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관영양을 시작한 뒤 이틀째 묽은 변을 여러 번 보는 환자에게 먼저 확인할 것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755  
> language: ko  
> subject: 보훈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4회

## 문제

경관영양을 시작한 뒤 이틀째 묽은 변을 여러 번 보는 환자에게 먼저 확인할 것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환자의 수술 전 평소 식습관
2. 주입 속도와 영양액 오염 여부 **✔ 정답**
3. 가족의 과거 설사 병력
4. 환자의 평소 하루 운동량

**정답: 2**

## 해설

경관영양 중 설사는 주입 속도가 빠르거나 농도가 높을 때, 개봉한 영양액을 오래 두거나 오염되었을 때, 항생제 같은 약물 영향으로 흔히 생기므로 먼저 속도와 보관·오염 상태를 확인한다. 수술 전 식습관, 가족력, 운동량은 이틀 사이 생긴 설사의 직접 원인이 되기 어렵다. 가장 흔한 원인부터 확인하는 문항이다.

## 심화 해설

경관영양(enteral nutrition)을 시작한 뒤 이틀째 묽은 변을 여러 번 본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주입 속도와 영양액 오염 여부입니다. 경관영양 관련 설사는 원인이 다양하지만, 임상에서는 우선 영양액 자체의 문제와 주입 방법의 문제를 감별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중환자에서 경관영양 관련 설사(enteral nutrition-related diarrhea)의 발생률은 정의에 따라 37.7~73.8%로 보고될 정도로 흔합니다[3]. 설사가 발생했을 때 영양 공급을 무조건 중단하기보다, 교정 가능한 원인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4].

핵심! 경관영양 시작 후 발생한 설사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항목은 주입 속도(주입 펌프 설정값과 실제 주입량), 영양액의 개봉 후 보관 시간과 오염 가능성, 그리고 주입 세트의 교환 주기입니다. 주입 속도가 빠르면 장내 수분 흡수 시간이 줄어들고 삼투압 부하가 커져 설사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영양액은 실온에 오래 두면 미생물 증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개봉 후 보관 시간과 주입 라인의 위생 관리도 함께 확인합니다.

수술 전 평소 식습관이나 가족력, 평소 운동량은 설사의 만성적 원인이나 기저 상태를 평가할 때 참고할 수는 있지만, 경관영양 시작 후 이틀째라는 시간적 연관성이 뚜렷한 상황에서 우선 확인할 항목은 아닙니다. 특히 중환자에서는 질환 자체, 약물(항생제, 위장관 운동 촉진제 등), 저알부민혈증 등도 설사에 기여하므로[3], 영양액과 주입 방법을 먼저 점검한 뒤에도 설사가 지속되면 다른 원인을 단계적으로 감별해야 합니다[4].

| 확인 항목 | 임상적 의미 | 우선순위 |
| --- | --- | --- |
| 주입 속도 | 빠른 주입 시 장 통과 시간 단축, 삼투압 부하 증가로 설사 유발 | 최우선 |
| 영양액 오염 여부 | 개봉 후 장시간 방치, 주입 세트 관리 소홀 시 세균 증식 가능 | 최우선 |
| 수술 전 식습관 | 만성 설사 경향이나 유당불내증 등 기저 요인 파악에 참고 | 지연 가능 |
| 가족 설사 병력 | 감염성 질환 집단 발생 시 역학 조사에 활용 | 지연 가능 |
| 평소 운동량 | 설사 발생과의 직접적 연관성 낮음 | 지연 가능 |

경관영양 관련 설사는 영양 상태 악화뿐 아니라 피부 손상과 감염의 초점이 될 수 있고, 재원 기간 연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4]. 따라서 설사가 시작된 초기에 주입 속도와 영양액 관리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환자 안전과 영양 공급 유지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접근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3]Diarrhea in the critically ill: definitions, epidemiology, risk factors and outcomes.일반논문Dionne JC, Mbuagbaw L (2023) · DOI: 10.1097/MCC.0000000000001024

- [4]Tutorial on Diarrhea and Enteral Nutrition: A Comprehensive Step-By-Step Approach.일반논문Pitta MR, Campos FM, Monteiro AG, Cunha AGF, Porto JD, Gomes RR (2019) · DOI: 10.1002/jpen.1674

## 임상 시나리오

경관영양 설사 간호 가이드주입 속도와 영양액 관리부터 확인하세요
경관영양 시작 후 48시간 이내 묽은 변이 발생하면 주입 속도와 영양액 오염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

주입 펌프 설정값과 실제 주입량을 비교하고, 빠른 속도는 장 통과 시간을 줄여 삼투압 부하를 증가시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영양액은 개봉 후 실온 보관 시간이 4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고, 주입 세트는 24시간마다 교환한다.

주의영양액과 주입 방법을 점검한 뒤에도 설사가 지속되면 항생제, 위장관 운동 촉진제, 저알부민혈증 등 다른 원인을 단계적으로 감별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경관영양 관련 설사** — 경관영양 시작 후 발생하는 설사로, 발생률은 정의에 따라 37.7~73.8%에 이른다.
- **주입 속도** — 영양액이 위장관으로 들어가는 속도. 빠르면 장 통과 시간이 짧아지고 삼투압 부하가 커져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 **영양액 오염** — 개봉 후 실온 방치나 주입 세트 관리 소홀로 인한 미생물 증식. 설사의 교정 가능한 원인이다.
- **삼투압 부하** — 영양액의 농도가 높아 장관 내 수분 이동을 일으키는 정도. 부하가 크면 설사가 발생할 수 있다.

## 같은 주제 문제

- [협심증으로 설하 nitroglycerin을 처방받은 68세 남성에게 교육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712)
- [오른쪽 종아리 심부정맥혈전증으로 항응고 치료를 시작한 55세 여성에게 교육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713)
- [기관내관을 삽관하고 인공호흡기를 적용 중인 환자의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을 예방하는 간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714)
- [폐렴이 의심되는 환자에게서 객담 배양 검체를 받으려 한다.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715)
- [애디슨병 환자가 위장염 후 심한 무력감과 복통을 보이며 혈압 78/48 mmHg, 혈청 나트륨 126 mEq/L, 칼륨 5.9 mEq/L, 혈당 62 mg/dL이…](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716)
- [뇌하수체 수술 후 환자의 소변량이 시간당 400 mL로 늘었다. 이 상태를 중추성 요붕증으로 판단하게 하는 검사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717)
- [갑상샘기능저하증으로 levothyroxine을 새로 복용하게 된 70세 여성에게 교육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718)
- [고열, 심한 두통, 목 강직을 보이는 19세 남성이 수막구균 뇌수막염으로 의심된다. 입원 초기 간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71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