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푸스로 prednisolone을 장기 복용하는 환자에게 부작용 예방을 교육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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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9회

## 문제

루푸스로 prednisolone을 장기 복용하는 환자에게 부작용 예방을 교육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

## 보기

1. "감기 기운이 있어도 열이 안 나니 괜찮겠죠." **✔ 정답**
2. "칼슘과 vitamin D를 챙기고 매일 걷기를 할게요."
3. "짜고 단 음식은 줄여서 먹도록 할게요."
4. "정기적으로 혈당과 혈압을 확인할게요."
5. "눈이 흐려지면 안과 검진을 받을게요."

**정답: 1**

## 해설

steroid는 면역을 억제하고 염증 반응을 가려 감염이 있어도 열이 잘 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열이 없다고 안심하는 것은 재교육이 필요하며 감염 증상을 일찍 알려야 한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칼슘과 vitamin D, 체중 부하 운동을 한다. 체액 저류와 고혈당 때문에 짠 음식과 단 음식을 줄인다. 혈당, 혈압, 백내장과 녹내장을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감염 징후 은폐가 단서다.

## 심화 해설

루푸스에서 prednisolone을 장기 복용하는 환자 교육에서 가장 먼저 짚어야 할 것은 면역억제(immunosuppression)와 감염 취약성입니다. 글루코코르티코이드는 강력한 항염증·면역억제 작용을 가지므로, 장기간 사용하면 감염 위험이 올라가고 염증 반응의 전형적 징후인 발열이 억제될 수 있습니다 [3]. 즉 열이 없다고 해서 감염이 없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오히려 열이 나지 않는 것이 글루코코르티코이드의 해열·항염 효과 때문에 감염을 가릴(masking)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3].

혼동 주의! 일반적인 감염 교육에서는 “열이 나면 병원에 오세요”라고 하지만, 장기 스테로이드 사용 환자에서는 “열이 없어도 감염 증상(기침, 가래, 배뇨통, 상처 통증 등)이 있으면 바로 알리세요”로 바뀌어야 합니다. 보기 1번은 “열이 안 나니 괜찮겠죠”라고 말하고 있으므로, 감염을 조기에 알아차리지 못할 위험을 그대로 드러낸 반응입니다 [3].

나머지 보기는 모두 장기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사용 시 예방해야 할 부작용과 관련된 적절한 자가 관리입니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칼슘과 비타민 D를 보충하고 체중 부하 운동을 하는 것은 뼈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글루코코르티코이드는 나트륨 저류와 혈당 상승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짜고 단 음식을 줄이고 혈당·혈압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도 타당합니다 [3]. 또한 장기 사용 시 백내장이나 녹내장이 생길 수 있어 시야가 흐려지면 안과 검진을 받는 것도 올바른 교육 내용입니다.

| 교육 영역 | 환자 반응 | 교육 적절성 |
| --- | --- | --- |
| 감염 징후 인지 | 열이 없으면 괜찮다고 생각함 | 부적절 — 열이 없어도 감염 가능 |
| 골건강 | 칼슘·비타민 D 섭취, 걷기 | 적절 |
| 대사 부작용 | 짜고 단 음식 제한, 혈당·혈압 확인 | 적절 |
| 안과 부작용 | 시야 흐림 시 안과 검진 | 적절 |

장기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사용 환자는 발열이 억제되어 감염이 비전형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국시 관점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발열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감염 가능성을 배제하는 반응은 재교육이 필요합니다 [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3]When Steroids Backfire: A Case of Hyperosmolar Hyperglycemic State, Pneumocystis Pneumonia, and Cauda Equina Syndrome.케이스리포트Grondel BT, Patel N, Talone C, Vanderrijst N. (2026) · DOI: 10.7759/cureus.112402

## 임상 시나리오

장기 스테로이드 환자 감염 교육열이 없어도 감염을 의심하라
글루코코르티코이드는 면역억제와 발열억제를 유발하여 감염이 있어도 열이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환자에게 발열 유무와 관계없이 기침, 가래, 배뇨통, 상처 통증 등 감염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주의일반 감염 교육과 달리 장기 스테로이드 환자에서는 열이 없다는 이유로 감염을 배제하면 안 됩니다. 발열 자체가 억제되므로 비전형적 경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면역억제** — 글루코코르티코이드의 주요 작용으로, 감염 위험을 높이고 염증 반응을 약화시킴
- **발열억제** — 스테로이드가 해열 작용을 하여 감염이 있어도 열이 나지 않을 수 있는 현상
- **골다공증** — 장기 스테로이드 사용의 주요 부작용으로, 칼슘·비타민 D 보충과 체중 부하 운동으로 예방
- **나트륨 저류** — 스테로이드가 체내 나트륨과 수분을 축적시켜 부종과 혈압 상승을 유발하는 작용
- **백내장** — 장기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과 부작용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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