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합성 외상만 존재하고 염증이 없을 때 예상되는 변화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5927  
> language: ko  
> subject: 치위생학1

## 문제

교합성 외상만 존재하고 염증이 없을 때 예상되는 변화는?

## 보기

1. 접합상피의 근단이동이 반드시 발생한다.
2. 치은연하치태가 즉시 소실된다.
3. 우식이 자동으로 정지한다.
4. 치근이 법랑질로 덮인다.
5. 치주인대강 확대와 치아동요 증가 **✔ 정답**

**정답: 5**

## 해설

과도한 교합력은 치주인대와 치조골 적응을 일으키지만 단독으로 치주염을 시작하지는 않는다.

## 심화 해설

교합성 외상(occlusal trauma)이 단독으로 존재하고 염증이 없는 상태에서 나타나는 조직 반응은 치주인대와 치조골의 적응성 변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교합성 외상은 치은염이나 치주염을 직접 유발하지 않으며, 염증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 접합상피의 근단이동이나 결합조직부착 소실 같은 치주낭 형성은 일어나지 않습니다[3]. 대신 과도한 교합력이 치주조직에 가해지면 치주인대강(periodontal ligament space)이 넓어지고 치아동요(tooth mobility)가 증가하는 특징적 소견이 관찰됩니다[1][4].

교합성 외상은 치주인대와 치조골에 가해지는 과도한 힘에 대한 조직의 반응으로, 염증이 없는 상태에서는 치주인대강 확대, 치조백선(lamina dura)의 불명확화, 치아동요 증가가 주된 진단 기준이 됩니다[1]. 이는 치주인대 섬유의 배열 변화와 혈관 확장, 교원섬유의 변성 등이 동반되며, 외상의 지속 기간이 길수록 조직 변화의 범위가 넓어집니다[4]. 동물 실험에서도 교합성 외상 후 6개월과 9개월 시점에 치주인대강의 확대와 교원섬유 주행 방향의 변화가 관찰되었고, 특히 경중격섬유(transeptal fiber) 부위에서 뚜렷했습니다[4].

핵심! 교합성 외상 자체는 치주염을 일으키지 않으며, 염증이 없을 때 치주낭이나 접합상피의 근단이동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교합성 외상과 염증이 함께 존재할 때는 공동파괴인자(codestructive agent)로 작용하여 부착소실을 가속화할 수 있으므로, 임상에서는 염증 조절을 먼저 시행한 후 교합을 평가해야 합니다[1][2]. 보기 1번의 접합상피 근단이동은 치주염의 특징이며, 보기 2번과 3번은 교합성 외상과 직접적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보기 4번의 치근 법랑질 피개는 발생학적으로 불가능한 변화입니다.

방사선사진에서 치주인대강 확대와 치조백선의 경계 불명확, 치조골 소실, 골소주 형태 변화는 교합성 외상의 진단적 지표이며, 임상적으로는 치아동요 증가와 교합 접촉 시 불편감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1]. 치주염이 동반된 경우라면 염증이 조절된 후에도 치아동요가 지속될 때 교합 조정이나 부목 고정 등을 고려하게 됩니다[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Occlusal trauma. An evaluation of its relationship to periodontal prostheses.일반논문Wank GS, Kroll YJ (1981)

- [2]Occlusal Overload and Periodontitis: Integrating Mechanisms, Clinical Evidence, and Emerging Perspectives-A Scoping Review.일반논문Leone P, Thomas JT, Sorsa T, Könönen M, Anil S. (2026) · DOI: 10.1155/ijod/9936924

- [3]Changing concepts. The effects of occlusion on periodontitis.일반논문Gher ME (1998)

- [4][Secondary occlusal traumatism. 1. Histopathological changes of periodontal tissues in experimental occlusal traumatism].일반논문Ursu-Magdu I, Dukanović D, Dimitrijević B, Mirković Z (1990)

## 임상 시나리오

교합성 외상 단독 존재 시 임상 평가염증 없이 치아동요가 보일 때 접근법
교합성 외상이 단독으로 존재하고 치은 염증이 없는 경우, 치주낭 형성이나 접합상피 근단이동은 관찰되지 않습니다. 대신 치주인대강 확대와 치아동요 증가가 주요 소견입니다.

방사선사진에서 치조백선의 경계가 불명확해지고 치주인대강이 넓어지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임상적으로는 교합 접촉 시 불편감이나 동요도 증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의교합성 외상과 치주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공동파괴인자로 작용하여 부착소실이 가속화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염증 조절을 먼저 시행한 후 교합을 평가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교합성 외상** — 과도한 교합력이 치주조직에 가해져 발생하는 손상으로, 염증이 없으면 치주낭을 형성하지 않는다.
- **치주인대강 확대** — 교합성 외상 시 방사선사진에서 관찰되는 특징적 소견으로, 치주인대 섬유의 변성과 혈관 확장을 동반한다.
- **치아동요** — 치아의 흔들림 정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교합성 외상의 주요 임상 증상 중 하나이다.
- **접합상피 근단이동** — 치주염에서 관찰되는 현상으로, 상피 부착이 치근단 방향으로 이동하여 치주낭을 형성한다.
- **공동파괴인자** — 교합성 외상과 염증이 함께 존재할 때 부착소실을 가속화하는 상호작용을 의미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두개골을 구성하는 뼈 중에서 뇌두개골이 아닌 안면두개골에 속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69)
- [턱관절을 형성하는 뼈의 해부학적 구조물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0)
- [저작근 중에서 아래턱을 위로 당겨 입을 다물게 하며 뺨 부위에서 가장 강한 힘을 내는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1)
- [안면신경의 지배를 받으며 저작 시 뺨을 압박하여 음식물이 구강 전정으로 떨어지지 않게 돕는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2)
- [삼차신경의 세 번째 가지인 하악신경이 두개골을 빠져나오는 통로가 되는 구멍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3)
- [타액선 중 가장 크기가 크며 맑고 묽은 장액성 타액만을 분비하는 곳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4)
- [혀의 앞쪽 3분의 2 부위에서 미각을 감지하여 뇌로 전달하는 신경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5)
- [아래턱뼈 내부로 신경과 혈관이 들어가는 통로인 하악관의 입구에 해당하는 뼈의 구조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