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상에 누워 지내는 노인의 발뒤꿈치 욕창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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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보훈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3회

## 문제

침상에 누워 지내는 노인의 발뒤꿈치 욕창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종아리 아래 베개로 뒤꿈치를 띄운다 **✔ 정답**
2. 발뒤꿈치 아래에 도넛 쿠션을 받친다
3. 발뒤꿈치를 매일 세게 마사지한다
4. 무릎 아래에 베개를 받쳐 무릎을 굽힌다

**정답: 1**

## 해설

발뒤꿈치는 뼈가 돌출되고 조직이 얇아 욕창이 잘 생기므로 종아리 아래에 베개를 받쳐 뒤꿈치가 침대에 닿지 않게 띄운다. 도넛 쿠션은 가장자리가 혈류를 막고, 발적 부위를 세게 마사지하면 조직이 더 손상된다. 무릎 아래만 받치면 뒤꿈치는 여전히 눌리고 무릎 굴곡 구축과 정맥 정체가 생길 수 있다.

## 심화 해설

발뒤꿈치 욕창 예방의 핵심 원리

침상에 누워 지내는 노인에게서 발뒤꿈치(heel)는 체중이 집중적으로 실리는 골성 돌출부(bony prominence)이기 때문에 욕창(pressure ulcer, pressure injury)이 가장 잘 생기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 욕창 예방의 첫 번째 원칙은 피부와 침상 표면 사이의 압력을 분산(redistribution)시키고, 골성 돌출부에 가해지는 직접적인 압력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1]. 발뒤꿈치를 침상에서 완전히 띄우는 방법은 이 원칙을 가장 직접적으로 구현한 중재입니다.

보기별 분석

| 보기 | 중재 | 판정 | 근거 |
| --- | --- | --- | --- |
| 1 | 종아리 아래 베개로 뒤꿈치를 띄움 | 옳음 | 뒤꿈치에 가해지는 압력을 0으로 만들어 욕창 위험을 낮춤 [1][2] |
| 2 | 도넛 쿠션 | 틀림 | 쿠션 중앙 구멍 주변에 오히려 압력이 집중되어 국소 혈류를 차단함 |
| 3 | 매일 세게 마사지 | 틀림 | 이미 압력으로 손상된 모세혈관과 연조직에 추가적인 조직 손상을 유발함 |
| 4 | 무릎 아래 베개로 무릎 굽힘 | 틀림 | 뒤꿈치 압력은 감소하지 않으며, 오금(popliteal fossa)의 혈관을 압박해 정맥울혈과 심부정맥혈전증 위험을 높임 |

정답 보기 1의 기전

종아리 아래에 베개를 넣어 발뒤꿈치를 침상에서 띄우면, 발뒤꿈치와 침상 사이의 접촉면이 사라지면서 압력(pressure) 자체가 제거됩니다. 욕창은 조직에 가해지는 압력이 모세혈관 폐쇄압을 초과하여 국소 조직의 허혈(ischemia)과 괴사(necrosis)를 일으키는 병태생리 과정을 따르므로, 압력을 아예 없애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정형외과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발뒤꿈치 욕창 예방 프로그램 연구에서도 발뒤꿈치를 침상에서 들어 올려 압력을 분산시키는 것이 핵심 중재로 확인되었습니다 [2]. 또한 중환자실 침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체위 변경과 압력 분산 도구의 조합이 욕창 위험 감소에 효과적임이 보고되었습니다 [4].

오답 보기의 문제점

혼동 주의! 도넛 쿠션은 중심부에 구멍이 있어 언뜻 압력을 피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구멍 가장자리에 압력이 집중되어 오히려 조직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욕창 예방을 위한 압력 분산 도구는 압력을 넓은 면적으로 고르게 분산시켜야 하며, 특정 부위에 압력을 집중시키는 도넛 형태는 금기입니다.

혼동 주의! 마사지는 피부를 자극해 혈액 순환을 촉진할 것이라는 직관적 생각과 달리, 욕창 위험이 있는 부위나 이미 발적이 있는 부위를 세게 마사지하면 손상된 모세혈관과 연조직에 기계적 손상을 더해 욕창 발생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욕창 예방에서 마사지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핵심! 무릎 아래에 베개를 받쳐 무릎을 굽히는 자세는 발뒤꿈치의 압력을 줄이지 못할 뿐 아니라, 오금 부위의 정맥을 압박하여 하지 정맥혈의回流을 방해합니다. 이는 부종과 정맥울혈을 유발하고 심부정맥혈전증(deep vein thrombosis)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침상 환자에게 부적절한 중재입니다.

임상 적용 포인트

발뒤꿈치 욕창 예방을 위해서는 위험 사정(risk assessment)을 통해 고위험 환자를 선별하고, 정기적인 재평가와 피부 관찰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압력 분산을 위한 체위 변경은 욕창 예방의 기본 중재이며, 특히 발뒤꿈치처럼 압력이 집중되는 부위는 침상에서 띄우는 방법을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1][2]. 중환자실 연구에서도 공기 베개(air pillow)와 30도 측위(30° lateral position)를 조합한 중재가 욕창 위험 지표를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나, 단일 중재보다 압력 분산 도구와 체위 변경을 함께 적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임을 시사합니다 [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Strategies adopted by the nursing team for the prevention of pressure ulcers in hospitalized older people: a scoping review.일반논문Oliveira MCN, Sousa Neto AR, Pierot EV, Machado WG, Pereira FGF, Machado ALG. (2025) · DOI: 10.1590/1980-220x-reeusp-2024-0362en

- [2]Implementation of best practice in the prevention of heel pressure ulcers in the acute orthopedic population.일반논문Campbell KE, Woodbury MG, Houghton PE. (2010) · DOI: 10.1111/j.1742-481x.2009.00650.x

- [4]Application of Air Pillows and Left-Right Lateral Tilt Position to Prevent Increased Risk of Pressure Injuries in Bedridden Patients in the ICU: A Quasi-Experimental Study.일반논문Chayati N, Wantonoro W, Alfianti M, Marthias T. (2025) · DOI: 10.1002/hsr2.71588

## 임상 시나리오

발뒤꿈치 욕창 예방 실무 가이드침상 환자 골성 돌출부 압력 제거의 핵심 원칙
발뒤꿈치는 골성 돌출부로 체중이 집중되어 욕창이 가장 잘 생기는 부위이다. 예방의 첫 번째 원칙은 압력 분산이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종아리 아래 베개를 넣어 뒤꿈치를 침상에서 완전히 띄우는 것이다.

뒤꿈치가 침상에 닿지 않으면 접촉면이 사라져 압력 자체가 제거된다. 욕창은 조직 압력이 모세혈관 폐쇄압을 초과하여 허혈과 괴사가 진행되는 과정이므로, 압력을 0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중재이다.

주의도넛 쿠션은 구멍 가장자리에 압력이 집중되어 오히려 조직 손상을 악화시키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욕창 위험 부위의 강한 마사지도 손상된 모세혈관에 추가적인 기계적 손상을 주어 금기이다. 무릎 아래 베개로 무릎을 굽히면 오금의 정맥을 압박해 심부정맥혈전증 위험을 높이므로 피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욕창** — 지속적인 압력으로 인해 피부와 그 아래 조직에 발생하는 국소적 손상. 골성 돌출부에 호발한다.
- **압력 분산** — 체중이 집중되는 부위의 압력을 넓은 면적으로 고르게 재분배하여 조직 손상을 예방하는 원리.
- **골성 돌출부** — 뼈가 피부 가까이 튀어나온 부위. 발뒤꿈치, 천골, 좌골결절 등이 해당하며 욕창 호발 부위이다.
- **모세혈관 폐쇄압** — 모세혈관이 압박되어 혈류가 차단되는 압력. 조직에 가해지는 압력이 이를 초과하면 허혈과 괴사가 발생한다.
- **심부정맥혈전증** — 깊은 정맥에 혈전이 생기는 질환. 하지 오금 부위 압박으로 정맥 환류가 방해되면 위험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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