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렛 연마 중 기구 원래 형태를 보존하기 위한 원칙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5814  
> language: ko  
> subject: 치위생학2

## 문제

큐렛 연마 중 기구 원래 형태를 보존하기 위한 원칙은?

## 보기

1. 끝을 직선으로 잘라낸다.
2. 한 지점만 반복해 깊게 간다.
3. 연마각을 계속 크게 바꾼다.
4. 안면 전체를 넓게 삭제한다.
5. 연마석을 날의 곡선에 맞춰 이동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곡면을 따라 균일하게 연마해야 절단연의 곡률과 기구의 원래 형태가 유지된다.

## 심화 해설

치위생학 전공과목·임상 맥락

큐렛(curette)은 치주낭 내 치근면의 치석과 괴사 백악질을 제거하는 치주기구입니다. 큐렛의 작업부(working end)는 반달 모양의 곡선 단면과 둥근 발가락(toe)을 가지므로, 연마 시 이 곡선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기구의 절삭 효율과 치근면 안전성에 직결됩니다.

기구 연마의 핵심 원칙은 원래의 날 형태와 각도를 보존하면서 금속을 최소로 제거하는 것입니다. 큐렛 날은 단면이 반원형이고, 면(face)과 측면(lateral side)이 만나 절삭날(cutting edge)을 형성합니다. 연마석을 날의 곡선에 맞춰 이동시키지 않고 한 방향으로만 밀면 날의 곡률이 평평해지거나 날카로운 모서리가 생겨, 치근면에 열상(scratch)을 일으키거나 치석 제거 효율이 떨어집니다.

혼동 주의! 큐렛은 낫기구(sickle)와 달리 끝이 둥근 발가락 구조입니다. 끝을 직선으로 잘라내는 행위는 큐렛의 안전설계를 훼손하므로 절대 피해야 합니다. 연마 중 발가락 부분은 둥근 형태를 유지하도록 연마석을 곡선 궤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핵심! 연마 시에는 날의 곡선을 따라 연마석을 연속적으로 이동시키며, 한 부위에 머무르지 않아야 국소적인 금속 소실과 날 변형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한 지점만 반복해 깊게 가면 날에 홈(notch)이 생기고, 연마각을 계속 크게 바꾸면 절삭날 각도가 무뎌지거나 지나치게 예리해져 임상 사용이 어려워집니다. 안면 전체를 넓게 삭제하는 것도 금속을 과도하게 제거해 기구 수명을 단축시키므로 피해야 합니다.

| 보기 | 판단 | 근거 |
| --- | --- | --- |
| 1. 끝을 직선으로 잘라낸다 | 오답 | 큐렛 발가락의 둥근 형태를 훼손해 치근면 손상 위험 증가 |
| 2. 한 지점만 반복해 깊게 간다 | 오답 | 날에 국소적 홈이 생기고 금속이 불균일하게 제거됨 |
| 3. 연마각을 계속 크게 바꾼다 | 오답 | 절삭날 각도가 변형되어 절삭 효율과 안전성이 저하됨 |
| 4. 안면 전체를 넓게 삭제한다 | 오답 | 과도한 금속 제거로 기구 수명이 단축되고 형태가 변형됨 |
| 5. 연마석을 날의 곡선에 맞춰 이동한다 | 정답 | 원래 날의 곡률과 절삭날 각도를 보존하는 표준 연마 원칙 |

큐렛 연마는 일반적으로 110~120도의 절삭날 각도를 유지하면서, 날의 곡선을 따라 연마석을 부드럽게 활주시키는 방식으로 시행합니다. 연마 후에는 플라스틱 검사봉(plastic test stick)으로 날의 예리도와 잔존 버(bur)를 확인하고, 멸균 전 세척과 윤활 과정을 거쳐 보관합니다. 기구의 원래 형태를 보존하는 연마는 치주치료 시 치근면을 보호하고 기구의 반복 사용 수명을 연장하는 기본 술기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큐렛 연마 실무 가이드원래 날 형태를 보존하는 안전한 연마 순서
큐렛 연마 시 절삭날 각도는 110~120도를 유지하면서, 연마석을 날의 곡선 궤적에 맞춰 부드럽게 활주시킨다. 발가락(toe) 부분은 둥근 형태를 유지하도록 연마석을 곡선으로 움직인다.

연마 후에는 플라스틱 검사봉으로 날의 예리도와 잔존 버(bur)를 확인하고, 멸균 전 세척과 윤활 과정을 거쳐 보관한다.

주의한 지점만 반복해 깊게 연마하면 날에 홈(notch)이 생기고, 연마각을 계속 크게 바꾸면 절삭날 각도가 변형된다. 안면 전체를 넓게 삭제하거나 끝을 직선으로 자르는 행위는 기구 수명을 단축시키고 치근면 손상 위험을 높이므로 절대 피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큐렛** — 치주낭 내 치근면의 치석과 괴사 백악질을 제거하는 반달 모양 곡선 단면과 둥근 발가락(toe)을 가진 치주기구
- **절삭날** — 큐렛의 면(face)과 측면(lateral side)이 만나 형성되는 날카로운 모서리로, 치석 제거의 핵심 부위
- **발가락(toe)** — 큐렛 작업부의 둥근 끝부분으로, 치근면 손상을 방지하는 안전설계 요소
- **연마석** — 기구의 날을 갈아 예리도를 회복시키는 도구로, 날의 곡선을 따라 이동시켜야 함
- **플라스틱 검사봉** — 연마 후 날의 예리도와 잔존 버(bur)를 확인하는 데 사용하는 검사 도구

## 같은 주제 문제

- [구강병 관리 원칙 중 질병 발생 전 건강한 상태에서 적용하는 1차 예방 술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0)
- [치아우식증 발생의 4대 요인 중 숙주 요인에 해당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1)
- [치면세균막 내의 산도가 떨어져 법랑질 탈회가 시작되는 임계 산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2)
- [치아우식 유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식품의 물리적 특성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3)
- [다음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권장해야 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4)
- [자극성 타액 분비율 검사 시 환자에게 저작하도록 제공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5)
- [다음 우식활성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릴 수 있는 판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6)
- [칫솔질만으로는 청결 유지가 어려워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병행해야 하는 부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