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구강검진법을 기준검사와 비교했다. 실제 환자 100명 중 90명이 검사 양성, 실제 비환자 200명 중 40명이 검사 양성이었다. 이 검사의 민감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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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5165  
> language: ko  
> subject: 치위생학1

## 문제

새 구강검진법을 기준검사와 비교했다. 실제 환자 100명 중 90명이 검사 양성, 실제 비환자 200명 중 40명이 검사 양성이었다. 이 검사의 민감도는?

## 보기

1. 80%
2. 90% **✔ 정답**
3. 20%
4. 10%
5. 5%

**정답: 2**

## 해설

민감도는 실제 환자 중 검사 양성자의 비율이다. 따라서 90/100×100=90%이다. 비환자 자료는 특이도 계산에 사용한다.

## 심화 해설

민감도(sensitivity)는 실제 환자 중에서 검사가 양성으로 판정한 비율을 뜻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실제 환자 100명 중 90명이 검사 양성이었으므로, 민감도는 90/100 = 90%가 됩니다. 민감도의 분모는 ‘실제 환자’이며, 실제 비환자 200명 중 40명이 양성이라는 정보는 특이도 계산에 필요한 값입니다.

민감도와 특이도의 2×2 표 정리

| 구분 | 검사 양성 | 검사 음성 | 합계 |
| --- | --- | --- | --- |
| 실제 환자 | 90 | 10 | 100 |
| 실제 비환자 | 40 | 160 | 200 |
| 합계 | 130 | 170 | 300 |

민감도는 실제 환자 칸에서 계산하므로 90/(90+10), 특이도(specificity)는 실제 비환자 중 검사 음성 비율이므로 160/(160+40) = 80%가 됩니다. 혼동 주의! 보기 1번 80%는 특이도 값이므로, 문제에서 묻는 민감도와 혼동하면 안 됩니다.

임상 적용 관점

구강검진법을 새로 도입할 때는 기준검사와 비교하여 민감도와 특이도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민감도가 높은 검사는 질환을 놓치지 않고 찾아내는 선별검사 목적에 유리하며, 특이도가 높은 검사는 건강한 사람을 환자로 오판하지 않는 확진 목적에 유리합니다. 치과위생사가 새 구강검진 도구나 선별 문진 도구를 평가할 때, 단순히 ‘양성이 많다’는 정보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반드시 실제 환자와 실제 비환자를 구분한 2×2 표를 만들어 민감도와 특이도를 분리해 해석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새 구강검진법 평가 시 민감도 해석실제 환자와 비환자를 구분한 2x2 표 기반 판단
새 검진 도구 도입 시 민감도는 실제 환자 중 양성 판정 비율로, 이 문제에서는 90%입니다. 분모는 반드시 실제 환자여야 하며, 비환자 정보는 특이도 계산에만 사용합니다.

특이도는 실제 비환자 중 음성 판정 비율로 80%입니다. 민감도와 특이도를 함께 평가해야 검사의 선별 목적과 확진 목적 적합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주의단순히 '양성이 많다'는 정보만으로 검사 성능을 판단하지 말고, 2x2 표를 작성해 실제 환자와 비환자 칸을 분리하여 민감도와 특이도를 각각 계산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민감도** — 실제 환자 중에서 검사가 양성으로 판정한 비율. 질환을 놓치지 않고 찾아내는 능력.
- **특이도** — 실제 비환자 중에서 검사가 음성으로 판정한 비율. 건강한 사람을 환자로 오판하지 않는 능력.
- **위양성** — 실제 비환자가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된 경우.
- **위음성** — 실제 환자가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된 경우.
- **2x2 표** — 검사 결과와 실제 질환 상태를 교차하여 민감도, 특이도 등을 계산하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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