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동맥류 파열로 지주막하출혈이 생겨 코일 시술을 기다리는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52  
> language: ko  
>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3회

## 문제

뇌동맥류 파열로 지주막하출혈이 생겨 코일 시술을 기다리는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 보기

1. 변비 예방을 위해 배변 시 힘을 충분히 주도록 격려한다
2. 두통이 심하므로 침상 옆 걷기를 자주 하게 한다
3. 대변 완화제를 쓰고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을 유지한다 **✔ 정답**
4. 면회를 자유롭게 허용해 정서적 지지를 강화한다
5. 혈압이 높아도 두통이 없으면 강압제를 보류한다

**정답: 3**

## 해설

시술 전 동맥류는 다시 터질 수 있으므로 혈압과 두개내압을 올리는 자극을 줄여야 한다. 대변 완화제로 배변 시 힘주기를 막고,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에서 침상 안정을 유지한다. 힘주기와 보행은 혈압과 두개내압을 올린다. 잦은 면회는 흥분과 자극이 된다. 처방된 목표 혈압을 넘으면 두통과 관계없이 조절해야 한다. 재출혈을 부르는 압력 상승 차단이 핵심이다.

## 심화 해설

지주막하출혈(subarachnoid hemorrhage, SAH) 환자에서 코일 색전술(coiling)을 기다리는 시기는 재출혈( rebleeding) 위험이 가장 높은 구간입니다. 아직 동맥류가 확보(secured)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간호의 초점은 혈압 상승, 흉강 내압 상승, 과도한 자극을 피해 동맥류 벽에 가해지는 압력을 낮추는 데 있습니다.

보기별 간호 판단

1번: 배변 시 힘주기 격려 — 잘못된 간호입니다. 배변을 위해 힘을 주는 발살바 수기(Valsalva maneuver)는 흉강 내압과 복압을 급격히 올리고, 이는 뇌압 상승과 혈압 상승으로 이어져 재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변비 예방 자체는 중요하지만, 방법은 힘주기가 아니라 완화제 사용입니다.

2번: 침상 옆 걷기 — 잘못된 간호입니다. 동맥류 확보 전 급성기에는 침상 안정이 원칙입니다. 조기 보행(early mobilization)에 대한 근거는 동맥류가 코일이나 클립으로 확보된 이후에 적용되는 개념입니다 [2][3]. 확보 전에는 활동으로 인한 혈압 변동이 재출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3번: 대변 완화제 +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 — 옳은 간호입니다. 완화제는 발살바 수기를 예방하고,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은 감각 자극(빛, 소음)을 줄여 교감신경 활성화에 의한 혈압 상승을 억제합니다. 이는 재출혈 예방의 핵심 원칙과 일치합니다 [1].

4번: 면회 자유 허용 — 잘못된 간호입니다. 정서적 지지도 중요하지만, 급성기에는 면회로 인한 과도한 감정 변화와 소음이 혈압을 올릴 수 있습니다. 면회는 제한하고, 환자가 안정된 이후 단계적으로 허용해야 합니다.

5번: 두통 없으면 강압제 보류 — 잘못된 간호입니다. 수축기 혈압은 두통 유무와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핵심! 두통이 없다고 해서 혈압 상승이 안전한 것이 아니며, 무증상 고혈압도 재출혈의 직접적 위험 요인입니다 [1].

병태생리로 이해하는 재출혈 예방

파열된 동맥류 부위는 혈소판 응집과 섬유소 그물로 이루어진 불안정한 혈전( clot)이 막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혈전은 혈압이 오르거나 뇌압이 변하면 쉽게 떨어져 나가 재출혈을 일으킵니다. 재출혈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약 40%에 달할 만큼 치명적입니다 [1]. 따라서 코일 시술 전까지는 혈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혈역학적·환경적 안정을 제공하는 것이 간호의 최우선 목표입니다.

| 간호 중재 | 기전 | 적용 |
| --- | --- | --- |
| 대변 완화제 | 발살바 수기로 인한 흉강 내압·혈압 상승 차단 | 재출혈 예방의 기본 중재 |
|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 | 감각 자극 감소로 교감신경 흥분 억제 | 혈압 안정 유지 |
| 침상 안정 | 활동에 의한 혈압 변동 최소화 | 동맥류 확보 전까지 유지 |
| 혈압 조절 | 혈전에 가해지는 압력 감소 | 두통 유무와 무관하게 적극적 조절 |

국시 빈출 포인트

지주막하출혈 간호에서 가장 자주 묻는 것은 재출혈 예방입니다. 변비 예방을 위한 완화제, 침상 안정, 자극 제한, 혈압 관리가 한 세트로 출제됩니다. 특히 혼동 주의! 허혈성 뇌졸중과 달리 출혈성 뇌졸중에서는 급성기 혈압을 더 엄격하게 조절하며, 두통이 없다는 이유로 혈압 조절을 미루는 것은 오답입니다. 조기 재활이나 보행 훈련은 반드시 동맥류 확보 후에 시작한다는 시간적 순서도 기억해야 합니다 [2][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uropean Stroke Organisation (ESO), European Association of Neurosurgical Societies (EANS) and European Society for Minimally Invasive Neurological Therapy (ESMINT) guideline on aneurysmal subarachnoid haemorrhage.가이드라인Vergouwen MDI, Ramos-Pachon A, Terecoasa EO, Willett N, Cuadrado-Godia E, Gaberel T, Gizewski ER, Helbok R, Ho L, Hugelshofer M, Korja M, Meling TR, Psychogios MN, Rinkel GJE, Taschner CA, Vajkoczy P, Etminan N. (2026) · DOI: 10.1093/esj/aakag043

- [2]Early mobilization in patients with aneurysmal subarachnoid hemorrhage: a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일반논문Hernandez S, Tipping C, Deane AM, Wei M, Bower W, Adamides A, Charles-Nelson A, Thomas P, Tomkins J, Larkin J, Hodgson CL. (2026) · DOI: 10.1093/ptj/pzag031

- [3]Early rehabilitation initiation after aneurysmal subarachnoid haemorrhage: evaluation of mortality and functional outcomes.일반논문Tani T, Nozoe M, Ikeda T, Kubo H, Takara H, Tokuda K, Matsuki R, Fushimi K. (2026) · DOI: 10.1093/esj/aakag090

## 임상 시나리오

지주막하출혈 재출혈 예방 간호코일 시술 전 동맥류 미확보 기간의 핵심 원칙
파열된 동맥류는 불안정한 혈전이 막고 있는 상태이므로, 혈압 상승·흉강 내압 상승·과도한 자극을 피해 혈전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재출혈 시 사망률은 약 40%에 달한다.

변비 예방은 대변 완화제로 한다. 배변 시 힘주기는 발살바 수기로 흉강 내압과 혈압을 급격히 올려 재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환경은 조용하고 어둡게 유지하여 감각 자극에 의한 교감신경 활성화와 혈압 상승을 억제한다. 면회는 급성기에 제한하고 안정 후 단계적으로 허용한다.

혈압은 두통 유무와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조절한다. 무증상 고혈압도 재출혈의 직접적 위험 요인이므로 강압제를 보류해서는 안 된다.

주의조기 보행은 동맥류가 코일이나 클립으로 확보된 이후에 적용한다. 확보 전 급성기에는 침상 안정이 원칙이다.

## 핵심 개념

- **재출혈** — 파열된 동맥류 부위의 불안정한 혈전이 떨어져 다시 출혈하는 것으로, 사망률이 약 40%에 달하는 치명적 합병증
- **발살바 수기** — 숨을 참고 힘을 주는 동작으로 흉강 내압과 복압을 급격히 올려 뇌압 상승과 혈압 상승을 유발함
- **코일 색전술** — 뇌동맥류 내부에 백금 코일을 채워 혈류를 차단함으로써 동맥류를 확보하는 시술
- **동맥류 확보** — 코일 색전술이나 클립 결찰술을 통해 파열된 동맥류가 더 이상 출혈하지 않도록 안정화된 상태
- **침상 안정** — 활동으로 인한 혈압 변동을 최소화하여 재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동맥류 확보 전까지 유지하는 간호 중재

## 같은 주제 문제

- [기관내삽관 후 인공호흡기를 적용 중인 환자에게서 저압 경보가 울리고, 가슴이 올라오지 않으며 SpO₂가 떨어지고 있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2)
- [기흉으로 흉관을 삽입한 지 3일째, 기흉이 해소되었다는 보고 후에도 물봉인 병에서 기포가 계속 생긴다. 간호사가 먼저 확인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3)
- [상복부 수술 후 1일째 환자의 체온이 37.9°C이고 양쪽 폐 기저부 호흡음이 감소했다. 수술 부위 통증 때문에 얕게 숨을 쉰다. 우선 적용할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4)
- [폐렴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객담 배양 검사가 처방되었다. 검체 채취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5)
- [숨이 차서 외래를 찾은 COPD 환자에게 입술을 오므리고 내쉬는 호흡법을 가르쳤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6)
- [심부전 환자가 새벽에 갑자기 숨이 차서 깨어났다. 분홍색 거품 가래를 뱉고 양쪽 폐 전체에서 수포음이 들린다. 혈압 164/96mmHg, SpO₂ 86%이다. 간…](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7)
- [언제 시작됐는지 모르는 심방세동 환자에게 예정된 동기화 심율동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항응고제는 복용한 적이 없다. 시술 전 간호사가 확인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8)
- [영구 심박동기를 왼쪽 가슴에 삽입한 환자에게 퇴원 교육을 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3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