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 후 3일째 부종과 열감이 계속 심해지고 발열이 있다.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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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치위생학2

## 문제

수술 후 3일째 부종과 열감이 계속 심해지고 발열이 있다. 대응은?

## 보기

1. 감염 가능성을 평가하도록 신속히 내원시킨다 **✔ 정답**
2. 정상 반응으로만 본다
3. 냉찜질만 계속한다
4. 항생제를 임의 복용한다
5. 진료기록을 지운다

**정답: 1**

## 해설

지속 악화와 발열은 감염 등 합병증 신호다.

## 심화 해설

수술 후 3일째 부종과 열감이 지속되거나 악화되고 발열이 동반되는 상황은 정상적인 창상 치유 과정의 범주를 벗어난 신호입니다. 수술 부위 감염(surgical site infection, SSI)은 수술 후 이환율을 높이는 주요 합병증이며, 특히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진행하는 양상이라면 단순 경과 관찰이 아니라 적극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 창상의 국소 염증 징후(부종, 열감, 발적, 통증)가 수일간 지속되거나 전신 발열이 동반되면 감염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수술 후 국소 염증 반응과 감염의 감별

수술 직후에는 조직 손상에 대한 생리적 염증 반응으로 일정 정도의 부종과 열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급성 염증 반응은 대개 수술 후 48~72시간 이내에 정점에 이른 뒤 점차 감소합니다. 수술 부위 감염(SSI)은 피부 및 피하조직에 발생하는 표재성 감염부터 근막, 근육층을 침범하는 심부 감염, 장기나 체강까지 이환되는 경우로 분류됩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것처럼 수술 후 3일째에 부종과 열감이 계속 심해지고 발열까지 동반된다면 이는 생리적 염증 반응의 자연 경과로 보기 어렵습니다.

| 구분 | 정상 창상 치유 반응 | 수술 부위 감염 의심 소견 |
| --- | --- | --- |
| 발생 시기 | 수술 직후부터 시작되어 48~72시간 내 호전 | 수술 3일 이후에도 지속되거나 악화 |
| 국소 증상 | 경미한 부종, 열감, 통증이 점차 감소 | 부종·열감·발적·통증이 심해지거나 화농성 삼출물 동반 |
| 전신 증상 | 대개 동반되지 않음 | 발열, 오한, 백혈구 증가 등 전신 염증 반응 동반 가능 |
| 임상적 대응 | 경과 관찰 및 일반적 창상 관리 | 즉각적 의료진 평가 및 감염 관리 필요 |

수술 부위 감염의 병인과 임상적 중요성

수술 부위 감염의 주요 원인균은 그람 양성균이며, 특히 Staphylococcus aureus가 흔한 병원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거 자료[1]에서는 서혜부 탈장 수술 후 MRCNS(Methicillin Resistant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us)에 의한 중증 창상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는데, 이는 흔하지 않은 병원체에 의한 감염도 임상에서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혼동 주의! 수술 부위에 발생한 감염은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 여부에 따라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임의로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항생제 선택은 배양 검사와 감수성 검사 결과에 근거해야 합니다.

근거 자료[2]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수술 부위 감염의 예방과 관리는 진단, 치료, 추적 관찰이 서로 연관된 포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감염이 의심되는 징후가 확인되면 지체하지 않고 의료진이 창상 상태를 직접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균 배양 검사, 영상 검사, 전신 상태 평가를 시행해야 합니다. 수술 후 감염이 의심되는 국소·전신 징후가 나타날 때 신속한 의료진 평가는 합병증 진행을 막는 핵심 단계입니다.

오답 보기에 대한 임상적 근거

보기 2번 '정상 반응으로만 본다'는 수술 후 3일째 증상이 악화되는 경과를 간과한 판단입니다. 정상적인 염증 반응은 시간이 지나며 호전되어야 하며, 악화되는 양상은 감염을 비롯한 합병증을 시사합니다. 보기 3번 '냉찜질만 계속한다'는 국소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감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채 대증 요법만 지속하는 것은 진단과 치료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보기 4번 '항생제를 임의 복용한다'는 근거 자료[4]에서도 확인되듯 항생제는 감수성 검사에 기반하여 선택되어야 하며, 임의 복용은 내성 유발과 부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보기 5번 '진료기록을 지운다'는 의료법과 윤리 원칙에 위배되는 행위로, 임상적 대응으로 고려할 수 없습니다.

국가고시 빈출 관점

수술 후 합병증 평가에서 감염과 정상 치유 반응을 감별하는 기준은 시험에서 자주 다루어집니다. 핵심은 증상의 시간적 경과입니다. 수술 직후 일시적인 염증 반응은 자연 경과로 호전되지만, 수술 후 3일 이후에도 국소 증상이 악화되거나 발열이 동반되면 감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또한 핵심! 수술 부위 감염이 의심될 때 취해야 할 우선 조치는 '신속한 의료진 평가'이며, 항생제 임의 복용이나 단순 대증 요법이 아닙니다. 근거 자료의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도 수술 부위 감염의 고위험 환자를 조기에 식별하여 중재와 모니터링을 집중하는 것이 이환율 감소에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Severe wound infection by MRCNS following bilateral inguinal herniorrhaphy.일반논문Du Y, Han S, Zhou Y, Chen HF, Lu YL, Kong ZY (2023) · DOI: 10.1186/s12879-023-08039-9

- [2]The Japan Society for Surgical Infection: guidelines for the prevention, detection, and management of gastroenterological surgical site infection, 2018.가이드라인Ohge H, Mayumi T, Haji S, Kitagawa Y, Kobayashi M, Kobayashi M (2021) · DOI: 10.1007/s00595-020-02181-6

- [4]Surgical site infections: current management and role of new antibiotics.일반논문Mellinghoff SC, Otto C, Cornely OA (2019) · DOI: 10.1097/QCO.0000000000000589

## 임상 시나리오

수술 후 감염 의심 환자 대응 프로토콜부종·열감 악화와 발열 시 신속 평가가 핵심
수술 후 48~72시간 이내에 정점을 찍고 호전되어야 할 국소 염증 반응이 3일째에도 악화되고 발열이 동반되면 수술 부위 감염을 우선 의심해야 한다.

환자에게 자가 판단이나 임의 항생제 복용을 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즉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창상 평가, 균 배양 검사, 필요 시 영상 검사를 받도록 한다.

주의화농성 삼출물, 발적 확대, 오한, 백혈구 증가 등이 동반되면 전신 감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지연 없이 의료진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 핵심 개념

- **수술 부위 감염** — 수술 후 창상 부위에 발생하는 감염으로 표재성, 심부, 장기·체강 감염으로 분류된다.
- **생리적 염증 반응** — 수술 직후 조직 손상으로 나타나는 정상 반응으로 대개 48~72시간 내 호전된다.
- **MRCNS** — Methicillin Resistant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us, 메티실린 내성 응고효소 음성 포도알균.
- **화농성 삼출물** — 감염 시 창상에서 관찰될 수 있는 고름 성분의 분비물.
- **균 배양 및 감수성 검사** — 원인균을 동정하고 효과적인 항생제를 선택하기 위한 미생물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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