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마다 침대에서 혼자 일어나려다 넘어질 뻔하는 83세 남성에게 억제대를 쓰기 전에 먼저 시도할 방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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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보훈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2회

## 문제

밤마다 침대에서 혼자 일어나려다 넘어질 뻔하는 83세 남성에게 억제대를 쓰기 전에 먼저 시도할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침대를 낮추고 감지 매트를 깔며 배뇨를 돕는다 **✔ 정답**
2. 침대 난간을 네 곳 모두 올려 나오지 못하게 한다
3. 일어나지 못하도록 밤마다 진정제를 요청한다
4. 의자에 앉혀 허리 억제대로 고정해 둔다

**정답: 1**

## 해설

억제대는 낙상과 섬망, 욕창을 오히려 늘릴 수 있어 마지막 수단이며, 먼저 침대를 낮추고 감지 매트나 알람을 쓰며, 일어나는 이유인 배뇨 욕구를 정기적인 배뇨 도움으로 해결한다. 난간을 모두 올리면 넘어 나오다 더 높은 곳에서 떨어지고, 진정제와 허리 억제대는 모두 억제에 해당한다. 원인 해결이 먼저다.

## 심화 해설

밤마다 침대에서 혼자 일어나려다 넘어질 뻔한 83세 남성에게 신체억제대(physical restraint)를 적용하기 전, 먼저 시도해야 할 방법은 침대를 낮추고 감지 매트를 깔며 배뇨를 돕는 것입니다.

왜 억제대부터 쓰면 안 될까요? 신체억제대는 낙상 예방을 위해 흔히 사용되지만, 경험적 근거는 이를 위험한 중재로 평가합니다 [2]. 억제대는 신체적 손상, 욕창, 근력 약화, 섬망 악화, 자율성 침해 같은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권고되지 않습니다 [3][4]. 특히 83세 고령 남성은 야간 배뇨를 위해 혼자 일어나려는 행동을 보이므로,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움직임만 막으면 불안과 초조가 커지고 더 위험한 시도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대안 전략의 근거 억제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대표적 대안이 감시 기술(surveillance technology)입니다. 요양시설에서 감시 기술 사용은 신체억제대 사용 감소와 연관이 있습니다 [4]. 감지 매트는 침대에서 일어나려는 움직임을 직원에게 알려 주어, 신체를 묶지 않고도 신속히 도움을 줄 수 있게 합니다. 침대를 낮추는 것은 넘어지더라도 낙상 거리를 줄여 손상을 예방하는 환경 중재입니다.

배뇨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 이유 밤마다 일어나려는 행동의 원인이 배뇨라면, 취침 전 배뇨를 돕거나 야간 배뇨 일정을 관리하는 것이 억제대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움직임만 막으면 문제가 반복되고, 억제대에 대한 의존만 커집니다. 한 시설에서는 자세변화 알람(position-change alarm)에 대한 직원의 과도한 의존이 오히려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여, 알람을 단계적으로 제거하는 접근을 시행하기도 했습니다 [1]. 이는 기술이나 억제대에 기대기보다 환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환경을 조정하는 것이 우선임을 보여줍니다.

| 보기 | 중재 | 문제점 |
| --- | --- | --- |
| 1번 | 침대 낮추기, 감지 매트, 배뇨 도움 | 억제대 없이 낙상 위험 요인을 해결하는 대안 |
| 2번 | 사이드레일 4개 모두 올리기 | 신체억제대의 한 형태로 간주될 수 있으며, 오히려 레일을 넘다 더 심한 낙상을 초래할 수 있음 |
| 3번 | 진정제 요청 | 화학적 억제(chemical restraint)로, 섬망·과진정·낙상 위험을 높일 수 있음 |
| 4번 | 의자에 앉혀 허리 억제대 고정 | 전형적인 신체억제대 적용으로, 부정적 결과가 우려됨 [2][3] |

혼동 주의! 사이드레일을 네 곳 모두 올리는 것은 환자를 보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신체억제대와 동일한 맥락에서 환자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한하는 중재입니다. 오히려 레일을 넘어가려다 더 높은 곳에서 떨어질 수 있어 낙상 손상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핵심! 억제대를 쓰기 전에는 반드시 원인(배뇨, 통증, 불안, 환경)을 사정하고, 감시 기술이나 환경 조정 같은 덜 제한적인 대안부터 시도해야 합니다 [3][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limination of position-change alarms in an Alzheimer's and dementia long-term care facility.일반논문Bressler K, Redfern RE, Brown M. (2011) · DOI: 10.1177/1533317511432730

- [2]Knowledge, Practice, and Attitude of Nursing Home Staff Toward the Use of Physical Restraint: Have They Changed Over Time?일반논문Kor PP, Kwan RYC, Liu JY, Lai C (2018) · DOI: 10.1111/jnu.12415

- [3]The decision-making process leading to the use of home physical restraints: A qualitative study.일반논문Ambrosi E, Poli V, Filippi M, Canzan F, Brugnolli A. (2026) · DOI: 10.1016/j.ijnsa.2026.100564

- [4]Association of surveillance technology and staff opinions with physical restraint use in nursing homes: Cross-sectional study.일반논문Favez L, Simon M, Bleijlevens MHC, Serdaly C, Zúñiga F (2022) · DOI: 10.1111/jgs.17798

## 임상 시나리오

억제대 사용 전 대안 중재고령 환자 야간 낙상 위험, 원인 해결이 먼저
밤마다 일어나려는 고령 환자에게는 억제대 적용 전에 배뇨 요구를 사정하고, 취침 전 배뇨를 돕거나 야간 배뇨 일정을 관리하는 것이 우선이다.

침대를 가장 낮은 높이로 조정하고, 감지 매트를 깔아 일어나려는 움직임을 직원에게 알리면 신체를 묶지 않고도 신속히 도움을 줄 수 있다.

주의사이드레일을 네 곳 모두 올리는 것은 신체억제로 간주될 수 있으며, 레일을 넘다 더 높은 곳에서 떨어져 낙상 손상이 커질 수 있다.

## 핵심 개념

- **신체억제대** — 환자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벨트, 조끼, 사이드레일 등 물리적 장치로 낙상 예방 효과가 낮고 부작용이 커 권고되지 않는다.
- **감지 매트** — 침대나 의자에 깔아 환자가 일어나려는 움직임을 직원에게 알려주는 감시 기술로, 신체억제대 사용을 줄이는 대안이다.
- **화학적 억제** — 환자의 행동을 통제하기 위해 진정제 등 약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과진정과 낙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낙상 예방 환경 중재** — 침대 높이를 낮추는 등 환경을 조정하여 낙상 거리를 줄이고 손상을 예방하는 비제한적 접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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