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에 석고붕대를 한 직후 아직 마르지 않은 상태의 간호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64  
> language: ko  
>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3회

## 문제

팔에 석고붕대를 한 직후 아직 마르지 않은 상태의 간호로 옳은 것은?

## 보기

1. 손가락 끝으로 잡아 들어 올려 모양을 확인한다
2. 빨리 마르게 헤어드라이어 뜨거운 바람을 가까이 쏜다
3. 딱딱한 침대 모서리에 올려 모양을 고정한다
4. 석고붕대 위를 담요로 덮어 따뜻하게 유지한다
5. 손바닥으로 받쳐 들고 베개 위에 올려 자연 건조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마르지 않은 석고는 손가락으로 누르면 움푹 들어가 안쪽 피부를 압박하는 부위가 생기므로 손바닥 전체로 받쳐 들고 부드러운 베개 위에서 공기 중에 말린다. 뜨거운 바람은 석고 안쪽에 화상을 입히고 겉만 굳게 한다. 딱딱한 모서리에 두면 모양이 눌려 변형된다. 덮어 두면 열이 빠지지 않아 건조가 늦고 열이 찬다. 눌림 방지와 자연 건조가 핵심이다.

## 심화 해설

석고붕대 적용 직후 간호의 핵심 원리

석고붕대는 적용 직후 수분을 머금은 상태이므로 외부 압력에 의해 쉽게 변형(deformation)되거나 압박점(pressure point)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석고붕대의 바깥층(overlayer)은 골절 정렬을 유지하기 위한 단단한 고정(rigid immobilization)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데, 마르기 전에 손가락 끝으로 잡거나 좁은 면에 올려두면 국소적으로 눌려 들어가 압박성 궤양(pressure ulcer)이나 신경·혈관 손상의 원인이 됩니다[1]. 따라서 젖은 석고붕대는 손바닥 전체로 넓게 받쳐 국소 압력을 분산시키고, 평평하고 푹신한 베개 위에 올려 자연 건조시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 보기 | 오답 이유 | 관련 기전 |
| --- | --- | --- |
| 1. 손가락 끝으로 잡기 | 좁은 면적에 힘이 집중되어 석고가 움푹 들어감 | 미경화 석고의 국소 변형 → 압박점 형성 |
| 2. 뜨거운 바람 가까이 | 표면만 빨리 굳고 내부는 젖어 있거나, 열 손상 위험 | 불균등 건조로 석고 강도 저하 및 화상 가능성 |
| 3. 딱딱한 모서리에 올림 | 접촉면이 좁아 동일하게 국소 압박 발생 | 모서리 접촉 부위의 압력 집중 |
| 4. 담요로 덮기 | 통풍을 차단해 건조를 지연시키고 열 축적 | 수분 증발 억제 → 경화 시간 연장 |

핵심! 석고붕대가 마르는 과정은 발열 반응(exothermic reaction)을 동반하므로 담요로 덮으면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피부 화상의 위험이 커집니다. 자연 통풍이 가능한 상태로 두어야 합니다.

임상 적용과 국시 빈출 관점

석고붕대 적용 후 간호에서 가장 자주 묻는 내용은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 예방과 관련된 사정입니다. 원형 석고붕대(circumferential cast)는 부종이 진행될 경우 내부 압력이 상승하여 혈류를 차단할 수 있으므로, 적용 직후부터 손가락·발가락의 색, 온도, 감각, 운동 능력,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을 주기적으로 사정해야 합니다. 부목(splint)은 원형 석고붕대와 달리 부종이 심한 급성기나 연부조직 손상이 동반된 경우에 유리한데, 이는 원주형 고정이 아니어서 압력 관련 합병증의 위험이 낮기 때문입니다[4]. 석고붕대와 부목 모두 적용 목적은 골절 부위의 정렬 유지(alignment maintenance)와 추가 전위 방지이며, 소아의 경우 성인보다 재형성 능력이 커서 수술 없이 석고 고정만으로 치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roperties and Pitfalls of Various Casting Materials.일반논문Mitchell BC, Baldwin K. (2025) · DOI: 10.1016/j.jposna.2025.100234

- [2]Lower Extremity Cast Application.일반논문Ramalingam W, Lamer S. (2025) · DOI: 10.1016/j.jposna.2025.100236

- [4]Lower Extremity Splint Application.일반논문Shihab W, Denning J. (2025) · DOI: 10.1016/j.jposna.2025.100248

## 임상 시나리오

젖은 석고붕대 취급 원칙변형과 압박점 예방을 위한 핵심 간호
석고붕대는 적용 직후 수분을 머금은 상태로 외부 압력에 쉽게 변형되므로, 반드시 손바닥 전체로 넓게 받쳐 국소 압력을 분산시켜야 한다.

들어 올린 후에는 평평하고 푹신한 베개 위에 올려 자연 건조시키며, 공기가 잘 통하도록 노출된 상태를 유지한다.

주의석고붕대가 마르는 과정은 발열 반응을 동반하므로 담요로 덮으면 열이 축적되어 피부 화상 위험이 커진다. 또한 손가락 끝으로 잡거나 딱딱한 모서리에 올리면 압박점이 형성되어 궤양이나 신경·혈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 핵심 개념

- **압박점** — 석고붕대가 마르기 전 좁은 면적으로 눌려 국소적으로 움푹 들어간 부위로, 피부 궤양이나 신경·혈관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 **발열 반응** — 석고붕대가 굳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는 화학 반응으로, 통풍이 차단되면 열이 축적되어 피부 화상 위험이 커진다.
- **구획증후군** — 원형 석고붕대 내부에서 부종으로 압력이 상승하여 혈류가 차단되는 합병증으로, 말초 순환 사정이 필수적이다.
- **원형 석고붕대** — 사지를 완전히 둘러싸는 석고 고정법으로, 부종 진행 시 내부 압력 상승으로 구획증후군 위험이 있다.
- **부목** — 원주형 고정이 아닌 부분 고정 장치로, 급성기 부종이나 연부조직 손상 시 압력 관련 합병증 위험이 낮아 유리하다.

## 같은 주제 문제

- [기관내삽관 후 인공호흡기를 적용 중인 환자에게서 저압 경보가 울리고, 가슴이 올라오지 않으며 SpO₂가 떨어지고 있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2)
- [기흉으로 흉관을 삽입한 지 3일째, 기흉이 해소되었다는 보고 후에도 물봉인 병에서 기포가 계속 생긴다. 간호사가 먼저 확인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3)
- [상복부 수술 후 1일째 환자의 체온이 37.9°C이고 양쪽 폐 기저부 호흡음이 감소했다. 수술 부위 통증 때문에 얕게 숨을 쉰다. 우선 적용할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4)
- [폐렴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객담 배양 검사가 처방되었다. 검체 채취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5)
- [숨이 차서 외래를 찾은 COPD 환자에게 입술을 오므리고 내쉬는 호흡법을 가르쳤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6)
- [심부전 환자가 새벽에 갑자기 숨이 차서 깨어났다. 분홍색 거품 가래를 뱉고 양쪽 폐 전체에서 수포음이 들린다. 혈압 164/96mmHg, SpO₂ 86%이다. 간…](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7)
- [언제 시작됐는지 모르는 심방세동 환자에게 예정된 동기화 심율동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항응고제는 복용한 적이 없다. 시술 전 간호사가 확인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8)
- [영구 심박동기를 왼쪽 가슴에 삽입한 환자에게 퇴원 교육을 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