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계가 넣어 주는 숨이 없는 모드에서 근무 시작 대조에 반드시 포함할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6668  
> language: ko  
> subject: part10. 모드

## 문제

기계가 넣어 주는 숨이 없는 모드에서 근무 시작 대조에 반드시 포함할 것은?

## 보기

1. 백업 기능이 켜져 있는지 여부까지만 본다
2. 환자 숨의 흡기 시간과 호기 시간 비율
3. 무호흡이 아닐 때 기계가 정기적으로 넣는 숨의 크기
4. 지난 24시간 총 호흡수의 평균값
5. 백업 설정의 감지 시간과 호흡수, 한 숨의 크기 **✔ 정답**

**정답: 5**

## 해설

환자 숨에 쓰이는 설정 호흡수와 흡기 시간이 없는 모드에서는 백업 설정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백업은 몇 초 동안 숨이 없으면 넘어갈지, 그때 몇 번을 어떤 크기로 넣을지가 한 묶음이다. 켜져 있다는 것만 확인하고 넘어가면 정작 필요한 순간에 어떤 숨이 들어가는지 모른다.
[근거 조문] 벤틸레이터 실전가이드 10.2 설정하는 값 — 무엇을, 왜 넣나

## 심화 해설

문제의 핵심

이 문제는 비침습적 인공호흡기(NIV)에서 자발호흡 모드(spontaneous mode), 즉 기계가 강제로 숨을 넣지 않는 모드를 사용할 때 근무 시작 대조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을 묻고 있다. 정답은 5번이다.

자발호흡 모드에서 백업 설정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

자발호흡 모드는 환자가 스스로 숨을 쉴 때만 보조하거나 압력 지지를 제공한다. 그런데 신경근육질환 환자는 질환이 진행되면서 호흡 근력이 점차 약해지고, 수면 중이거나 상태가 악화될 때 무호흡(apnea)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 기계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환자는 저환기와 저산소혈증에 빠진다. 따라서 자발호흡 모드라 하더라도 백업 환기(backup ventilation)가 정확하게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근무 시작 대조의 핵심이다.

백업 설정에서 확인할 세 가지 요소

정답 보기 5번이 말하는 백업 설정의 감지 시간은 무호흡을 몇 초까지 허용할 것인지, 즉 무호흡 감지 시간(apnea interval)을 의미한다. 이 시간 동안 환자의 자발 호흡이 감지되지 않으면 기계가 백업 호흡을 시작한다. 호흡수는 백업 모드에서 분당 몇 회의 호흡을 제공할 것인지, 한 숨의 크기는 일회호흡량(tidal volume) 또는 설정된 흡기압력(inspiratory pressure)을 의미한다. 이 세 가지가 모두 적절해야 무호흡 발생 시에도 환자가 안전하게 환기될 수 있다.

혼동 주의! 보기 1번의 “백업 기능이 켜져 있는지 여부까지만 본다”는 불충분하다. 백업 기능이 켜져 있어도 감지 시간이 너무 길거나 호흡수·일회호흡량이 부적절하면 무호흡 시 효과적인 환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근무 시작 대조에서는 단순히 기능의 on/off가 아니라 구체적인 백업 설정값이 환자에게 적합한지까지 확인해야 한다.

다른 보기가 정답이 아닌 이유

보기 2번의 흡기 시간과 호기 시간 비율(I:E ratio)은 압력조절 모드에서 주로 확인하는 설정값이다. 자발호흡 모드에서는 환자가 스스로 호흡 주기를 결정하므로 근무 시작 대조에서 반드시 포함할 필수 항목은 아니다. 보기 3번의 “무호흡이 아닐 때 기계가 정기적으로 넣는 숨의 크기”는 강제환기 모드나 보조/조절 모드에서의 설정 호흡수와 일회호흡량을 말하는데, 자발호흡 모드에서는 기계가 정기적으로 숨을 넣지 않는다. 보기 4번의 “지난 24시간 총 호흡수의 평균값”은 환자 상태를 평가하는 참고 자료일 수 있으나 근무 시작 시 기계 설정을 대조하는 항목은 아니다.

임상 적용

신경근육질환 환자의 장기 NIV 관리에서 자발호흡 모드는 환자의 편안함과 자발 호흡 유지를 위해 자주 선택된다. 그러나 질환이 진행되어 호흡 근력이 거의 완전 마비에 가까워지더라도 적절한 백업 설정이 있으면 기관절개 없이 가정에서 정상 환기를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근무 시작 대조 시 백업 설정의 감지 시간, 호흡수, 한 숨의 크기를 확인하는 것은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간호 행위이다.

## 임상 시나리오

자발호흡 모드 근무 시작 대조무호흡 대비 백업 설정 확인이 핵심
자발호흡 모드에서는 환자가 스스로 호흡하지만, 신경근육질환 진행 시 무호흡이 발생할 수 있다. 근무 시작 시 백업 설정의 무호흡 감지 시간, 백업 호흡수, 한 숨의 크기(일회호흡량 또는 흡기압력)를 반드시 대조해야 한다.

백업 기능이 켜져 있어도 감지 시간이 너무 길거나 호흡수·일회호흡량이 부적절하면 무호흡 시 효과적인 환기가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단순 on/off 확인에 그치지 말고 구체적 설정값이 환자에게 적합한지 확인한다.

주의I:E 비율이나 지난 24시간 평균 호흡수는 자발호흡 모드의 근무 시작 대조 필수 항목이 아니다. 환자 상태 악화 시 백업 설정이 없으면 저환기와 저산소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 핵심 개념

- **자발호흡 모드** — 환자가 스스로 숨을 쉴 때만 보조하거나 압력 지지를 제공하는 인공호흡기 모드로, 기계가 강제로 숨을 넣지 않는다.
- **백업 환기** — 무호흡이 발생했을 때 기계가 대신 제공하는 강제 환기로, 무호흡 감지 시간, 호흡수, 일회호흡량(또는 흡기압력) 설정을 포함한다.
- **무호흡 감지 시간** — 환자의 자발 호흡이 감지되지 않을 때 기계가 백업 호흡을 시작하기까지 허용하는 시간(초)이다.
- **일회호흡량** — 한 번의 호흡에서 폐로 들어가거나 나가는 공기의 양으로, 백업 환기에서는 설정된 흡기압력으로 대신 표현되기도 한다.
- **비침습적 인공호흡기** — 기관내삽관이나 기관절개 없이 마스크 등을 통해 환기 보조를 제공하는 장치로, 신경근육질환 환자의 장기 관리에 자주 사용된다.

## 같은 주제 문제

- [인계에서 모드를 "A/C예요"까지만 들었을 때 되물어야 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6663)
- [압력조절 모드에서 "흡기압이 22로 유지됩니다"라는 보고가 정보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6664)
- [자발호흡에 기대는 모드에서 트리거가 지나치게 예민할 때 생기는 가장 큰 위험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6665)
- [설정 호흡수를 올리는 조정에서 함께 따져야 할 걸림돌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6666)
- [한 숨에서 들어가는 양과 압력을 동시에 정해 줄 수 없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6667)
- [흡기 유량·흡기 시간·I:E 비가 화면에 함께 떠 있을 때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6669)
- [흡기 시간을 늘려 내쉴 시간이 줄어든 설정에서 감시해야 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6670)
- [용량조절 모드에서 길이 좁아져 고압 한계에 걸렸을 때 일어나는 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667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