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되는 회전성 어지러움, 이명, 귀 먹먹함으로 메니에르병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66  
> language: ko  
>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3회

## 문제

반복되는 회전성 어지러움, 이명, 귀 먹먹함으로 메니에르병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어지러울 때는 빨리 일어나 걸어서 균형 감각을 되찾는다
2. 저염식을 하고 어지러울 때는 누워서 움직이지 않는다 **✔ 정답**
3. 커피와 술로 혈액순환을 도와 이명을 줄인다
4. 어지러움이 오면 밝은 조명 아래서 TV를 본다
5. 짠 음식을 늘려 내이의 체액량을 유지하도록 한다

**정답: 2**

## 해설

메니에르병은 내이의 내림프액이 과다하게 쌓여 생기므로 염분을 제한하면 체액 저류가 줄어 발작이 감소한다. 발작 중에는 편한 자세로 누워 머리를 움직이지 않고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 있어야 낙상을 막을 수 있다. 갑자기 일어나 걸으면 넘어진다. caffeine과 알코올은 증상을 악화시킨다. 밝은 빛과 화면은 어지러움을 키운다. 내림프 과다라는 원인이 단서다.

## 심화 해설

정답 해설

메니에르병(Ménière's disease)은 내이의 내림프(endolymph) 압력이 높아지면서 달팽이관과 전정기관 기능이 함께 흔들리는 질환입니다. 핵심 병태생리는 내림프 수종(endolymphatic hydrops), 즉 내이에 림프액이 과도하게 차는 상태이며, 이 때문에 회전성 어지러움(vertigo), 저주파 감각신경성 난청, 이명, 귀 먹먹함(이충만감)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1]. 치료의 목표는 병 자체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증상 조절과 발작 빈도를 줄이는 데 있습니다[3].

핵심! 메니에르병 환자교육에서 가장 먼저 강조되는 비수술적 치료는 저염식입니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 체액 저류가 감소하고, 이는 내림프압을 낮추어 어지러움 발작과 청각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급성 어지러움 발작 중에는 움직임이나 시각 자극이 전정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서 누워 머리를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안전한 대처법입니다.

오답 분석

1번은 어지러울 때 일어나 걸으라는 내용인데, 급성 회전성 어지러움 중에는 자세 변화가 낙상과 구역감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3번의 커피와 술은 혈관 확장이나 이뇨 효과로 일시적 변화를 줄 수 있으나, 카페인과 알코올은 오히려 내이 혈류와 체액 균형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4번의 밝은 조명과 TV 시청은 시각-전정 불일치를 키워 어지러움을 더 심하게 느끼게 합니다. 5번은 저염식과 반대되는 권고로, 짠 음식은 내림프압을 높여 발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보기 | 교육 내용 | 메니에르병에서의 문제점 |
| --- | --- | --- |
| 1 | 어지러울 때 걸어서 균형 감각 회복 | 급성기 자세 변화는 낙상 위험과 전정 증상 악화를 초래 |
| 2 | 저염식과 발작 시 안정 | 내림프압 감소와 전정 자극 최소화로 증상 조절에 적합 |
| 3 | 커피와 술로 혈액순환 촉진 | 카페인·알코올은 내이 체액과 혈류 불안정성을 높여 증상 악화 가능 |
| 4 | 밝은 조명 아래 TV 시청 | 시각 자극이 전정 증상을 증폭시켜 어지러움을 심화 |
| 5 | 짠 음식 섭취 증가 | 나트륨 저류로 내림프압이 상승하여 발작을 유발 |

간호 실무 적용

메니에르병 환자 간호에서는 발작 중 안전이 우선입니다. 침상 난간을 올리고, 조명을 어둡게 하며, 불필요한 소음과 이동을 제한합니다. 환자가 어지러움을 호소할 때 활력징후뿐 아니라 안구진탕(nystagmus) 동반 여부, 청력 저하의 변동, 이명의 강도 변화를 함께 사정해야 합니다. 퇴원 교육에서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는 구체적 방법(가공식품·국물 제한)과 함께, 어지러움 전조가 느껴지면 즉시 안전한 자세를 취하도록 안내합니다. 혼동 주의! 메니에르병의 저염식은 단순 고혈압 식이와 목적이 다릅니다. 혈압 조절이 아니라 내림프압 감소를 위한 중재이므로, 혈압이 정상이어도 저염식을 유지해야 합니다[1][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Clinical Practice Guideline: Ménière's Disease.가이드라인Basura GJ, Adams ME, Monfared A, Schwartz SR, Antonelli PJ, Burkard R (2020) · DOI: 10.1177/0194599820909438

- [3]Medical and noninvasive therapy for Meniere's disease.일반논문Greenberg SL, Nedzelski JM (2010) · DOI: 10.1016/j.otc.2010.05.005

## 임상 시나리오

메니에르병 환자 간호 실무 가이드발작 중 안전 관리와 저염식 교육의 핵심
메니에르병의 핵심 병태생리는 내림프 수종으로, 내이에 림프액이 과도하게 차서 내림프압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따라서 환자교육의 최우선 중재는 저염식으로, 나트륨 섭취를 줄여 체액 저류를 감소시키고 내림프압을 낮추는 것입니다.

급성 회전성 어지러움 발작 중에는 움직임과 시각 자극이 전정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서 누워서 머리를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안전한 대처법입니다. 침상 난간을 올리고 불필요한 소음과 이동을 제한해야 합니다.

퇴원 교육 시 하루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구체적 방법으로 가공식품과 국물 제한을 안내합니다. 혈압이 정상이어도 저염식은 혈압 조절이 아닌 내림프압 감소를 위한 중재이므로 유지해야 합니다.

주의어지러움 전조가 느껴지면 즉시 안전한 자세를 취하도록 교육하고, 발작 중에는 걷기나 밝은 조명 아래 TV 시청을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카페인과 알코올도 내이 체액 균형을 불안정하게 하므로 제한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내림프 수종** — 내이의 내림프액이 과도하게 차서 압력이 높아진 상태로, 메니에르병의 핵심 병태생리이다.
- **저염식** — 나트륨 섭취를 줄여 체액 저류를 감소시키고 내림프압을 낮추는 식이요법이다.
- **이충만감** — 귀가 먹먹하거나 꽉 찬 느낌으로, 메니에르병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이다.
- **안구진탕** — 급성 어지러움 발작 시 관찰될 수 있는 불수의적 안구 운동으로, 전정기능 장애를 시사한다.
- **전정기관** — 내이에 위치하여 균형 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메니에르병에서 기능 장애가 나타난다.

## 같은 주제 문제

- [기관내삽관 후 인공호흡기를 적용 중인 환자에게서 저압 경보가 울리고, 가슴이 올라오지 않으며 SpO₂가 떨어지고 있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2)
- [기흉으로 흉관을 삽입한 지 3일째, 기흉이 해소되었다는 보고 후에도 물봉인 병에서 기포가 계속 생긴다. 간호사가 먼저 확인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3)
- [상복부 수술 후 1일째 환자의 체온이 37.9°C이고 양쪽 폐 기저부 호흡음이 감소했다. 수술 부위 통증 때문에 얕게 숨을 쉰다. 우선 적용할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4)
- [폐렴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객담 배양 검사가 처방되었다. 검체 채취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5)
- [숨이 차서 외래를 찾은 COPD 환자에게 입술을 오므리고 내쉬는 호흡법을 가르쳤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6)
- [심부전 환자가 새벽에 갑자기 숨이 차서 깨어났다. 분홍색 거품 가래를 뱉고 양쪽 폐 전체에서 수포음이 들린다. 혈압 164/96mmHg, SpO₂ 86%이다. 간…](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7)
- [언제 시작됐는지 모르는 심방세동 환자에게 예정된 동기화 심율동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항응고제는 복용한 적이 없다. 시술 전 간호사가 확인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8)
- [영구 심박동기를 왼쪽 가슴에 삽입한 환자에게 퇴원 교육을 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