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내관 환자의 흡인에서 카테터에 음압을 거는 시점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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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part6. 환자 관리

## 문제

기관내관 환자의 흡인에서 카테터에 음압을 거는 시점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카테터를 넣기 전 회로에서 음압을 미리 확인해 둔다
2. 넣는 동안과 빼는 동안 내내 이어서 걸어 둔다
3. 넣는 동안에는 걸지 않고 빼면서 짧게 건다 **✔ 정답**
4. 카테터가 가장 깊이 들어간 위치에서 길게 걸어 둔다
5. 회로를 연결한 상태로 넣기 전부터 미리 걸어 둔다

**정답: 3**

## 해설

카테터를 넣는 동안에는 음압을 걸지 않는다. 음압은 빼면서 짧게 건다. 넣는 내내 걸어 두거나 가장 깊은 곳에서 길게 거는 방식은 원고가 정한 순서가 아니다. 시행 뒤에는 SpO₂와 심박수, 혈압을 보며 회복을 기다린 뒤 필요하면 반복한다.
[근거 조문] 벤틸레이터 실전가이드 6.2 기도 흡인

## 심화 해설

기관내관(endotracheal tube) 흡인은 기도 개방성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중재이지만, 적용 방식에 따라 저산소혈증, 점막 손상, 기도 출혈, 부정맥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음압(negative pressure)을 언제 거는지는 흡인 카테터가 기도 점막에 머무는 시간과 직접 연결되므로, 예비 간호사라면 기전까지 정확히 이해해 두어야 합니다.

흡인 카테터와 음압 적용의 원리

흡인 카테터는 일반적으로 멸균 생리식염수로 적셔 윤활성을 높인 뒤, 음압을 걸지 않은 상태에서 기관내관을 통해 삽입합니다. 카테터 끝이 기관용골(carina) 부근이나 저항이 느껴지는 지점 직전까지 들어가면 삽입을 멈추고, 카테터를 빼면서 짧게 음압을 겁니다. 이때 음압을 거는 시간은 보통 10~15초를 넘기지 않도록 권고됩니다.

음압을 건 상태로 카테터를 삽입하면 기도 점막이 카테터 구멍에 빨려 들어가 점막 손상과 출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카테터가 기도에 머무는 동안 산소 공급이 차단되므로, 음압 적용 시간이 길수록 저산소혈증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음압은 삽입 중에는 걸지 않고, 카테터를 빼내는 짧은 구간에만 적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기별 판단 근거

| 보기 | 판단 | 근거 |
| --- | --- | --- |
| 1. 넣기 전 회로에서 음압을 미리 확인 | 오답 | 음압 확인은 회로가 아니라 카테터를 빼는 시점에 적용하며, 미리 걸어 둔 음압을 유지한 채 삽입하면 점막 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
| 2. 넣는 동안과 빼는 동안 내내 유지 | 오답 | 삽입 중 음압은 점막 흡인 손상을 유발하고, 전체 적용 시간이 길어져 저산소혈증 위험이 증가합니다. |
| 3. 넣는 동안에는 걸지 않고 빼면서 짧게 | 정답 | 기도 점막 손상을 줄이고 저산소혈증 시간을 최소화하는 표준적 방법입니다. |
| 4. 가장 깊이 들어간 위치에서 길게 | 오답 | 카테터가 기도에 머무는 동안 산소 공급이 차단되므로 길게 음압을 유지하면 저산소혈증과 부정맥 위험이 커집니다. |
| 5. 회로를 연결한 상태로 넣기 전부터 미리 | 오답 | 흡인 중 회로 연결 상태와 무관하게, 삽입 전 음압 적용은 점막 손상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

혼동 주의! 흡인 전 산소화(예: 100% 산소로 30~60초 사전 산소화)는 저산소혈증 예방을 위해 시행하지만, 이는 음압 적용과 별개의 단계입니다. 산소를 미리 공급한다고 해서 음압을 오래 걸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 음압은 카테거를 빼는 동안에만 짧게 적용하고, 삽입 중에는 절대 걸지 않습니다. 흡인 총 시간은 10~15초 이내로 제한하며, 시술 전후로 산소화 상태와 심박동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기관내관 흡인 음압 적용 가이드삽입 중 무음압, 빼는 동안만 짧게
흡인 카테터는 음압 없이 삽입하고, 끝이 기관용골 부근에 닿으면 빼면서 음압을 걸어 분비물을 제거한다.

음압 적용 시간은 10~15초 이내로 제한하고, 흡인 전후로 산소화 상태와 심박동을 모니터링한다.

주의삽입 중 음압을 걸면 기도 점막이 빨려 들어가 점막 손상과 출혈이 생길 수 있고, 음압 유지 시간이 길수록 저산소혈증 위험이 커진다.

## 핵심 개념

- **기관내관** — 기도 유지를 위해 기관에 삽입하는 튜브로, 흡인 시 카테터 통로가 된다.
- **음압** — 흡인 카테터에 걸어 분비물을 빨아들이는 압력으로, 삽입 중에는 걸지 않는다.
- **저산소혈증** — 혈중 산소 부족 상태로, 흡인 시간이 길어지면 발생 위험이 커진다.
- **사전 산소화** — 흡인 전 100% 산소를 30~60초 공급해 저산소혈증을 예방하는 별개의 중재이다.
- **기관용골** — 기관이 좌우 기관지로 갈라지는 지점으로, 카테터 삽입 깊이의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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