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중 12 kg인 2세 아이가 급성 장염으로 중등도 탈수를 보인다. 4시간 동안 경구수액 75 mL/kg을 보충하라는 처방이다. 총량과 먹이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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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보훈병원 필기 대비 고난도 모의고사 1회

## 문제

체중 12 kg인 2세 아이가 급성 장염으로 중등도 탈수를 보인다. 4시간 동안 경구수액 75 mL/kg을 보충하라는 처방이다. 총량과 먹이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900 mL를 4시간 동안 몇 분마다 조금씩 먹인다 **✔ 정답**
2. 600 mL를 4시간 동안 몇 분마다 조금씩 먹인다
3. 900 mL를 한 번에 컵으로 빨리 마시게 한다
4. 1,200 mL를 한 번에 컵으로 빨리 마시게 한다

**정답: 1**

## 해설

75 mL×12 kg=900 mL이며, 구토를 줄이기 위해 숟가락이나 주사기로 몇 분마다 조금씩 자주 먹여 4시간에 걸쳐 보충한다. 한 번에 많이 마시면 구토로 다시 잃기 쉽다. 600 mL는 50 mL/kg, 1,200 mL는 100 mL/kg으로 계산한 값이다. 보충 뒤 소변량과 탈수 징후를 다시 평가한다.

## 심화 해설

소아 급성 장염에서 중등도 탈수의 경구수액요법은 총 수액량 계산과 투여 방법이 모두 중요합니다. 먼저 처방된 용량을 계산하면 12 kg × 75 mL/kg = 900 mL입니다. 따라서 총량이 600 mL인 2번과 1,200 mL인 4번은 계산 단계에서 제외됩니다.

중등도 탈수 환아에게 경구수액을 보충할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빠르게 마시게 하면 위 팽만과 구토를 유발하여 오히려 수액 보충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급성 장염 환아는 위장관 염증으로 인해 위 배출이 지연되고 구토 반사가 예민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핵심! 소량을 짧은 간격으로 나누어 먹이는 방법이 표준입니다. 구토가 없는 경우 5분 간격으로 5 mL씩 시작하여 잘 견디면 점차 양을 늘리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경구수액요법(oral rehydration therapy, ORT)은 중등도 탈수에서 정맥주사보다 우선 고려되는 일차 치료입니다. 경구수액은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를 통해 장세포에서 수분 흡수를 촉진하므로, 구토가 있더라도 소량씩 자주 주면 상당 부분 흡수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혼동 주의! 의식 저하, 장폐색, 쇼크가 동반된 경우에는 경구수액이 금기이며 정맥주사가 필요합니다.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총 수액량 | 투여 방법 | 적절성 |
| --- | --- | --- | --- |
| 1번 | 900 mL | 4시간 동안 몇 분마다 조금씩 | 옳음 |
| 2번 | 600 mL | 4시간 동안 몇 분마다 조금씩 | 총량 오류 |
| 3번 | 900 mL | 한 번에 컵으로 빨리 | 방법 오류 |
| 4번 | 1,200 mL | 한 번에 컵으로 빨리 | 총량·방법 모두 오류 |

중등도 탈수의 경구수액요법에서 4시간 동안 75 mL/kg를 목표로 하되, 실제 임상에서는 5분마다 5 mL씩 소량을 반복 투여하며 환아의 구토 여부와 수용도를 관찰하면서 증량합니다. 4시간 후 탈수 상태를 재평가하여 호전되면 유지요법으로 전환하고, 호전되지 않거나 구토가 지속되면 비위관 또는 정맥주사 재수화를 고려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소아 중등도 탈수 경구수액요법소량씩 자주, 4시간 재평가
총 수액량은 75 mL/kg을 4시간에 걸쳐 보충한다. 예를 들어 12 kg이면 900 mL가 목표량이다.

투여는 소량씩 짧은 간격으로 나누어 먹인다. 구토가 없으면 5분마다 5 mL로 시작하여 수용도를 보며 증량한다.

주의한 번에 컵으로 빨리 마시게 하면 위 팽만과 구토를 유발하여 수액 보충이 실패할 수 있다. 의식 저하, 장폐색, 쇼크 시에는 경구수액이 금기이며 정맥주사가 필요하다.

## 핵심 개념

- **경구수액요법** —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를 통해 장세포에서 수분 흡수를 촉진하는 탈수 치료법
- **중등도 탈수** — 경구수액요법이 일차 치료로 권장되는 탈수 단계
- **위 배출 지연** — 급성 장염 시 위장관 염증으로 위 내용물이 십이지장으로 넘어가는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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