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호구 없이 3일간 돌본 환자가 나중에 객담 도말 양성 결핵으로 확진되었다. 간호사의 대처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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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대비 고난도 모의고사 1회

## 문제

보호구 없이 3일간 돌본 환자가 나중에 객담 도말 양성 결핵으로 확진되었다. 간호사의 대처로 옳은 것은?

## 보기

1. 감염관리부서에 알리고 접촉자 검진 일정을 따른다 **✔ 정답**
2. 증상이 없으면 아무 검사도 받을 필요가 없다
3. 바로 결핵약 4제를 스스로 구해 먹기 시작한다
4. 다른 직원에게 알리지 않고 혼자 흉부 X선만 찍는다
5. 근무를 모두 중단하고 3개월간 자가 격리한다

**정답: 1**

## 해설

결핵 환자와 보호구 없이 접촉한 직원은 감염관리부서에 알려 기관의 접촉자 관리 지침에 따라 흉부 X선과 잠복결핵 검사 등을 받는다. 결핵은 감염되어도 오랫동안 증상이 없을 수 있어 증상 유무로 판단하지 않는다. 약을 스스로 먹는 것은 활동성 결핵 배제와 처방 없이 할 수 없다. 혼자만 확인하면 다른 노출자를 놓친다. 증상이 없는 잠복 감염은 전파력이 없어 일률적 격리 대상이 아니다.

## 심화 해설

결핵은 공기매개감염(airborne infection)이므로, 객담 도말 양성 환자는 진단 시점 이전부터 주변 공기를 통해 균을 배출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호구 없이 3일간 돌봤다면 노출 시간과 거리상 접촉자 검진 대상에 해당합니다. 이때 개인이 임의로 검사를 생략하거나 약을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합니다. 결핵 노출 후 대응은 반드시 감염관리부서와 공중보건 체계를 통해 접촉자 조사와 검진 일정을 따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접촉자 검진의 근거 호주의 한 3차 병원에서 발생한 결핵 집단감염 사례를 분석한 연구에서는 의무기록과 역학적 접촉자 추적 데이터를 활용했습니다. 이 연구에서도 접촉자 추적(contact tracing)과 체계적인 선별검사가 전파 차단의 핵심으로 제시되었습니다. 결핵균은 증상이 없어도 잠복감염 상태일 수 있어, 노출자가 스스로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검사를 생략하면 안 됩니다. 핵심! 결핵 노출 직후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잠복결핵감염(latent TB infection)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TST)나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IGRA)가 필요합니다.

보기별 판단

| 보기 | 판단 | 근거 |
| --- | --- | --- |
| 1. 감염관리부서에 알리고 접촉자 검진 일정을 따른다 | 옳음 | 공중보건 대응 원칙에 부합 |
| 2. 증상이 없으면 검사가 필요 없다 | 오답 | 잠복감염은 무증상일 수 있음 |
| 3. 결핵약 4제를 스스로 복용한다 | 오답 | 진단 없이 복용하면 약제 부작용과 내성 위험 |
| 4. 혼자 흉부 X선만 찍는다 | 오답 | 흉부 X선만으로 잠복감염을 배제할 수 없음 |
| 5. 3개월간 자가 격리한다 | 오답 | 무증상 접촉자에게 일률적 격리는 과도한 조치 |

간호사가 알아야 할 실무 포인트 결핵 노출이 확인되면 감염관리부서(infection control unit)에 즉시 보고하고, 해당 기관의 직원건강관리 지침에 따라 접촉자 검진을 받습니다. 검진에는 증상 문진, 흉부 X선, TST 또는 IGRA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노출 후 검사에서 활동성 결핵이 배제되고 잠복감염으로 확인되면, 잠복결핵 치료를 통해 추후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활동성 결핵으로 진단되면 그때부터 표준주의와 공기매개주의를 적용하고 항결핵제 치료를 시작합니다. 혼동 주의! 결핵 노출 자체가 곧바로 격리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며, 전염성이 확인된 활동성 결핵 환자만 격리가 필요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결핵 노출 후 간호사 대응 프로토콜객담 도말 양성 환자 접촉 시 단계별 조치
보호구 없이 객담 도말 양성 결핵 환자를 돌본 경우, 노출 시간과 거리상 접촉자 검진 대상에 해당합니다. 즉시 감염관리부서에 보고하고 기관의 직원건강관리 지침에 따라 검진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접촉자 검진에는 증상 문진, 흉부 X선, TST 또는 IGRA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결핵균은 증상이 없어도 잠복감염 상태일 수 있으므로, 노출자가 스스로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검사를 생략하면 안 됩니다.

검사 결과 활동성 결핵이 배제되고 잠복감염으로 확인되면 잠복결핵 치료를 통해 추후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활동성 결핵으로 진단되면 그때부터 표준주의와 공기매개주의를 적용하고 항결핵제 치료를 시작합니다.

주의결핵 노출 자체가 곧바로 격리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염성이 확인된 활동성 결핵 환자만 격리가 필요하며, 무증상 접촉자에게 일률적인 자가 격리는 과도한 조치입니다.

## 핵심 개념

- **공기매개감염** — 결핵균처럼 작은 비말핵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 방식
- **잠복결핵감염** — 결핵균에 감염되었으나 증상과 방사선학적 이상이 없고 전염성이 없는 상태
- **TST** —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로 결핵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
- **IGRA** —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로 결핵균 특이 면역반응을 혈액으로 확인하는 검사
- **접촉자 추적** — 감염병 확진자의 접촉자를 파악하여 검진과 관리를 시행하는 공중보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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