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우울장애 환자가 내일 아침 전기경련요법을 받기로 했다. 시술 전 간호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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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보훈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3회

## 문제

주요우울장애 환자가 내일 아침 전기경련요법을 받기로 했다. 시술 전 간호로 옳은 것은?

## 보기

1. 동의서는 시술을 마친 뒤 받아도 된다
2. 긴장을 풀도록 시술 직전 가벼운 식사를 준다
3. 자정부터 금식하고 시술 직전 배뇨하게 한다 **✔ 정답**
4. 금속 장신구는 그대로 두고 의치만 뺀다

**정답: 3**

## 해설

전기경련요법은 전신마취와 근이완제를 쓰므로 흡인을 막기 위해 시술 전 금식하고, 방광 팽만과 실금을 막기 위해 직전에 배뇨하게 한다. 시술 직전 식사는 흡인 위험을 높인다. 금속 장신구와 의치는 모두 빼야 화상과 기도폐쇄를 막을 수 있고, 동의서는 반드시 시술 전에 받는다.

## 심화 해설

전기경련요법(ECT)은 주요우울장애와 양극성장애 같은 중증 정신질환에 확립된 치료법이며, 시술 전 환자가 경험하는 불안이 간호와 치료 과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1]. 시술 전 간호는 안전한 마취와 시술 진행을 위한 신체적 준비에 초점을 맞춥니다.

자정부터 금식(NPO)과 시술 직전 배뇨

전신마취 하에 시행되는 ECT는 의식 소실과 근이완이 동반되므로 흡인(aspiration) 위험을 줄이기 위한 금식이 필수적입니다. 위 내용물이 남아 있으면 마취 유도 중 역류하여 기도로 흡인될 수 있고, 이는 흡인성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정부터 금식을 유지하면 위 배출 시간을 확보하여 시술 중 흡인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방광이 차 있으면 시술 중 복압 상승이나 불편감을 유발하고, 드물게 요실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술 직전 배뇨를 통해 방광을 비워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답 분석

| 보기 | 오답 이유 |
| --- | --- |
| 1. 동의서는 시술을 마친 뒤 받아도 된다 | 침습적 시술이므로 시술 전에 환자나 법정대리인으로부터 사전 동의(informed consent)를 받아야 합니다. 시술 후 동의는 법적·윤리적으로 무효입니다. |
| 2. 긴장을 풀도록 시술 직전 가벼운 식사를 준다 | 금식이 필요한 이유와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가벼운 식사라도 위 내용물이 남아 흡인 위험을 높입니다. |
| 4. 금속 장신구는 그대로 두고 의치만 뺀다 | 전류가 흐르는 시술이므로 금속 장신구는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금속은 전류의 통로가 되거나 화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의치 제거는 기도 유지와 구강 손상 예방을 위해 필요하지만, 금속 제거가 더 우선입니다. |

혼동 주의! ECT는 전신마취를 동반하므로 일반 수술 전 금식 원칙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신과 치료’라는 이유로 금식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마취가 개입되는 순간 신체적 안전 간호가 최우선입니다. 핵심! 시술 전 금식과 배뇨는 흡인 예방과 방광 팽만으로 인한 합병증을 막는 핵심 간호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rogressive muscle relaxation to reduce anxiety before electroconvulsive therapy (ECT).일반논문Özyiğit G, Sukut Ö. (2025) · DOI: 10.1186/s12912-025-03874-4

## 임상 시나리오

ECT 시술 전 간호 체크리스트전신마취 동반 시술의 안전 수칙
금식은 자정부터 유지하여 위 배출 시간을 확보하고 흡인 위험을 낮춘다. 가벼운 식사도 금지된다.

시술 직전 배뇨를 통해 방광을 비워 복압 상승, 불편감, 요실금을 예방한다.

금속 장신구는 전류 통로나 화상의 원인이 되므로 모두 제거하고, 의치도 기도 유지와 구강 손상 예방을 위해 뺀다.

주의사전 동의는 반드시 시술 전에 받아야 하며, 시술 후 동의는 법적·윤리적으로 무효이다.

## 핵심 개념

- **전기경련요법** — 주요우울장애, 양극성장애 등 중증 정신질환에 사용되는 치료법으로, 전신마취 하에 전류를 통과시켜 의도적인 경련을 유발한다.
- **흡인** — 위 내용물이나 이물질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으로, 마취 중 의식 소실과 근이완 시 역류한 위 내용물이 기도로 흡인되면 흡인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 **금식** — 수술이나 시술 전 위 내용물을 비워 흡인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음식과 물 섭취를 제한하는 것. ECT는 자정부터 금식을 적용한다.
- **사전 동의** — 침습적 시술 전 환자나 법정대리인에게 시술의 목적, 방법, 위험성을 설명하고 자발적 동의를 받는 법적·윤리적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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