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침을 못 하는 환자에게 코를 통한 비인두 흡인을 하려 한다. 카테터 삽입 깊이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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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643  
> language: ko  
>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9회

## 문제

기침을 못 하는 환자에게 코를 통한 비인두 흡인을 하려 한다. 카테터 삽입 깊이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코끝에서 귓불까지의 길이만큼 넣는다 **✔ 정답**
2. 코끝에서 검상돌기까지의 길이만큼 넣는다
3. 저항이 느껴져도 최대한 깊이 밀어 넣는다
4. 코 입구에서 1cm만 넣어 입구만 흡인한다
5. 입꼬리에서 배꼽까지의 길이만큼 넣는다

**정답: 1**

## 해설

비인두 흡인은 인두까지만 카테터를 넣어 분비물을 빼는 것이므로 대략 코끝에서 귓불까지의 길이를 기준으로 한다. 검상돌기까지는 비위관 삽입 길이로 너무 깊어 식도나 기관으로 들어간다. 저항이 있을 때 억지로 밀면 점막이 손상되고 출혈이 생긴다. 1cm는 콧구멍 입구만 닦는 수준이다. 배꼽까지는 기준이 아니다. 목표 해부 부위가 단서다.

## 심화 해설

비인두 흡인 카테터 삽입 깊이의 기준

비인두 흡인(nasopharyngeal suction)은 기침 반사가 약하거나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서 상기도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카테터를 코를 통해 인두까지 넣어 흡인하는 술기이므로, 삽입 깊이를 정확히 재는 것이 안전성과 효과성을 좌우합니다.

비인두 흡인 카테터의 삽입 깊이는 코끝(nose tip)에서 귓불(earlobe)까지의 길이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 거리는 외비공에서 비인두까지의 해부학적 길이와 대략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코안(비강)을 지나 뒤쪽으로 꺾여 들어가는 경로가 귀 방향과 비슷한 각도를 이루므로, 이 길이만큼 넣으면 카테터 끝이 비인두에 위치하게 됩니다.

혼동 주의! 위관 영양(비위관 삽입)에서는 코끝에서 귓불, 그리고 귓불에서 검상돌기(xiphoid process)까지의 길이를 더해 삽입 깊이를 정합니다. 이는 위까지 도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비인두 흡인은 인두까지만 도달하면 되므로 코끝–귓불 길이만 사용합니다. 검상돌기까지 재는 것은 위장관 삽관의 기준이지, 비인두 흡인의 기준이 아닙니다.

| 구분 | 삽입 깊이 기준 | 도달 목표 지점 |
| --- | --- | --- |
| 비인두 흡인 | 코끝에서 귓불까지 | 비인두 |
| 비위관 삽입 | 코끝–귓불–검상돌기 | 위 |

저항이 느껴질 때 무리하게 밀어 넣으면 점막 손상이나 출혈, 후두경련(laryngospasm), 미주신경 자극에 의한 서맥(bradycardia)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핵심! 저항이 느껴지면 즉시 삽입을 멈추고 카테터를 약간 빼야 하며, 흡인은 카테터를 빼면서 돌리듯 시행합니다. 흡인 시간은 보통 10~15초를 넘기지 않아야 저산소혈증(hypoxemia)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비인두 흡인 삽입 깊이 측정코끝에서 귓불까지가 기준
비인두 흡인 카테터는 코끝에서 귓불까지의 길이만큼 삽입합니다. 이 거리는 외비공에서 비인두까지의 해부학적 길이와 대략 일치합니다.

비위관 삽입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비위관은 위까지 도달해야 하므로 코끝-귓불-검상돌기 길이를 더해 측정하지만, 비인두 흡인은 인두까지만 도달하면 됩니다.

주의저항이 느껴지면 즉시 삽입을 멈추고 카테터를 약간 뺍니다. 무리하게 밀면 점막 손상, 출혈, 후두경련, 서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흡인 시간은 10~15초를 넘기지 않아야 저산소혈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비인두 흡인** — 기침 반사가 약하거나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서 코를 통해 카테터를 인두까지 넣어 상기도 분비물을 제거하는 간호술기
- **검상돌기** — 흉골의 가장 아래쪽 끝 부분으로, 비위관 삽입 시 길이 측정의 기준점 중 하나
- **후두경련** — 후두 근육의 갑작스러운 수축으로 기도가 막히는 상태, 무리한 흡인 카테터 삽입으로 유발될 수 있음
- **서맥** — 심박수가 정상보다 느린 상태, 비인두 흡인 중 미주신경 자극으로 발생할 수 있음
- **저산소혈증** — 혈중 산소 농도가 낮아진 상태, 흡인 시간이 길어지면 발생 위험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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