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분만으로 막 태어난 신생아의 체온을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할 간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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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보훈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4회

## 문제

질분만으로 막 태어난 신생아의 체온을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할 간호는?

## 보기

1. 차가운 체중계에 바로 올려 몸무게부터 잰다
2. 먼저 목욕시켜 태지를 씻어 낸 뒤 옷을 입힌다
3. 창가 쪽 바구니에 눕혀 바람이 통하게 한다
4. 젖은 몸을 바로 말리고 산모 가슴에 올린다 **✔ 정답**

**정답: 4**

## 해설

갓 태어난 신생아는 젖은 피부에서 물이 증발하며 열을 가장 많이 잃으므로 바로 닦아 말리고 산모와 피부를 맞대 체온을 지킨다. 출생 직후 목욕은 증발로 열을 잃게 하고, 차가운 체중계는 전도, 창가 바람은 대류로 열을 빼앗는다. 네 가지 열 손실 경로를 막는 것이 핵심이다.

## 심화 해설

신생아 체온 유지의 첫 단계

질분만 직후 신생아는 양수에 젖은 상태로 차가운 외부 환경에 노출됩니다. 신생아는 체표면적 대비 체중 비율이 커서 열 손실이 빠르고, 갈색지방(brown fat)을 통한 비떨림 열생산(non-shivering thermogenesis) 외에는 체온 보상 기전이 미숙합니다. 따라서 분만 직후 가장 우선되는 간호는 증발 열손실(evaporative heat loss)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젖은 몸을 즉시 말리는 행위는 증발을 막아 열 손실을 줄이고, 이후 산모 가슴에 올려 피부 대 피부 접촉(skin-to-skin contact, SSC)을 시행하면 산모의 체온이 신생아에게 전도(conduction)되어 체온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1][2]

SSC는 신생아의 체온 조절(thermoregulation)을 포함한 생리적 안정화를 돕는 중재로 널리 권고됩니다. [1] 제왕절개로 태어난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에서도 조기 SSC가 신생아의 체온 이행(thermal transition)을 안정화시켰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2] 이는 분만 방식과 무관하게, 출생 직후 산모와의 피부 접촉이 신생아 체온 유지에 효과적임을 시사합니다.

혼동 주의! 체중 측정이나 목욕은 신생아 사정에서 필요한 처치이지만, 체온이 안정된 이후에 시행해야 합니다. 출생 직후 차가운 체중계에 올리거나 목욕을 먼저 시행하면 전도와 증발을 통한 열 손실이 커져 저체온(hypothermia) 위험이 높아집니다. 창가에 눕히는 것 역시 대류(convection)와 복사(radiation) 열 손실을 증가시키므로 피해야 합니다.

임상 적용 포인트

분만 직후 신생아 간호의 우선순위는 체온 유지입니다. 실무에서는 신생아를 따뜻한 수건으로 즉시 닦아 말린 뒤, 가능한 한 빨리 산모의 맨가슴 위에 엎드려 눕히고 둘 다 담요로 덮어줍니다. 제왕절개 후에도 의식이 있는 산모라면 수술 중 또는 회복실에서 조기 SSC를 시도할 수 있으며, 의료진의 협조와 프로토콜 마련이 실행을 높이는 요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3][4]

| 중재 | 주요 열 손실 기전 | 출생 직후 적절성 |
| --- | --- | --- |
| 젖은 몸 닦기 + 산모 가슴 접촉 | 증발 차단 + 전도 열 획득 | 가장 먼저 시행 |
| 차가운 체중계에 올리기 | 전도 열 손실 | 체온 안정 후 시행 |
| 목욕으로 태지 제거 | 증발·대류 열 손실 | 체온 안정 후 시행 |
| 창가 바구니에 눕히기 | 대류·복사 열 손실 | 피해야 함 |

핵심! 신생아 저체온 예방의 첫 단계는 젖은 몸을 즉시 말려 증발 열손실을 막고, 산모와의 피부 접촉으로 전도 열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SSC는 질분만뿐 아니라 제왕절개 신생아에서도 체온 안정화에 효과적입니다. [1][2][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arly Mother-Newborn Skin-to-Skin Contact at Term Birth and Early Neonatal Thermoregulation Under Routine Clinical Practice.일반논문Liu CH, Su SY, Chang YE, Shih CL. (2026) · DOI: 10.3390/medicina62010232

- [2]Early Skin-To-Skin Contact Enhanced Feeding Behaviours and Stabilised Thermal Transition in Neonates Born by Caesarean.일반논문Chen T, Liu X, Kong X, Zhu W, Wang Y, Liu H, Xing L. (2026) · DOI: 10.1111/apa.70478

- [3]Effect of Immediate versus Early Skin-to-Skin Contact after Cesarean Section on Maternal and Neonatal Outcomes within the First 24 Hours: A Quasi-Experimental Study.일반논문Gürcüoğlu EA, Erenel AŞ. (2026) · DOI: 10.4103/njcp.njcp_711_25

- [4]Barriers and Facilitators to Skin-to-Skin Contact After Caesarean Section: A Qualitative Study.일반논문Pérez-Jiménez JM, Fernández-Rodríguez M, Flores-Alpresa T, Escaño JV, Valarezo EB, De-Diego-Cordero R. (2026) · DOI: 10.3390/healthcare14162650

## 임상 시나리오

분만 직후 신생아 체온 유지 간호증발 열손실 차단과 피부 접촉이 최우선
출생 직후 신생아는 양수에 젖은 상태로 차가운 환경에 노출되므로 증발 열손실이 가장 빠르게 일어납니다. 따뜻한 수건으로 즉시 닦아 말린 뒤 산모의 맨가슴 위에 엎드려 눕히고 담요로 덮어 피부 대 피부 접촉을 시행합니다.

피부 접촉은 산모의 체온이 전도를 통해 신생아에게 전달되어 체온 안정을 돕고, 비떨림 열생산만으로 부족한 신생아의 체온 보상을 보완합니다. 제왕절개 신생아에게도 의식이 있는 산모라면 수술 중 또는 회복실에서 조기 SSC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주의체중 측정, 목욕, 창가 개방은 모두 체온이 안정된 후로 미룹니다. 차가운 체중계는 전도, 목욕은 증발·대류, 창가는 대류·복사 열손실을 일으켜 저체온 위험을 높입니다.

## 핵심 개념

- **증발 열손실** — 피부나 호흡기에서 수분이 증발하며 체온이 빼앗기는 열 손실 기전으로, 젖은 신생아에게 가장 먼저 차단해야 할 경로이다.
- **피부 대 피부 접촉** — 신생아를 산모의 맨가슴에 직접 접촉시켜 체온을 전도로 전달하고 생리적 안정을 돕는 중재이다.
- **비떨림 열생산** — 갈색지방을 산화시켜 열을 생성하는 신생아의 주요 체온 보상 기전이다.
- **갈색지방** — 신생아의 비떨림 열생산에 사용되는 특수 지방 조직이다.
- **저체온** — 체온이 정상 범위 아래로 떨어진 상태로, 신생아는 열 손실 기전이 많아 특히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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