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 부종을 줄이기 위해 탄력붕대를 감으려 한다. 방법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465  
> language: ko  
>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6회

## 문제

다리 부종을 줄이기 위해 탄력붕대를 감으려 한다.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허벅지에서 시작해 발목 쪽으로 감아 내려간다
2. 무릎 부위만 여러 겹 두껍게 감아 고정한다
3. 몸통 쪽을 가장 세게 조이고 발목 쪽은 느슨하게 감는다
4. 발가락 쪽에서 시작해 몸통 쪽으로 겹치게 감아 올린다 **✔ 정답**
5. 발가락 끝까지 모두 덮어 보이지 않게 감는다

**정답: 4**

## 해설

탄력붕대는 정맥혈과 림프액이 심장 쪽으로 돌아가도록 먼 쪽인 발가락 쪽에서 시작해 몸통 쪽으로 반씩 겹치게 감아 올리고, 먼 쪽을 조금 더 단단히 감아 압력이 점차 줄어들게 한다. 몸통 쪽에서 시작하거나 몸통 쪽을 더 조이면 혈액이 아래에 고여 부종이 심해진다. 한 부위만 두껍게 감으면 그 아래가 조인다. 발가락 끝은 드러내 순환을 확인한다.

## 심화 해설

탄력붕대 압박요법은 말초부종을 줄이기 위한 기본 간호중재입니다. 부종이 있는 다리에 붕대를 감을 때는 정맥환류(venous return)를 도와주는 방향과 압력경사(pressure gradient)가 핵심입니다. 말초정맥의 혈액은 판막을 통해 중력에 거슬러 심장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부종으로 조직압이 높아지면 정맥이 눌려 환류가 더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탄력붕대는 원위부(발가락 쪽)에서 근위부(몸통 쪽)로 감아 올리면서 정맥혈을 심장 방향으로 밀어주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보기 4번은 발가락 쪽에서 시작해 몸통 쪽으로 겹치게 감아 올리는 방법으로, 하지 압박요법의 표준적인 적용 방향과 일치합니다. 탄력붕대의 압박은 부종을 제거하고 정맥환류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간이식 전후 환자의 다리 부종 감소를 평가한 연구에서도 탄력붕대를 다리에 적용하는 중재가 부종 형성과 통증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었습니다 [1]. 하지 연조직 손상 환자에서 탄력붕대를 사용한 군의 임상 경과를 비교한 연구에서도 탄력붕대는 부종 조절을 위한 보존적 관리 방법으로 적용되었습니다 [2].

반면 1번(허벅지에서 발목 방향)은 압박 방향이 정맥환류와 반대가 되어 원위부에 혈액이 정체될 위험이 있습니다. 2번(무릎만 두껍게)은 국소 압박만 줄 뿐 부종이 있는 하퇴 전체의 정맥환류를 돕지 못합니다. 3번(몸통 쪽을 세게, 발목 쪽을 느슨하게)은 압력경사가 역전된 경우입니다. 탄력붕대는 발목 쪽 압력이 가장 높고 위로 갈수록 낮아지는 원위-고압, 근위-저압의 경사가 형성되어야 정맥혈이 심장 방향으로 밀려 올라갑니다. 5번(발가락 끝까지 모두 덮음)은 말초 순환 관찰을 어렵게 하고, 발가락의 피부 손상이나 압박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발가락은 혈액순환 상태(색, 온도, 감각, 모세혈관 재충만)를 확인할 수 있도록 노출시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핵심! 탄력붕대는 원위부에서 근위부로, 발목은 단단하게·위로 갈수록 덜 조이게 감습니다. 혼동 주의! 압박스타킹과 탄력붕대 모두 압력경사의 원리는 같지만, 적용 시 발가락 노출 여부와 원위부 시작 지점을 확인하는 것이 국시 문항의 단골 포인트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ffect of elastic bandage wraps on leg edema in patients before and after liver transplant.일반논문Mathews S, James S, Anderson JD, Merchant M, Benenati S, Henry S (2015) · DOI: 10.7182/pit2015877

- [2]Comparative outcomes of resting splints and elastic bandages in adult lower extremity soft tissue trauma: A retrospective cohort study.일반논문Özel V, Özel V, Demir İH, Altinsoy KE. (2026) · DOI: 10.1097/md.0000000000048697

- [3][Compression therapy].일반논문Fischer H (1979)

## 임상 시나리오

탄력붕대 압박요법 적용 가이드하지 부종 환자 간호 실무
탄력붕대는 반드시 발가락 쪽(원위부)에서 시작해 몸통 쪽(근위부)으로 겹치게 감아 올린다.

압박 강도는 발목이 가장 강하게, 위로 올라갈수록 점차 느슨하게 하여 원위-고압, 근위-저압의 압력경사를 만든다.

주의발가락 끝은 노출시켜 색, 온도, 감각, 모세혈관 재충만을 주기적으로 사정해야 한다. 무릎만 두껍게 감거나 몸통 쪽을 세게 조이는 것은 금기다.

## 핵심 개념

- **정맥환류** — 말초정맥의 혈액이 판막을 통해 심장 방향으로 되돌아가는 것
- **압력경사** — 원위부는 높고 근위부로 갈수록 낮아지는 압박의 차이로 정맥혈을 심장 쪽으로 밀어주는 원리
- **탄력붕대** — 신축성 있는 붕대로 부종 감소와 정맥환류 촉진을 위해 원위부에서 근위부로 감는 압박 도구

## 같은 주제 문제

- [밀폐된 방 화재에서 구조된 환자의 얼굴에 화상이 있다. 사정 결과 중 기도 부종 진행을 시사해 즉시 보고할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412)
- [운전대에 가슴을 부딪친 환자의 오른쪽 가슴 일부가 숨을 들이쉴 때 안으로 꺼지고 내쉴 때 밖으로 나온다. 이 호흡 양상의 기전과 간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413)
- [중증 ARDS 환자에게 하루 16시간 이상 복위를 유지하는 치료를 시작했다. 복위의 목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414)
- [천식 발작으로 salbutamol 분무를 한 시간 동안 세 차례 받은 환자가 손이 떨리고 두근거린다고 한다. 함께 확인해야 할 검사 결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415)
- [폐쇄성 수면무호흡으로 양압기(CPAP)를 처방받은 환자에게 교육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416)
- [모니터에 QRS 폭이 넓은 빈맥이 분당 170회 안팎으로 일정하게 이어진다. 경동맥 맥박은 만져지지만 환자는 가슴을 움켜쥐며 혈압 74/40mmHg이고 반응이 점…](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417)
- [오른쪽 요골동맥으로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환자의 손목에 압박밴드가 감겨 있다. 간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418)
- [고혈압으로 amlodipine을 복용하는 환자에게 교육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41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