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 부위 배액관을 제거한 직후의 간호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646  
> language: ko  
>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9회

## 문제

수술 부위 배액관을 제거한 직후의 간호로 옳은 것은?

## 보기

1. 삽입 구멍을 손가락으로 눌러 남은 액을 짜낸다
2. 제거한 관 끝이 온전한지 확인하지 않고 버린다
3. 삽입 부위를 공기 중에 노출해 바로 말린다
4. 삽입 부위를 멸균 드레싱으로 덮고 배액 흔적을 관찰한다 **✔ 정답**
5. 삽입 부위에 연고를 넣어 구멍을 막는다

**정답: 4**

## 해설

배액관을 뺀 자리는 구멍이 남아 있어 멸균 드레싱으로 덮어 감염을 막고, 한동안 배액이 조금 나올 수 있으므로 양과 성상을 관찰한다. 억지로 눌러 짜내면 조직이 손상되고 오염된다. 제거한 관 끝은 부러져 몸에 남은 부분이 없는지 확인한다. 공기 노출은 배액이 새면 오염된다. 연고를 구멍에 넣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감염 예방과 관찰이 핵심이다.

## 심화 해설

배액관 제거 직후 간호의 핵심은 삽입 부위의 감염 예방과 잔여 배액 양상 관찰입니다. 배액관은 피부를 뚫고 들어가 수술 부위까지 연결된 통로이므로, 제거한 직후에는 이 통로를 통해 피부 상재균이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열린 문이 됩니다. 따라서 제거 직후에는 반드시 멸균 드레싱으로 삽입 부위를 덮어 외부 오염을 차단해야 합니다. 또한 배액관을 넣었던 부위는 수술 부위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드레싱을 덮은 뒤에도 삼출물이나 혈액이 스며 나오는지 배액 흔적을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기 1번처럼 삽입 구멍을 손가락으로 눌러 남은 액을 짜내는 행위는 금기입니다. 손가락의 압력은 수술 부위 조직에 불필요한 자극을 주고, 피부에 있던 균을 관을 따라 내부로 밀어 넣을 위험이 있습니다. 보기 2번처럼 제거한 관 끝의 온전함을 확인하지 않는 것도 위험합니다. 핵심! 배액관이 체내에서 끊어져 일부가 남아 있다면 이물질로 작용하여 감염이나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제거한 관의 끝이 매끈하고 온전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보기 3번처럼 공기 중에 노출하여 말리는 것은 삽입 부위를 통해 세균이 들어갈 기회를 제공하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보기 5번처럼 연고를 넣어 구멍을 막는 행위도 피해야 합니다. 연고가 구멍을 완전히 막으면 오히려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삼출물의 배출을 방해하고, 밀폐된 환경에서 세균 증식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배액관 제거 시기와 관련하여, 유방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메타분석에서는 조기 제거와 후기 제거를 비교하여 장액종(seroma) 형성, 수술 부위 감염(surgical site infection, SSI), 재원 기간을 평가했습니다[1]. 무작위 대조군 연구에서도 유방암 수술 후 조기 배액관 제거가 삶의 질과 임상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습니다[2]. 두 연구 모두 배액관을 언제 제거할 것인지에 대한 근거를 제공하지만, 제거 직후의 국소 간호 방법 자체를 직접 비교한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액관이 제거된 후 삽입 부위가 감염의 경로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수술 부위 감염 예방의 일반적 원칙과 일치합니다.

두경부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수술 후 출혈과 지속적인 배액이 배액관 제거와 퇴원을 지연시키고 합병증 위험을 높인다고 보고했습니다[3]. 이는 배액관 제거 후에도 출혈이나 삼출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므로, 제거 직후 드레싱을 통해 배액 흔적을 관찰하는 간호의 중요성을 뒷받침합니다. 인공관절 전치환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배액관 관리 프로토콜의 근거 기반 실무 적용을 통해 출혈량과 수혈 감소를 확인했습니다[4]. 이 연구는 배액관 관리에서 일관된 근거 기반 프로토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거 후 삽입 부위를 멸균 드레싱으로 덮고 관찰하는 간호가 이러한 프로토콜의 일부로 포함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구분 | 제거 직후 간호 | 근거 |
| --- | --- | --- |
| 드레싱 | 삽입 부위를 멸균 드레싱으로 덮음 | 외부 오염 차단, 감염 예방 |
| 관찰 | 드레싱 위로 배액 흔적(삼출물, 혈액) 확인 | 잔여 출혈이나 삼출 지속 가능성[3] |
| 관 끝 확인 | 제거한 관 끝이 온전한지 확인 | 체내 이물질 잔류 방지 |
| 금기 | 손가락으로 짜내기, 연고로 막기, 공기 노출 | 조직 자극, 균 유입, 배액 방해 |

혼동 주의! 배액관 제거 직후에는 삽입 부위를 통해 내부와 외부가 일시적으로 연결된 상태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밀폐'가 아니라 '멸균 드레싱을 통한 보호와 관찰'입니다. 연고로 구멍을 완전히 막으면 잔여 삼출물이 고여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멸균 드레싱으로 덮되 배액 흔적은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제거한 배액관의 끝이 온전한지 확인하는 것은 체내에 관의 일부가 남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필수 단계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An Optimal Timing for Removing a Drain After Breast Surgery: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Shima H, Kutomi G, Sato K, Kuga Y, Wada A, Satomi F (2021) · DOI: 10.1016/j.jss.2021.05.031

- [2]Early drain removal improves quality of life and clinical outcomes in patients with breast cancer - Results from a randomis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Vos H, Smeets A, Neven P, Laenen A, Vandezande L, Nevelsteen I (2018) · DOI: 10.1016/j.ejon.2018.08.007

- [3]Optimizing Recovery in Head and Neck Surgery: Factors Influencing Drainage and Early Discharge.일반논문Wen MH, Chen TA, Li TH, Hung WC, Cheng PC, Chang CM, Lo WC, Cheng PW, Wu PH, Liao LJ. (2026) · DOI: 10.3390/jcm15166185

- [4]Translating evidence-based protocol of wound drain management for total joint arthroplasty into practice: A quasi-experimental study.일반논문Tsang LF, Cheng HC, Ho HS, Hsu YC, Chow CM, Law HW (2016) · DOI: 10.1016/j.ijotn.2015.07.002

## 임상 시나리오

배액관 제거 직후 간호삽입 부위 감염 예방과 배액 관찰이 핵심
배액관 제거 직후 삽입 부위는 열린 통로가 되어 피부 상재균이 내부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멸균 드레싱으로 즉시 덮어 외부 오염을 차단한다.

드레싱 적용 후에는 삼출물이나 혈액이 스며 나오는지 배액 흔적을 관찰한다. 배액관 제거 후에도 출혈이나 삼출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제거한 배액관은 끝이 매끈하고 온전한지 반드시 확인한다. 체내에 일부가 남으면 이물질로 작용해 감염이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주의삽입 구멍을 손가락으로 눌러 액을 짜내거나, 연고로 구멍을 막는 행위는 금기다. 조직 자극과 균 유입, 삼출물 배출 방해를 초래할 수 있다.

## 핵심 개념

- **배액관** — 수술 부위에 고인 혈액·삼출물을 체외로 배출시키기 위해 삽입하는 관
- **멸균 드레싱** — 무균 상태로 포장된 상처 덮개로, 외부 오염을 차단한다
- **장액종** — 수술 부위에 장액이 고여 형성되는 합병증
- **수술 부위 감염** — 수술 후 절개 부위나 내부 조직에 발생하는 감염
- **삼출물** — 염증이나 조직 손상으로 혈관에서 스며 나오는 액체

## 같은 주제 문제

- [요양병원에 있는 86세 환자가 열은 37.4°C로 높지 않은데, 하루 사이 갑자기 헛소리를 하고 식사를 거부하며 호흡이 24회/분으로 빨라졌다. 간호사가 먼저 의…](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592)
- [체중이 계속 줄고 식사할 때 숨이 차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식이 간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593)
- [개인 최고치가 500L/분인 천식 환자가 아침에 잰 최대호기유량이 320L/분이었다. 환자가 할 행동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594)
- [대량 흉막삼출로 흉관을 넣은 직후 짙은 노란색 흉수가 빠르게 나오고 있다. 800mL가 나왔을 때 환자가 기침을 계속하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한다. 간호사의 행동으…](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595)
- [인공호흡기를 적용 중인 환자에게 매일 아침 진정제를 잠시 중단해 깨어나는 정도를 평가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596)
- [심장 수술 후 중환자실에 온 환자의 체온이 35.2°C이고 온몸을 떨고 있다. 이 떨림이 위험한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597)
- [비후성 폐쇄성 심근병증으로 진단받은 젊은 환자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598)
- [심방세동 환자가 갑자기 왼쪽 다리가 아프고 차갑다고 한다. 다리가 창백하고 발등동맥과 후경골동맥이 만져지지 않으며 발가락 감각이 둔하다. 판단과 행동으로 옳은 것…](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59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