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장루 주머니를 교체할 때 피부 보호판의 구멍 크기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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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보훈병원 필기 대비 고난도 모의고사 2회

## 문제

결장루 주머니를 교체할 때 피부 보호판의 구멍 크기로 옳은 것은?

## 보기

1. 장루보다 2 cm 이상 넉넉하게 자른다
2. 장루와 똑같거나 조금 작게 자른다
3. 장루보다 2~3 mm 정도 크게 자른다 **✔ 정답**
4. 크기와 관계없이 미리 뚫린 구멍을 쓴다

**정답: 3**

## 해설

보호판 구멍은 장루 크기보다 2~3 mm 정도만 크게 잘라야 장루 점막을 조이지 않으면서 배설물이 주변 피부에 닿지 않는다. 너무 작으면 점막이 눌려 상처나 혈류 장애가 생기고, 너무 크면 배설물이 피부에 닿아 짓무름이 생긴다. 수술 후 몇 주 동안은 장루 크기가 줄므로 매번 재어 맞춘다.

## 심화 해설

결장루 주머니 교체 시 피부 보호판 구멍 크기는 장루 점막과 주변 피부를 모두 보호하는 데 직결되는 핵심 술기입니다. 정답은 3번, 장루보다 2~3 mm 정도 크게 자른다입니다.

왜 2~3 mm 여유가 필요한가?

장루(stoma)는 점막 조직이 복벽 밖으로 노출된 구조로, 장 내용물이 피부에 닿으면 소화 효소와 수분에 의해 피부가 쉽게 짓무릅니다. 피부 보호판(barrier)은 이 장루 주변 피부를 덮어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구멍이 장루보다 지나치게 크면 장루와 보호판 사이로 장 내용물이 새어 나와 장루 주변 피부 합병증(peristomal skin complication)을 유발합니다. 반대로 구멍이 장루보다 작으면 보호판 가장자리가 점막을 압박하거나 마찰을 일으켜 출혈, 괴사, 통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장루 점막은 감각이 없어 통증으로 손상을 인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계적 손상이 조용히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핵심! 장루는 수술 직후 부종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줄어듭니다. 따라서 퇴원 전후로 매번 교체할 때마다 장루 크기를 다시 측정해야 하며, 초기에 맞춘 구멍 크기를 그대로 유지하면 안 됩니다.

보기별 감별 포인트

| 보기 | 구멍 크기 | 문제점 |
| --- | --- | --- |
| 1 | 장루보다 2 cm 이상 크게 | 과도하게 넓어 장 내용물이 피부에 직접 닿아 피부 손상 위험 증가 |
| 2 | 장루와 똑같거나 조금 작게 | 점막 압박·마찰로 출혈이나 허혈성 손상 유발 가능 |
| 3 | 장루보다 2~3 mm 크게 | 점막 손상 없이 피부 보호가 가능한 표준적 여유 |
| 4 | 미리 뚫린 구멍 사용 | 개별 장루 크기와 모양에 맞지 않아 누출 또는 압박 발생 |

임상 실무와 연결해서 이해하기

결장루 환자의 자가 간호 교육에서 피부 보호판 구멍 재단은 반드시 환자와 보호자가 직접 수행해 보도록 훈련하는 항목입니다. 장루 간호를 담당하는 간호사는 환자의 장루 모양이 원형인지 타원형인지, 복벽 높이와 피부 주름 상태까지 고려해 보호판을 선택하고 구멍을 재단해야 합니다. 구멍을 자른 뒤에는 손가락으로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문질러 날카로운 면이 점막을 찌르지 않도록 다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혼동 주의! ‘장루보다 조금 크게’라는 표현이 ‘넉넉하게’로 오인되어 2 cm 이상 크게 자르는 실수가 흔합니다. 2~3 mm는 장루 둘레에 최소한의 틈만 두는 것이며, 이 틈은 보호판 부착 후 보호판 재질이 살짝 부풀어 장루 기저부를 감싸는 공간이 됩니다.

장루 주머니 교체 빈도와 보호판 교체 시기는 배설물 양상, 피부 상태, 보호판 재질에 따라 달라지므로, 교체할 때마다 장루 크기와 주변 피부 상태를 사정하고 구멍 크기를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장루 피부 보호판 구멍 재단 가이드점막 보호와 누출 예방을 위한 표준 실무
피부 보호판 구멍은 장루보다 2~3 mm 크게 재단한다. 이 여유는 보호판 재질이 부착 후 부풀어 장루 기저부를 감싸는 공간이 되어 점막 압박을 피하면서도 내용물 누출을 막는다.

장루는 수술 직후 부종이 있어 시간이 지나며 크기가 줄어드므로, 매 교체 시마다 장루 크기를 다시 측정해야 한다. 원형인지 타원형인지, 복벽 높이와 피부 주름까지 고려해 보호판을 선택하고 구멍을 재단한다.

재단 후에는 손가락으로 구멍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문질러 날카로운 면이 점막을 찌르지 않도록 다듬는다. 장루 점막은 감각이 없어 통증으로 손상을 인지하기 어려우므로 기계적 손상이 조용히 진행될 수 있다.

주의구멍이 2 cm 이상 크면 장 내용물이 피부에 직접 닿아 짓무름을 유발하고, 장루와 같거나 작으면 점막 압박으로 출혈·허혈성 손상이 생길 수 있다. 미리 뚫린 구멍은 개별 장루에 맞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장루** — 장의 일부를 복벽 밖으로 노출시켜 배설 통로로 만든 개구부로, 점막 조직으로 덮여 있다.
- **피부 보호판** — 장루 주변 피부를 덮어 장 내용물로부터 보호하고 주머니를 부착하는 역할을 하는 접착성 판이다.
- **장루 주변 피부 합병증** — 장 내용물 누출이나 기계적 마찰로 인해 장루 주변 피부에 발생하는 짓무름, 발적, 미란 등의 손상이다.
- **장루 부종** — 수술 직후 장루 조직이 붓는 현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줄어들어 구멍 크기를 재측정해야 한다.
- **장루 자가 간호** — 환자나 보호자가 장루 주머니 교체, 피부 보호판 재단, 피부 사정 등을 스스로 수행하는 관리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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