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졸중 후 연하곤란이 있는 82세 남성의 식사를 도울 때 방법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468  
> language: ko  
> subject: 보훈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1회

## 문제

뇌졸중 후 연하곤란이 있는 82세 남성의 식사를 도울 때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묽은 국에 밥을 말아 삼키기 쉽게 해 준다
2. 고개를 뒤로 젖혀 음식이 넘어가게 돕는다
3. 빨대로 물을 마시게 해 삼킴을 연습시킨다
4. 고개를 약간 숙여 턱을 당긴 채 삼키게 한다 **✔ 정답**

**정답: 4**

## 해설

턱을 당기면 후두 입구가 좁아지고 기도가 보호되어 흡인을 줄일 수 있다. 고개를 젖히면 기도가 열려 음식이 기도로 들어가기 쉽다. 묽은 액체와 섞인 음식은 삼킴 반사보다 빨리 흘러 흡인 위험이 가장 크고, 빨대도 한 번에 많은 양이 빠르게 들어가게 한다. 점도와 머리 위치가 판단 단서다.

## 심화 해설

연하곤란(dysphagia) 환자의 식사 보조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흡인(aspiration)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뇌졸중 후 연하곤란은 급성기에 50% 이상에서 발생하며, 흡인성 폐렴·영양실조·탈수·사망률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따라서 자세 조절과 음식 형태 조절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환자 안전과 직결된 중재입니다.

턱 당기기(chin tuck) 자세의 기전 고개를 약간 숙여 턱을 당기면 후두개곡(vallecula)이 좁아지고 기도 입구가 좁아지며, 혀뿌리가 인두 후벽 쪽으로 이동해 기도 보호가 강화됩니다. 턱 당기기 자세는 연하 시 기도 입구를 기계적으로 좁혀 흡인 위험을 줄이는 대표적인 보상 전략(compensatory strategy)입니다. 뇌졸중 후 연하곤란 관리에서 보상 전략은 현재 표준적 접근으로 제시됩니다 [1].

오답 분석

| 보기 | 문제점 | 기전·근거 |
| --- | --- | --- |
| 1. 묽은 국에 밥 말기 | 혼동 주의! 묽은 액체와 고형이 섞인 혼합 점도는 가장 흡인 위험이 높음 | 묽은 액체는 인두 통과 속도가 빨라 기도 보호 반사가 시작되기 전에 기도로 넘어갈 수 있음. 점도 조절은 연하곤란 중재의 핵심이나, 일관되지 않은 혼합 질감은 오히려 위험함 [3][4] |
| 2. 고개를 뒤로 젖히기 | 기도가 열리고 식괴가 기도 방향으로 낙하 | 경부 신전은 기도 입구를 넓히고 중력에 의해 음식이 기도 쪽으로 이동해 흡인 위험이 증가함 |
| 3. 빨대로 물 마시기 | 흡인 위험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움 | 빨대 사용은 액체 유속을 빠르게 하고 삼킴 반사가 지연된 환자에서 흡인을 유발할 수 있음. 묽은 액체 자체도 위험 요인임 [3] |
| 4. 턱 당긴 채 삼키기 | 기도 보호 자세로 적절함 | 후두개곡을 좁히고 기도 입구를 차단하는 보상 전략으로, 연하곤란 환자의 식사 보조에서 우선 권고되는 자세임 [1][2] |

식사 보조의 실제 적용 턱 당기기 자세는 단독으로 쓰기보다 점도 조절과 병행할 때 효과적입니다. 식품 점도를 조절하는 식이 수정(diet modification)은 흡인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일 수 있으나, 과도한 점도 증가는 오히려 영양 섭취량과 수분 섭취량을 떨어뜨리고 탈수·영양실조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3][4]. 식사 보조 시에는 자세(턱 당기기)와 점도(농후화)를 함께 적용하되, 환자의 총 수분·영양 섭취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연하곤란 환자 간호에서 턱 당기기(chin tuck)는 가장 빈번히 출제되는 자세 중재입니다. 반대로 고개를 뒤로 젖히는 자세, 누운 자세에서의 수유, 묽은 액체 단독 제공은 모두 흡인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오답 선지입니다. 핵심! 연하곤란 환자의 안전한 식사 원칙은 ‘앉은 자세 유지, 턱 당기기, 점도 조절, 소량씩 천천히, 삼킴 후 잔여물 확인’ 순서로 기억하세요.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Dysphagia Evaluation after Stroke through Intervention with oral neuromuscular training for REhabilitation of swallowing dysfunction (DESIRE): study protocol for a multicenter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Hägglund P, Bergström L, Forsgren J, Holmlund T, Liv P, Levring Jäghagen E, Mirkoska V, Romanitan M, Selg J, Wester P. (2026) · DOI: 10.1186/s13063-026-09778-1

- [2]Post-stroke dysphagia across the care continuum: a full-cycle framework for rehabilitation, supportive care, and community follow-up.일반논문Xia J, Pei S. (2026) · DOI: 10.3389/fneur.2026.1886974

- [3]Effectiveness of diet modification on dietary nutrient intake, aspiration, and fluid intake for adults with dysphagia: a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메타분석/체계고찰Chu YH, Chao JC. (2025) · DOI: 10.1016/j.jnha.2025.100486

- [4]Modifying the consistency of food and fluids for swallowing difficulties in dementia.일반논문Flynn E, Smith CH, Walsh CD, Walshe M (2018) · DOI: 10.1002/14651858.CD011077.pub2

## 임상 시나리오

연하곤란 환자 식사 보조 가이드뇌졸중 후 흡인 예방을 위한 자세와 점도 관리
식사 전에 앉은 자세를 유지하고, 음식을 삼킬 때 턱 당기기를 적용하면 기도 입구가 좁아져 흡인을 예방할 수 있다.

묽은 액체는 인두 통과 속도가 빨라 위험하므로 점도 조절이 필요하며, 혼합 질감(밥과 국)은 피하고 소량씩 천천히 제공한다.

주의과도한 점도 증가는 탈수와 영양실조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총 수분·영양 섭취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턱 당기기** — 고개를 약간 숙여 턱을 당기는 자세로, 후두개곡을 좁히고 기도 입구를 차단하여 흡인을 예방하는 보상 전략
- **흡인** — 음식물이나 액체가 기도로 넘어가는 것으로, 흡인성 폐렴의 주요 원인
- **보상 전략** — 연하 기능의 근본적 회복보다 자세나 식이 조절을 통해 흡인 위험을 줄이는 중재 방법
- **식이 수정** — 식품의 점도나 질감을 조절하여 삼킴을 용이하게 하고 흡인 위험을 낮추는 방법
- **후두개곡** — 혀뿌리와 후두개 사이의 공간으로, 턱 당기기 시 좁아져 기도 보호에 기여

## 같은 주제 문제

- [폐색전증으로 heparin을 지속 정맥주입 중인 68세 남성의 aPTT가 기준치의 3.2배로 보고되었고, 양치 후 잇몸에서 피가 멈추지 않는다. 간호사가 가장 먼…](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412)
- [만성폐쇄성폐질환 악화로 입원한 74세 남성이 비강 캐뉼라로 산소 2 L/분을 받고 있다. SpO₂ 90%, PaCO₂ 58 mmHg이며 의식은 명료하다. 산소 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413)
- [당뇨병성 케톤산증으로 입원한 58세 남성의 혈당은 480 mg/dL, 동맥혈 pH 7.12, 혈청 칼륨 3.1 mEq/L이다. 속효성 insulin 지속 정맥주입…](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414)
- [혈액투석을 받는 66세 남성에게 식이 교육을 한 뒤 반응을 들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415)
- [허혈성 뇌졸중으로 정맥 혈전용해제 투여를 마친 70세 여성이 1시간 뒤 혈압 192/110 mmHg이며, 새로 두통을 호소한다. 간호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416)
- [간경화로 간성뇌증이 생긴 72세 남성이 lactulose를 복용하고 있다. 약물이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 주는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417)
- [심부전으로 digoxin 0.125 mg을 매일 복용하는 81세 여성이 투약 전 심첨맥박 52회/분이며 오심과 함께 사물이 누렇게 보인다고 한다. 혈청 칼륨은 3…](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418)
- [적혈구 수혈을 시작한 지 15분 뒤 환자가 오한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체온이 38.6℃로 올랐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행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141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