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을 줄이기 위한 간호로 가장 효과적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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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보훈병원 필기 대비 고난도 모의고사 1회

## 문제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을 줄이기 위한 간호로 가장 효과적인 것은?

## 보기

1. 감염 예방을 위해 매일 방광을 생리식염수로 세척한다
2. 매주 정해진 요일에 도뇨관을 새것으로 바꾼다
3. 매일 도뇨관이 계속 필요한지 평가해 빨리 제거한다 **✔ 정답**
4. 예방 목적으로 항생제를 계속 투여한다

**정답: 3**

## 해설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은 삽입 기간이므로 매일 필요성을 평가해 불필요하면 빨리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정기적 방광 세척은 폐쇄 체계를 열어 오히려 감염 위험을 높이고, 정해진 주기의 교체나 예방적 항생제는 감염을 줄이지 못하고 내성을 키운다.

## 심화 해설

정답 해설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CAUTI) 예방에서 가장 효과적인 단일 간호는 불필요한 도뇨관의 조기 제거입니다. 도뇨관이 체내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세균이 관을 따라 방광으로 상행할 기회가 늘어나므로, 삽입 기간 자체가 CAUTI의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입니다. 근거 자료 [2]는 외상 중환자실에서 간호사 주도 도뇨관 제거 프로토콜을 적용한 결과 도뇨관 사용률과 CAUTI 발생률이 감소했음을 보고했고, [1]의 메타분석에서도 간호사 주도 프로토콜이 CAUTI 예방과 도뇨관 사용률 감소에 효과적임을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매일 “이 환자에게 아직 도뇨관이 필요한가?”를 평가하고 더 이상 적응증이 없으면 즉시 제거하는 간호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오답 분석

1번의 방광세척은 요폐나 혈뇨 등 특정 적응증이 있을 때만 시행하며, 예방 목적의 일상적 세척은 오히려 폐쇄배액체계를 열어 세균 유입을 증가시키고 방광점막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2번의 정기적 교환은 근거가 없는 관행입니다. 도뇨관은 감염, 폐색, 손상 등 임상적 문제가 있을 때만 교환하며, 혼동 주의! “정해진 주기마다 교환”은 오히려 새로운 세균 집락 기회를 늘립니다. 4번의 예방적 항생제는 내성균 발생과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레 감염 위험을 높이므로 권고되지 않습니다.

임상 적용의 핵심

CAUTI 예방은 단일 중재보다 다면적 번들로 접근합니다. 근거 자료 [4]는 CDC와 IHI 지침에 기반한 번들 적용으로 중환자실 CAUTI를 감소시켰고, [3]은 근거 기반 간호 조치를 국소 질 향상 활동으로 전환해 효과를 검증했습니다. 번들의 공통 요소는 삽입 적응증의 매일 재평가와 조기 제거, 무균적 삽입, 폐쇄배액체계 유지, 배액백을 방광보다 낮게 유지하기 등입니다. 간호사는 의사 처방 없이도 적응증 소멸 시 제거할 수 있도록 간호사 주도 프로토콜에 따라 판단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 중재 | 근거 | 임상 판단 |
| --- | --- | --- |
| 매일 적응증 평가 후 조기 제거 | 메타분석·코호트에서 CAUTI 감소 확인 [1][2] | 가장 효과적, 우선 적용 |
| 예방적 방광세척 | 근거 없음, 폐쇄체계 파괴 위험 | 특정 적응증 외 금지 |
| 정기적 도뇨관 교환 | 근거 없음, 집락 기회 증가 | 임상적 문제 시에만 교환 |
| 예방적 항생제 | 내성·부작용 위험 | 권고되지 않음 |

핵심! 국시에서는 “CAUTI 예방의 최우선 간호”를 묻는 문항에서 도뇨관의 조기 제거와 매일 적응증 재평가를 고르는 것이 정답입니다. 삽입 기간이 길수록 감염 위험이 누적된다는 병태생리적 원리를 기억하면, “세척·교환·항생제” 같은 유지 관리보다 “제거”가 우선임을 논리적으로 도출할 수 있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ffectiveness of Nurse-Driven Protocols in Reducing Catheter-Associated Urinary Tract Infection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Su L (2025) · DOI: 10.1097/NCQ.0000000000000811

- [2]Implementation of a Nurse-Driven Protocol for Catheter Removal to Decrease Catheter-Associated Urinary Tract Infection Rate in a Surgical Trauma ICU.일반논문Tyson AF, Campbell EF, Spangler LR, Ross SW, Reinke CE, Passaretti CL (2020) · DOI: 10.1177/0885066618781304

- [3]Summary of best evidence for CAUTI evidence-based nursing measures and localized quality improvement innovations.일반논문Zhao H, Zhang Y, Han B, Zhao X, Zhao X, Ma N, Ma C, Geng X, Yu C, Zhou J, Lv Y, Li H. (2026) · DOI: 10.3389/fmed.2026.1787301

- [4]Catheter-associated urinary tract infection reduction in critical care units: a bundled care model.일반논문Van Decker SG, Bosch N, Murphy J (2021) · DOI: 10.1136/bmjoq-2021-001534

## 임상 시나리오

CAUTI 예방을 위한 도뇨관 관리매일 적응증 평가와 조기 제거가 최우선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CAUTI)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중재는 도뇨관 삽입 기간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삽입 기간이 길어질수록 세균이 관을 따라 방광으로 상행할 기회가 누적되므로, 매일 적응증 재평가를 시행하고 불필요하면 즉시 제거해야 합니다.

간호사는 간호사 주도 프로토콜에 따라 의사 처방 없이도 적응증 소멸 시 도뇨관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근거 기반 번들의 공통 요소로는 무균적 삽입, 폐쇄배액체계 유지, 배액백을 방광보다 낮게 유지하기 등이 포함됩니다.

주의예방 목적의 방광세척이나 정기적 도뇨관 교환은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예방적 항생제 투여도 내성균 발생 위험 때문에 권고되지 않습니다.

## 핵심 개념

- **CAUTI** — Catheter-Associated Urinary Tract Infection,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
- **폐쇄배액체계** — 도뇨관과 배액백이 외부와 차단되도록 연결된 밀폐 시스템
- **간호사 주도 프로토콜** — 의사 처방 없이 간호사가 적응증을 평가하고 도뇨관 제거를 결정할 수 있는 지침
- **방광세척** — 생리식염수로 방광 내부를 씻어내는 처치, 특정 적응증에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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