼투질 농도 상승, 레닌-안지오텐신계 활성화 등과 연결되며, 투석 환자에게 흔한 구강 건조는 침 분비 감소로 인해 갈증을 더욱 부추깁니다. 따라서 환자 교육 시에는 단순히 “물을 적게 마시라”는 지시보다 식이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갈증 자체를 낮추는 선행 전략임을 강조해야 합니다. [2]는 IDWG를 제한하기 위한 전략으로 식이 염분 제한, 수분 제한 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행동 중재, 구강 건조 개선, 낮은 투석액 나트륨 농도 사용을 제시합니다.

[3]은 IDWG가 심혈관계 부작용 및 사망률 증가와 연관되며, 그 정도가 나트륨 섭취량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명시합니다. 이는 IDWG를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라 심혈관계 위험 지표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투석 간 체중이 과도하게 늘면 다음 투석에서 한 번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제거해야 하고, 이는 투석 중 저혈압(intradialytic hypotension), 근육 경련, 심근 기절(myocardial stunning)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IDWG를 줄이는 것은 투석의 안전성과 장기 생존율 모두에 직결됩니다.

[4]는 IDWG 조절이 투석의 질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며, 환자들의 동기 부족과 자기관리 부족이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특히 간호사의 교육 수행도가 61.6%에 그쳤고, 환자의 48.6%가 IDWG 조절에 실패했다는 조사 결과는 핵심! 체계적인 환자 교육과 자가관리 전략 적용이 IDWG 조절에 필수적임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 환자에게는 일회성 주의가 아니라, 식이 염분과 수분 섭취량을 스스로 기록하고 조절하는 자가관리 전략을 포함한 재교육이 필요합니다.

보기별로 살펴보면, 2번과 3번은 계산값이 틀렸을 뿐 아니라 4.0%나 6.3% 모두 권장 범위를 넘는 수치입니다. 4번의 66.7%는 혼동 주의! 증가한 체중 4kg을 건체중 60kg이 아니라 증가분만으로 잘못 나눈 계산 오류입니다. 5번의 1.5%는 계산 과정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IDWG 계산식은 (투석 전 체중 − 건체중) ÷ 건체중 × 100이며, 이 문제에서는 (64 − 60) ÷ 60 × 100 = 6.7%가 정확한 값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fficacy Trial of a Mobile Application for Fluid Intake Management in Patients Receiving Chronic Hemodialysis Therapy.일반논문Rocco M, Rigaud M, Ertel C, Russell G, Zemdegs J, Vecchio M. (2026) · DOI: 10.1016/j.xkme.2026.101443

- [2]The Frustrating Attempt to Limit the Interdialytic Weight Gain in Patients on Chronic Hemodialysis: New Insights Into an Old Problem.일반논문Bossola M, Pepe G, Vulpio C (2018) · DOI: 10.1053/j.jrn.2018.01.015

- [3]Effect of Tenapanor on Interdialytic Weight Gain in Patients on Hemodialysis.일반논문Block GA, Rosenbaum DP, Leonsson-Zachrisson M, Stefansson BV, Rydén-Bergsten T, Greasley PJ (2016) · DOI: 10.2215/CJN.09050815

- [4][Applying Self-Management Strategies to the Control of Interdialytic Weight Gain in Hemodialysis Patients].일반논문Yeh SM, Lin YJ, Hsu TC, Chang YT (2021) · DOI: 10.6224/JN.202110_68(5).11

## 임상 시나리오

투석 간 체중 증가(IDWG) 평가와 관리건체중 대비 3.5% 초과 시 수분·염분 제한 재교육이 필요하다
투석 간 체중 증가율은 건체중 대비 백분율로 평가하며, 계산식은 (투석 전 체중 - 건체중) ÷ 건체중 × 100이다. 이 환자는 (64 - 60) ÷ 60 × 100 = 6.7%로 권장 기준을 초과한다.

일반적으로 IDWG가 3.5%를 초과하면 과도한 체액 축적으로 간주하며, 심혈관계 합병증과 사망률 증가와 연관된다. 단순 관찰이 아닌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하다.

환자 교육 시 단순히 물을 적게 마시라는 지시보다 식이 염분 제한이 갈증 자체를 낮추는 선행 전략임을 강조한다. 염분 섭취가 줄면 갈증이 감소하여 수분 섭취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주의IDWG가 높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많은 수분을 한 번에 제거하면 투석 중 저혈압, 근육 경련, 심근 기절이 발생할 수 있다. 체중 증가가 크다고 응급 투석을 바로 시행하기보다 원인 평가와 교육이 우선이다.

## 핵심 개념

- **건체중** — 투석 환자에서 과잉 체액이 제거된 상태의 목표 체중으로, 투석 간 체중 증가 평가의 기준이 된다.
- **투석 간 체중 증가** — IDWG라고 하며, 이전 투석 후 체중과 다음 투석 전 체중의 차이로 건체중 대비 백분율로 평가한다.
- **투석 중 저혈압** — 투석 중 급격한 체액 제거로 혈압이 떨어지는 합병증으로, 과도한 IDWG가 주요 원인이다.
- **레닌-안지오텐신계** — 혈압과 체액량 조절에 관여하는 호르몬계로, 투석 환자의 갈증 발생과 연관된다.
- **구강 건조** — 침 분비 감소로 입이 마르는 증상으로, 투석 환자의 갈증을 악화시켜 수분 섭취를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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