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성 통증으로 경구 아편유사제를 새로 시작한 80세 남성의 변비 관리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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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보훈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1회

## 문제

암성 통증으로 경구 아편유사제를 새로 시작한 80세 남성의 변비 관리로 옳은 것은?

## 보기

1. 시작할 때부터 완하제를 함께 쓰고 배변을 기록한다 **✔ 정답**
2. 변비가 생기면 아편유사제를 스스로 끊게 한다
3. 섬유질 보충제만 먹고 물은 적게 마시게 한다
4. 변비가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그때 완하제를 쓴다

**정답: 1**

## 해설

아편유사제 변비는 내성이 거의 생기지 않고 노인에게 흔하므로 약을 시작할 때부터 자극성 완하제나 삼투성 완하제를 함께 쓰고 배변 양상을 기록한다. 일주일을 기다리면 분변매복이 생길 수 있고, 진통제를 임의로 끊으면 통증 조절이 무너진다. 수분 없이 섬유질만 늘리면 오히려 변이 단단해진다.

## 심화 해설

아편유사제 유발 변비(OIC)의 예방 원칙

암성 통증으로 아편유사제를 시작하는 80세 남성은 변비 발생 위험이 높은 집단입니다. 아편유사제 유발 변비(Opioid-Induced Constipation, OIC)는 다른 아편유사제 부작용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내성이 생겨 저절로 호전되지 않으며, 삶의 질을 유의하게 떨어뜨립니다[1]. 특히 고령 환자는 기저 질환, 장 구조 이상, 항콜린제·항우울제 등 병용 약물로 인해 변비 위험이 더욱 높아집니다[2].

핵심! OIC는 진단과 치료가 모두 부족한 상태(underdiagnosed and undertreated)로 알려져 있습니다[1][2]. 따라서 변비가 생긴 뒤에 대응하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아편유사제를 시작하는 시점부터 예방적으로 완하제를 함께 투여하고 배변 양상을 기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1][3].

보기별 근거 분석

| 보기 | 판단 | 근거 설명 |
| --- | --- | --- |
| 1. 시작할 때부터 완하제를 함께 쓰고 배변을 기록한다 | 옳음 | OIC 예방의 기본 원칙입니다. 암성 통증 환자에서 OIC는 치료가 어려울 수 있어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3]. 아편유사제 시작 시점부터 완하제를 병용하고 배변을 기록하는 것이 권장됩니다[1][2]. |
| 2. 변비가 생기면 아편유사제를 스스로 끊게 한다 | 틀림 | 아편유사제를 임의로 중단하면 암성 통증이 조절되지 않아 위험합니다. 변비는 예방과 병용 약물로 관리해야 하며, 환자가 스스로 진통제를 중단하도록 교육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1][3]. |
| 3. 섬유질 보충제만 먹고 물은 적게 마시게 한다 | 틀림 | 수분 섭취를 줄이면 변비가 악화됩니다. 섬유질 단독 보충은 OIC 예방의 표준 전략으로 제시되지 않으며, 고령 환자에서는 장 폐색 위험 등도 고려해야 합니다[2]. |
| 4. 변비가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그때 완하제를 쓴다 | 틀림 | 변비 발생 후 대응하는 방식은 OIC의 과소 치료를 초래합니다. OIC는 예방적 접근이 필요하며, 아편유사제 시작 시점부터 완하제를 병용해야 합니다[1][3]. |

임상 적용 포인트

OIC 예방을 위한 완하제 선택은 환자의 전반적 상태와 병용 약물을 고려해 결정합니다. 고령 환자에서는 장 운동 촉진제나 삼투성 완하제가 흔히 사용되며, 단순히 변비 증상이 나타난 뒤 반응하는 방식은 환자의 삶의 질 저하를 막지 못합니다[2][4]. 암성 통증 환자와 의료진 모두 OIC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편유사제 시작 시점부터 배변 기록과 완하제 병용을 계획해야 합니다[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German Expert Consensus on Opioid-Induced Constipation (OIC): Recommendations and a Treatment Algorithm for Clinical Practice.가이드라인Wobbe B, Andresen V, Baron R, Eiche J, Elsner F, Gottschling S, Keßler J, Link H, Müller-Schwefe PCG, Schutter U, Storr M, Überall MA, Wirz S. (2026) · DOI: 10.3390/jcm15062369

- [2]Constipation in Elderly Patients with Noncancer Pain: Focus on Opioid-Induced Constipation일반논문Sita S. Chokhavatia, Elizabeth S. John, Mary Barna Bridgeman, Deepali Dixit (2016) · DOI: 10.1007/s40266-016-0381-2

- [3]Experiences of patients with cancer and healthcare professionals with opioid-induced constipation: A qualitative study.일반논문Kistemaker K, Geerse O, Izhak L, de Graeff A, van Zuylen L, Steegers M. (2026) · DOI: 10.1016/j.pec.2026.109778

- [4]Establishing the minimal important change for Patient Assessment of Constipation Quality of Life questionnaire for the prevention of opioid-induced constipation in patients with cancer pain.일반논문Higashibata T, Oyamada S, Hamano J, Kessoku T, Morita T, Yamaguchi T. (2025) · DOI: 10.1007/s00520-025-10170-z

## 임상 시나리오

아편유사제 시작 시 변비 예방 프로토콜OIC는 예방이 치료보다 효과적이다
아편유사제 유발 변비(OIC)는 내성이 생기지 않아 시간이 지나도 저절로 호전되지 않는다. 따라서 아편유사제를 시작하는 시점부터 예방적으로 완하제를 병용해야 한다.

완하제 선택 시 고령 환자에서는 삼투성 완하제나 장 운동 촉진제가 흔히 사용된다. 배변 횟수와 양상을 매일 기록하여 효과를 평가한다.

주의환자에게 아편유사제를 임의로 중단하지 않도록 교육해야 한다. 변비가 생긴 뒤에 대응하는 방식은 과소 치료를 초래하므로 금기이다.

## 핵심 개념

- **아편유사제 유발 변비** — Opioid-Induced Constipation, OIC. 아편유사제 사용으로 발생하는 변비로 내성이 생기지 않아 예방적 관리가 필요하다.
- **완하제** — 변비 치료 및 예방에 사용하는 약물. 삼투성 완하제, 장 운동 촉진제 등이 있다.
- **예방적 병용** — 부작용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예방 약물을 함께 투여하는 전략. OIC에서 핵심 원칙이다.
- **배변 기록** — 배변 횟수, 양상, 시기 등을 기록하여 변비 발생 여부와 완하제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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