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갑, 고글, 가운, 마스크를 착용하고 격리 환자를 돌본 뒤 병실을 나오려 한다. 개인보호구를 벗는 기본 순서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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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214  
> language: ko  
>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2회

## 문제

장갑, 고글, 가운, 마스크를 착용하고 격리 환자를 돌본 뒤 병실을 나오려 한다. 개인보호구를 벗는 기본 순서로 옳은 것은?

## 보기

1. 마스크 → 고글 → 가운 → 장갑
2. 가운 → 마스크 → 장갑 → 고글
3. 장갑 → 고글 → 가운 → 마스크 **✔ 정답**
4. 고글 → 장갑 → 마스크 → 가운
5. 장갑 → 마스크 → 고글 → 가운

**정답: 3**

## 해설

가장 많이 오염된 장갑을 먼저 벗어 손이 다른 보호구를 오염시키지 않게 하고, 이어 얼굴 앞쪽이 오염된 고글, 가운을 벗는다. 마스크는 끈만 잡고 가장 마지막에 벗어 호흡기 보호를 끝까지 유지한다. 마스크를 먼저 벗으면 오염된 장갑으로 얼굴을 만지게 되고 호흡기 노출 시간이 길어진다. 모든 단계 사이와 끝에 손위생을 한다. 오염이 심한 것부터 벗는 원칙이 단서다.

## 심화 해설

PPE 제거(Doffing) 순서의 핵심 원리

개인보호구를 벗는 과정은 착용보다 오염 위험이 훨씬 높은 단계입니다. 병실 안에서 사용한 PPE 표면은 이미 병원체에 오염되어 있다고 가정해야 하며, 벗는 동안 이 오염물이 피부나 평상복으로 옮겨가지 않도록 ‘가장 오염된 것부터 먼저’ 벗는 원칙이 적용됩니다. [1][2]

정답 해설: 장갑 → 고글 → 가운 → 마스크

정답은 3번입니다. 이 순서는 CDC 지침에 기반한 표준 절차로, 오염 부위가 신체나 호흡기로 전파될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차단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1]

| 순서 | 보호구 | 제거 시점의 오염 상태와 근거 |
| --- | --- | --- |
| 1 | 장갑 | 환자와의 직접 접촉이 가장 많아 오염도가 가장 높은 부위입니다. 맨손으로 얼굴이나 다른 보호구를 만지기 전에 먼저 제거해야 합니다. [1] |
| 2 | 고글 | 비말이나 에어로졸이 튀었을 가능성이 있는 얼굴 보호구입니다. 장갑을 벗은 깨끗한 손으로만 고글의 다리(끈) 부분을 잡고 제거합니다. [2] |
| 3 | 가운 | 앞면과 소매가 오염 부위입니다. 목 뒤와 허리 끈을 풀고 안쪽 면이 바깥으로 오도록 말아서 벗습니다. 이때 오염된 앞면이 몸에 닿지 않게 합니다. [1][2] |
| 4 | 마스크 | 호흡기 보호구는 가장 마지막에 제거하여 병실을 나오는 순간까지 호흡기 노출을 차단합니다. 끈만 잡고 벗으며 마스크 앞면은 만지지 않습니다. [1] |

왜 마스크가 마지막일까?

핵심! PPE 제거 순서는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오염 전파 경로의 차단을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장갑과 가운은 피부·의복 오염을 막는 ‘접촉 차단’이 목적이고, 마스크는 ‘호흡기 노출’을 막는 최후의 방어선입니다. 만약 마스크를 먼저 벗으면, 이후 고글이나 가운을 벗는 동작에서 튀어 오른 오염 입자가 코·입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2][4]

국시 빈출 포인트: 벗는 순서 vs. 입는 순서

착용(Donning) 순서와 제거(Doffing) 순서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착용은 가운 → 마스크 → 고글 → 장갑 순으로, 오염도가 낮은 것부터 착용해 점차 보호를 겹쳐 나갑니다. 제거는 이와 반대로 오염도가 높은 것부터 벗습니다. 혼동 주의! ‘입을 때는 깨끗한 것부터, 벗을 때는 더러운 것부터’라는 원칙을 기억하면 순서를 외우기 쉽습니다. [1][3]

실무 적용: 벗는 동작 자체가 오염의 순간이다

연구에 따르면 PPE를 벗는 과정에서 바이러스 대체 물질(지질 나노입자)이 보호구 밖에서 안쪽으로 옮겨지는 ‘자가 오염(self-contamination)’이 실제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특히 가운의 앞면을 만지거나, 장갑 낀 손으로 마스크나 고글을 벗는 행위는 오염 전파의 주요 원인입니다. 따라서 순서만 아는 것이 아니라 각 단계마다 ‘오염된 바깥면은 절대 맨손으로 만지지 않는다’는 동작 원칙을 함께 적용해야 합니다. [2][4]

훈련과 역량 평가의 관점

간호사들도 PPE 착·탈의 기술에서 오류가 흔하게 관찰되며, 특히 탈의 단계의 오류가 착용 단계보다 더 빈번합니다. [3] 형광물질이나 바이러스 대체물을 이용한 시뮬레이션 훈련은 자신이 어느 부위에서 오염을 일으키는지 직접 확인하게 하여 교정 효과가 높습니다. [2][3] 모바일 앱 기반 교육도 인쇄 자료와 유사한 수준으로 지식과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doffing practices of healthcare workers.일반논문Phan LT, Maita D, Mortiz DC, Weber R, Fritzen-Pedicini C, Bleasdale SC (2019) · DOI: 10.1080/15459624.2019.1628350

- [2]Doffing procedures of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evaluated with lipid nanoparticles as viral surrogates: uncovering potential blind spots.일반논문Pfuderer L, Friedl A, Wiggli B, Grass R. (2025) · DOI: 10.1186/s13756-025-01680-w

- [3]Optimizing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Donning and Doffing Among Intensive Care Unit Nurses: A Quasi-Experimental Comparison of Mobile App-Based and Traditional Training Using Ultraviolet-Fluorescent Simulation.일반논문Yoltay HE, Demir Korkmaz F, Uyar M. (2026) · DOI: 10.1111/nicc.70616

- [4]Artificial intelligence-assisted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donning and doffing training for health professions students and healthcare workers: a scoping review.일반논문Lv Y, Cai M, Xiang Q, Wang P. (2025) · DOI: 10.1186/s12909-025-08498-5

## 임상 시나리오

PPE 제거(Doffing) 임상 가이드오염된 것부터 벗고 호흡기는 마지막까지
제거 순서는 오염도가 가장 높은 장갑부터 시작하여 고글 → 가운 → 마스크 순으로 진행한다. 마스크는 병실을 나오는 순간까지 호흡기 노출을 차단하기 위해 가장 마지막에 벗는다.

가운은 목 뒤와 허리 끈을 풀고 안쪽 면이 바깥으로 오도록 말아서 벗는다. 오염된 앞면이 몸에 닿지 않게 해야 하며, 장갑을 벗은 깨끗한 손으로만 고글의 다리나 끈을 잡고 제거한다.

주의마스크를 먼저 벗으면 이후 고글이나 가운을 벗는 동작에서 튀어 오른 오염 입자가 코·입으로 들어갈 수 있다. 오염된 바깥면은 절대 맨손으로 만지지 않는다는 동작 원칙을 순서와 함께 적용해야 자가 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 핵심 개념

- **Doffing** — 개인보호구를 벗는 과정. 착용보다 오염 위험이 높아 '가장 오염된 것부터' 벗는 원칙이 적용된다.
- **Donning** — 개인보호구를 착용하는 과정. 오염도가 낮은 것부터 착용하여 보호를 겹쳐 나간다.
- **자가 오염** — PPE를 벗는 과정에서 보호구 표면의 오염물이 피부나 평상복으로 옮겨지는 현상.
- **접촉 차단** — 장갑과 가운이 피부·의복 오염을 막는 역할을 의미하는 감염관리 원칙.
- **호흡기 보호구** — 마스크 등 호흡기 노출을 차단하는 PPE. 제거 시 가장 마지막에 벗어 노출 시간을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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