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부분절제술 직후 비위관 배액이 줄어들었다. 관이 막혔을 가능성이 있을 때 간호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026  
> language: ko  
> subject: 보훈병원 필기 대비 고난도 모의고사 2회

## 문제

위 부분절제술 직후 비위관 배액이 줄어들었다. 관이 막혔을 가능성이 있을 때 간호로 옳은 것은?

## 보기

1. 관을 빼고 새로 넣어 개방성을 확인한다
2. 관을 움직이지 말고 처방대로 관리한다 **✔ 정답**
3. 많은 양의 물로 세게 관류해 뚫는다
4. 관을 더 깊이 밀어 넣어 배액을 늘린다

**정답: 2**

## 해설

위 수술 직후의 비위관은 문합 부위 가까이 놓여 있어 임의로 밀어 넣거나 빼면 봉합 부위가 손상되거나 누출이 생길 수 있다. 막혔다고 판단되면 보고하고 처방에 따라 소량의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관류한다. 새로 넣거나 세게 많은 양을 관류하는 것은 수술 부위에 위험하다.

## 심화 해설

위 부분절제술 직후에는 문합부(anastomosis) 보호와 위 내 감압(decompression)을 위해 비위관(nasogastric tube, NGT)을 거치합니다. 수술 직후 비위관 배액량이 줄어든 것은 정상적인 회복 과정일 수도 있고, 관의 끝이 위 내용물에 닿지 않거나 점막에 붙었을 때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비위관이 막혔는지 확인하기 위해 함부로 관을 빼거나 밀어 넣거나 세척하는 것은 문합부 손상과 누출(leak)을 유발할 수 있어 금기입니다. 특히 위 절제 직후에는 문합 부위가 매우 약하기 때문에 관을 다시 넣는 과정에서 봉합선이 파열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관을 움직이지 않고 처방된 대로 관리하며, 배액 감소가 관 막힘 때문인지 생리적 변화인지는 의사가 판단하도록 보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혼동 주의! 일반적인 비위관 관리에서는 생리식염수로 관류(irrigation)하여 개방성을 확인할 수 있지만, 위 절제술 직후에는 문합부에 직접 압력이 가해질 수 있어 의사 처방 없이 관류해서는 안 됩니다. 관류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처방과 용량, 압력을 확인한 뒤 시행해야 합니다.

핵심! 수술 직후 비위관은 단순한 배액 통로가 아니라 문합부 보호 장치입니다. 배액량이 줄었다는 이유만으로 관을 조작하면 오히려 문합부 누출, 출혈, 복막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비위관은 소장 폐색(small bowel obstruction)에서 보존적 치료의 핵심으로, 합병증이 없는 경우 약 75%에서 비위관 감압만으로 호전됩니다 [1]. 그러나 위 절제술 직후의 비위관은 폐색 해소 목적이 아니라 위 내압을 낮추고 문합부를 안정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배액량 변화만으로 관을 조작하지 않습니다 [1][3].

보기별 간호 판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보기 | 판단 | 근거 |
| --- | --- | --- |
| 1. 관을 빼고 새로 넣어 개방성을 확인한다 | 부적절 | 위 절제 직후 재삽입은 문합부 손상과 누출 위험이 큼 [1] |
| 2. 관을 움직이지 말고 처방대로 관리한다 | 적절 | 수술 직후 비위관은 문합부 보호 목적이므로 조작 금지, 의사 보고 후 처방에 따름 [1][3] |
| 3. 많은 양의 물로 세게 관류해 뚫는다 | 부적절 | 고압 관류는 문합부에 직접 압력을 가해 누출을 유발할 수 있음 [1] |
| 4. 관을 더 깊이 밀어 넣어 배액을 늘린다 | 부적절 | 관 위치 변경은 문합부와 위벽을 자극하여 손상 위험을 높임 [1] |

수술 직후 비위관 배액이 감소하거나 멈추는 상황에서 간호사는 관을 조작하기보다 활력징후, 복부 팽만, 오심·구토, 통증 양상 등 문합부 누출이나 마비성 장폐색(ileus)을 시사하는 징후를 함께 사정해야 합니다. 배액량 감소가 단순한 관 막힘인지, 위 배출이 정상화되고 있는 것인지는 수술 집도의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특히 ERAS(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 프로토콜에서는 위장관 수술 후 일상적 비위관 거치 자체를 권장하지 않으며, 거치하더라도 조기에 제거하는 흐름입니다 [3]. 따라서 배액이 줄었다는 것은 오히려 장 기능이 회복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일 수 있으므로, 관을 억지로 뚫으려는 중재는 회복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3].

비위관이 막혔는지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수술 직후에는 관을 움직이지 않고 담당 의사에게 보고한 뒤 처방에 따라 관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간호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Indications and management of nasogastric tube].일반논문A cura della Redazione. (2026) · DOI: 10.1702/4774.47964

- [3]Outcomes of avoidance of routine nasogastric decompression following elective major gastrointestinal and hepatopancreatobiliary surgery: a single-center prospective observational cohort study.일반논문Parshaila R, Agarwal N, Dangi T, Yadav D, Nalbo D, Shrestha BC, Pandit N. (2026) · DOI: 10.1097/ms9.0000000000005543

## 임상 시나리오

위절제술 직후 비위관 관리배액 감소 시 절대 조작하지 않는다
위절제술 직후 비위관은 단순 배액 통로가 아니라 문합부 보호 장치이다. 배액량이 줄어든 것은 정상 회복 과정이거나 관 끝이 점막에 붙은 일시적 현상일 수 있다.

관을 빼거나 밀어 넣거나 세척하는 모든 조작은 문합부 손상과 누출을 유발할 수 있어 금기이다. 관류가 필요하면 처방과 용량, 압력을 확인한 뒤에만 시행한다.

주의배액 감소만으로 관을 조작하면 문합부 누출, 출혈, 복막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활력징후, 복부 팽만, 오심·구토, 통증 양상을 함께 사정하고 의사에게 보고하라.

## 핵심 개념

- **문합부** — 위 절제 후 남은 위와 장을 연결한 부위로, 수술 직후 매우 약해 물리적 자극에 취약하다.
- **비위관** — 코를 통해 위까지 삽입하는 관으로, 위절제술 직후에는 위 내압을 낮추고 문합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관류** — 관의 개방성을 확인하거나 막힘을 해소하기 위해 생리식염수 등을 주입하는 행위로, 위절제 직후에는 처방 없이 금기이다.
- **문합부 누출** — 연결 부위가 파열되어 위 내용물이 새는 합병증으로, 복막염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 **ERAS** — 수술 후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토콜로, 위장관 수술에서 일상적 비위관 거치를 권장하지 않는 흐름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급성 심근경색 후 3일째 환자에게 갑자기 심첨부에서 새로운 수축기 잡음이 들리고 숨이 차며 양측 폐에 수포음이 생겼다. 가장 의심할 합병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012)
- [넓은 QRS의 규칙적인 빈맥(160회/분)이 생긴 환자가 맥박이 있고 혈압 122/78 mmHg, 의식이 명료하며 흉통이 없다. 처방에 따라 우선 준비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013)
- [심방세동 환자가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심하게 아프다고 한다. 다리가 창백하고 차가우며 발등동맥이 만져지지 않고 발가락 감각이 둔하다. 간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014)
- [인공심박동기를 가진 환자의 심전도에서 심박동기 자극 스파이크는 규칙적으로 보이지만 그 뒤에 QRS파가 따라 나오지 않고 맥박이 40회/분으로 떨어졌다. 해석으로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015)
- [대량 폐색전증으로 혈전용해제를 투여한 지 2시간 된 환자를 관찰하고 있다. 가장 먼저 보고해야 할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016)
- [국소 인두 마취로 기관지내시경을 받은 환자가 병실로 돌아와 목이 마르다며 물을 달라고 한다. 간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017)
- [개흉술 후 흉관 배액이 첫 두 시간 동안 시간당 60 mL 정도였는데, 그다음 한 시간에 선홍색 배액이 250 mL 나왔고 맥박이 빨라졌다. 간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018)
- [인공호흡기 이탈을 위한 자발호흡 시험 중 30분째 관찰 결과다. 시험을 중단하고 다시 환기를 지원해야 할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201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