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강건조 환자에게 무설탕 껌을 권할 수 있는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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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구강건조 환자에게 무설탕 껌을 권할 수 있는 조건은?

## 보기

1. 씹기 기능이 가능하고 금기사항이 없는 경우 **✔ 정답**
2. 턱관절 통증이 심한 경우
3. 의식이 저하된 경우
4. 흡인 위험이 큰 경우
5. 씹기 금지 처방을 받은 경우

**정답: 1**

## 해설

씹기가 안전한 환자에서는 무설탕 껌이 잔존 침샘 분비를 자극할 수 있다.

## 심화 해설

구강건조(xerostomia)는 타액 분비 감소로 인해 구강 내 불편감, 저작·연하 곤란, 미각 변화, 우식 및 칸디다 감염 위험 증가 등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치과위생사는 구강건조 환자의 자가관리 전략을 교육할 때 타액분비 촉진과 구강 윤활이라는 두 축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무설탕 껌은 기계적 저작 자극을 통해 이하선 등 주요 타액선의 분비를 촉진하는 대표적인 비약물적 중재입니다. 다만 저작이라는 행위 자체가 모든 환자에게 안전한 것은 아니므로, 권하기 전에 반드시 씹는 기능과 기도 보호, 턱관절 상태를 평가해야 합니다.

무설탕 껌 권장의 전제 조건

무설탕 껌은 구강건조 증상 완화를 위한 1차적 자가관리 방법으로 널리 제시됩니다. 근거 자료[1]에서도 구강건조 관리의 일반적 접근으로 수분 섭취(hydration)와 함께 타액 분비를 자극하는 방법이 언급됩니다. 씹는 행위는 구강 내 기계수용기를 자극하여 타액선으로 가는 원심성 신경 활성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장액성 타액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환자가 음식물을 씹고 삼킬 수 있는 구강 운동 기능과 정상적인 의식 수준을 유지하고 있을 때 무설탕 껌은 유용한 중재가 됩니다.

보기별 감별 근거

| 보기 | 판단 | 근거 및 임상적 이유 |
| --- | --- | --- |
| 1. 씹기 기능이 가능하고 금기사항이 없는 경우 | 적절함 | 저작이 가능하고 흡인·턱관절·의식 저하 등 금기사항이 없을 때 무설탕 껌은 타액분비를 촉진하는 안전한 자가관리법입니다. |
| 2. 턱관절 통증이 심한 경우 | 부적절 | 반복적인 저작 운동은 턱관절과 저작근에 부하를 주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 3. 의식이 저하된 경우 | 부적절 | 의식 저하 시 저작 조절과 연하 반사가 억제되어 기도 흡인 위험이 높아집니다. |
| 4. 흡인 위험이 큰 경우 | 부적절 | 껌을 씹는 동안 분비된 타액이나 껌 자체가 기도로 넘어갈 위험이 있어 금기입니다. |
| 5. 씹기 금지 처방을 받은 경우 | 부적절 | 악골 괴사 위험, 수술 후 상태, 연하장애 등으로 저작을 제한한 처방이 있다면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

임상 적용 포인트

무설탕 껌을 권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은 단순히 “입이 마르는가”가 아니라 저작 가능 여부, 기도 보호 능력, 턱관절 및 저작근 상태입니다. 특히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은 두경부암 환자나 쇼그렌증후군 환자처럼 구강건조가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도, 타액선 자체의 파괴 정도에 따라 저작 자극만으로는 분비량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2]는 암 환자의 타액선 기능 저하와 구강건조 관리에서 임상 실무 지침을 제시하고 있으며, 근거 자료[3]은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구강 증상 관리에서 다학제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즉 무설탕 껌은 모든 구강건조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구강 기능과 전신 상태를 평가한 뒤 선택적으로 권장해야 하는 중재입니다.

혼동 주의! 무설탕 껌의 “무설탕”은 치아우식 예방 측면에서 중요하지만, 씹는 행위 자체의 안전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핵심! 구강건조 환자 교육 시 무설탕 껌 권장 여부는 “씹을 수 있는가”와 “삼킬 수 있는가”를 먼저 사정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Dry Mouth Dilemma: A Comprehensive Review of Xerostomia in Complete Denture Wearers.일반논문Mhatre S, Srichand R, Sethumadhavan J, Mishra PB, Patil SD, Chavan RS, Joshi M, Shetty U. (2024) · DOI: 10.7759/cureus.58564

- [2]MASCC/ISOO Clinical Practice Statement: Management of salivary gland hypofunction and xerostomia in cancer patients.일반논문Hong C, Jensen SB, Vissink A, Bonomo P, Santos-Silva AR, Gueiros LA, Epstein JB, Elad S. (2024) · DOI: 10.1007/s00520-024-08688-9

- [3]Oral Manifestations of Sjögren's Syndrome: Recognition, Management, and Interdisciplinary Care.일반논문Liu SC, Lu MC, Koo M. (2025) · DOI: 10.3390/medicina62010005

## 임상 시나리오

구강건조 환자 무설탕 껌 권장 프로토콜저작 가능성과 기도 보호 능력을 먼저 사정하라
무설탕 껌은 기계적 저작 자극을 통해 이하선 등 주요 타액선의 분비를 촉진하는 비약물적 중재입니다. 권장 전에 반드시 씹기 기능, 기도 보호 능력, 턱관절 상태를 평가해야 합니다.

환자가 음식물을 씹고 삼킬 수 있는 구강 운동 기능과 정상 의식 수준을 유지하고 있을 때 무설탕 껌은 유용합니다. 씹는 행위는 구강 내 기계수용기를 자극하여 타액선으로 가는 원심성 신경 활성을 높이고 장액성 타액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은 두경부암 환자나 쇼그렌증후군 환자처럼 타액선 자체의 파괴 정도가 심한 경우, 저작 자극만으로는 분비량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다학제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주의무설탕 껌의 무설탕은 치아우식 예방 측면에서 중요하지만, 씹는 행위 자체의 안전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의식 저하, 흡인 위험, 턱관절 통증, 씹기 금지 처방이 있는 경우 절대 권장하지 마십시오.

## 핵심 개념

- **구강건조** — 타액 분비 감소로 구강 내 불편감, 저작·연하 곤란, 미각 변화, 우식 및 칸디다 감염 위험 증가가 나타나는 상태
- **무설탕 껌** — 기계적 저작 자극을 통해 이하선 등 주요 타액선의 분비를 촉진하는 대표적인 비약물적 중재
- **흡인 위험** — 의식 저하나 연하 반사 억제 시 껌이나 타액이 기도로 넘어갈 수 있는 위험
- **턱관절 통증** — 반복적인 저작 운동이 턱관절과 저작근에 부하를 주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상태
- **타액분비 촉진** — 구강 내 기계수용기를 자극하여 타액선으로 가는 원심성 신경 활성을 높여 장액성 타액 분비를 증가시키는 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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