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계를 받던 간호사가 앞 근무 동료가 처방보다 많은 insulin을 투여한 기록을 발견했다. 환자는 아직 증상이 없다. 간호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608  
> language: ko  
> subject: 보훈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2회

## 문제

인계를 받던 간호사가 앞 근무 동료가 처방보다 많은 insulin을 투여한 기록을 발견했다. 환자는 아직 증상이 없다. 간호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다음 근무자에게 지켜보라고만 인계해 둔다
2. 증상이 없으니 기록을 처방에 맞게 고쳐 준다
3. 혈당을 확인하고 담당의와 책임자에게 알린다 **✔ 정답**
4. 동료를 배려해 본인에게만 조용히 알려 준다

**정답: 3**

## 해설

환자 안전이 우선이므로 혈당을 확인해 저혈당에 대비하고 담당의와 책임자에게 알려 치료와 보고 절차를 밟아야 한다. 동료에게만 알리면 필요한 처치가 늦어지고, 기록을 고치는 것은 정직 의무 위반이자 은폐다. 다음 근무자에게 떠넘기면 대응 시간을 놓친다. 선행과 정직, 책임의 원칙이 함께 걸린 문항이다.

## 심화 해설

상황 해석

인계 중 발견한 것은 인슐린 투약 오류(insulin administration error)입니다. 환자에게 아직 증상이 없다고 해도, 인슐린 과다 투여의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저혈당(hypoglycemia)이며 이는 수 시간 뒤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으니 괜찮다”는 판단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투약 오류를 확인한 간호사의 첫 의무는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확인되거나 이상 발생 위험이 있다면 즉시 담당의와 책임자에게 보고하는 것입니다. 혈당 측정은 인슐린 과다 투여 후 환자에게 저혈당이 발생했는지 확인하는 가장 직접적인 사정입니다.

핵심! 인슐린은 고위험 약물(high-alert medication)로, 투여 용량 오류는 심각한 저혈당과 신경학적 손상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관찰만 하거나 기록을 수정하는 행위는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됩니다.

보기별 근거 분석

| 보기 | 판단 | 근거 |
| --- | --- | --- |
| 1. 다음 근무자에게 지켜보라고만 인계 | 오답 | 오류를 확인한 시점에 적극적으로 중재하지 않으면 저혈당 발생을 놓칠 수 있습니다. 병원 내 인슐린 오류는 환자에게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1]. |
| 2. 기록을 처방에 맞게 고쳐 줌 | 오답 | 기록 위변조에 해당하며, 실제 투여된 용량과 기록이 달라지면 이후 혈당 관리와 추가 처방에 혼선을 줍니다. 투약오류는 숨기는 것이 아니라 보고하고 분석해야 할 사건입니다[1][3]. |
| 3. 혈당을 확인하고 담당의와 책임자에게 알림 | 정답 | 인슐린 과다 투여 후 저혈당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혈당 측정이 우선입니다. 저혈당은 혈당

## 임상 시나리오

인슐린 투약 오류 발견 시 간호 대응증상보다 혈당 수치가 먼저다
인슐린은 고위험 약물로, 과다 투여 시 저혈당은 수 시간 뒤에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없어도 혈당 측정을 가장 먼저 시행한다.

저혈당 기준은 혈당 3.9 mmol/L 미만이며, 소아에서는 3.0~3.9 mmol/L를 1단계, 3.0 mmol/L 미만을 2단계로 구분한다.

혈당 확인 후 담당의와 책임자에게 즉시 보고하여 추가 처방(포도당 정맥 투여, 경구 탄수화물, 재측정 간격 등)을 받는다.

주의기록을 처방에 맞게 고치는 것은 위변조에 해당한다. 동료에게만 알리는 비공식 전달로는 환자 안전을 위한 의사 결정이 이루어질 수 없다.

## 핵심 개념

- **고위험 약물** — 투여 오류 시 환자에게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위험이 높은 약물로, 인슐린이 대표적이다.
- **저혈당** — 혈당이 3.9 mmol/L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로, 자율신경 증상보다 신경저혈당증이 먼저 나타날 수 있다.
- **신경저혈당증** — 뇌로 가는 포도당이 부족해 발생하는 증상으로, 의식 저하나 경련이 첫 증상일 수 있다.
- **투약오류** — 처방과 다르게 약물이 투여된 사건으로, 숨기지 말고 보고하고 분석해야 할 환자안전 사건이다.
- **기록 위변조** — 실제 투여된 내용과 다르게 기록을 수정하는 행위로, 윤리적·법적 문제가 된다.

## 같은 주제 문제

- [심방세동으로 warfarin을 복용 중인 73세 남성의 INR이 4.8로 보고되었다. 출혈 징후는 없고 활력징후는 안정적이다. 간호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512)
- [천식으로 흡입용 steroid와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함께 처방받은 45세 여성에게 교육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513)
- [insulin을 투여받는 60세 남성이 식은땀과 손떨림을 호소한다. 혈당은 58 mg/dL이고 의식은 명료하며 삼킬 수 있다. 가장 먼저 할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514)
- [조영제 투여 후 급성 신손상이 생긴 67세 남성의 시간당 소변량이 15 mL이다. 다음 검사 결과 중 가장 먼저 보고해야 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515)
- [뇌출혈로 입원한 58세 남성의 활력징후가 4시간 사이 다음과 같이 변했다. 두개내압 상승이 진행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변화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516)
- [십이지장궤양 병력이 있는 55세 남성이 갑자기 상복부에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호소하며 복부가 판자처럼 단단하고 무릎을 굽힌 채 움직이지 않으려 한다. 간호사의 판…](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517)
- [만성 심방세동 환자에게 항응고제를 장기간 투여하는 주된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518)
- [혈소판 수치가 28,000/mm³인 환자에게 출혈 예방 교육을 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51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