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에 작은 이물감이 있는 환자에게 적절한 기본 처치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95  
> language: ko  
> subject: 기본응급처치학각론(2급모고)

## 문제

눈에 작은 이물감이 있는 환자에게 적절한 기본 처치는?

작업 중 먼지가 들어간 뒤 눈물과 통증이 있으나 관통상은 보이지 않는다.

## 보기

1. 눈을 세게 문지르게 한다
2. 렌즈를 넣어 덮는다
3. 바늘로 긁어낸다
4. 양쪽 눈을 압박한다
5. 비비지 않게 하고 깨끗한 물로 씻는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눈 이물감이 있으면 비비지 않게 하고 가능한 깨끗한 물로 씻어내도록 한다. 따라서 비비지 않게 하고 깨끗한 물로 씻는다가 가장 적절하다. 눈을 세게 문지르게 한다, 바늘로 긁어낸다 등은 실제 상황에서 떠올릴 수 있으나 이 문항의 조건이나 2급 업무범위와 맞지 않는다. 혼동되는 보기는 적용 대상, 처치 시점, 법정 범위가 다른 경우이다.

## 심화 해설

눈에 이물감이 있는 환자에게 가장 먼저 적용할 수 있는 기본 처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세척(irrigation)입니다. 작업 중 먼지가 들어간 상황은 관통상이 없는 단순 이물질 유입 가능성이 높으므로, 눈을 비비지 않도록 하고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씻어내는 것이 일차적 처치입니다 [1][3].

눈 세척은 단순히 이물질을 씻어내는 처치일 뿐만 아니라, 각막이나 결막에 남아 있는 이물질의 잔류율을 낮추는 진단적 중재 효과도 가집니다. 응급실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향적 연구에서, 세척을 시행한 군의 각막 이물질 잔류율은 25%(13/52)로, 세척을 시행하지 않은 군의 48%(13/27)보다 유의하게 낮았습니다 [1]. 이는 병원 전 단계에서 시행하는 기본 세척이 이후 안과적 평가나 이물 제거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혼동 주의! 눈을 세게 문지르면 이물질이 각막 표면을 긁어 각막 찰과상(corneal abrasion)을 악화시키거나, 이물질이 더 깊이 박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기 1번은 금기입니다. 또한 렌즈를 넣어 덮는 행위(2번)는 각막 손상 위험을 높이고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바늘로 긁어내는 행위(3번)는 비의료인의 기본 처치 범위를 벗어난 침습적 조작입니다. 양쪽 눈을 압박하는 행위(4번)는 안압을 상승시키고 이물질을 더 깊게 밀어 넣을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결막에 있는 많은 이물질은 마취 없이 면봉(swab)이나 세척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2]. 다만 각막에 깊이 박힌 이물질은 국소 마취가 필요하고, 금속 조각이 날아와 박힌 경우에는 안구 내 이물질(intraocular foreign body)을 배제하기 위해 반드시 방사선 촬영이 필요합니다. [2] 병원 전 단계에서는 관통상이 의심되면 세척을 무리하게 시행하기보다 눈 보호대를 대고 안과적 평가를 의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3].

작업장 관련 눈 손상은 매년 상당한 이환율을 유발하므로, 응급구조사는 눈 세척 장비와 형광염색약, 국소 마취제 등을 포함한 눈 처치 세트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또한 눈 패치는 각막 찰과상의 재상피화나 불편감을 개선하지 못하므로 단순 이물감이 있다고 해서 일률적으로 안대를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ye irrigation as a first-line treatment and diagnostic method for emergency department patients who complain of ocular foreign bodies.일반논문Chou HD, Chen KJ, Kang EY, Lin JY, Yeh PH, Chen YT (2021) · DOI: 10.1038/s41598-021-02989-3

- [2]Management of ocular foreign bodies.일반논문Abrahamson IA (1976)

- [3]Treatment of common eye emergencies.일반논문Silverman H, Nunez L, Feller DB (1992)

- [4]Work-related eye injuries and illnesses.일반논문Peate WF (2007)

## 임상 시나리오

눈 이물질 병원 전 처치관통상이 없는 단순 이물감 환자의 기본 대응
먼지 등 단순 이물질이 의심되면 눈을 비비지 않도록 하고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세척한다. 세척은 각막 이물질 잔류율을 48%에서 25%로 낮춘다.

결막의 많은 이물질은 면봉이나 세척으로 마취 없이 제거 가능하다. 각막에 깊이 박힌 경우 국소 마취가 필요하며, 금속 조각이 날아온 경우 안구 내 이물질 배제를 위해 방사선 촬영이 필요하다.

주의관통상이 의심되면 무리한 세척을 시행하지 말고 눈 보호대를 대고 안과 평가를 의뢰한다. 눈 패치는 각막 찰과상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일률적으로 적용하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눈 세척** — 생리식염수나 깨끗한 물로 눈 표면의 이물질을 씻어내는 기본 처치로, 각막 이물질 잔류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 **각막 찰과상** — 각막 상피가 긁혀 벗겨진 상태로, 눈을 비비거나 이물질이 남아 있으면 악화될 수 있다.
- **안구 내 이물질** — 금속 조각 등이 고속으로 날아와 안구 내부로 침투한 상태로, 방사선 촬영으로 배제해야 한다.
- **관통상** — 이물질이 안구 벽을 뚫고 들어간 손상으로, 병원 전 단계에서는 무리한 세척보다 눈 보호대 적용 후 안과 의뢰가 원칙이다.
- **눈 패치** — 각막 찰과상의 재상피화나 불편감 개선에 효과가 없어 단순 이물감에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 같은 주제 문제

- [성인 심정지 의심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도착했을 때 우선 행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3)
- [의식 있는 성인에게 심한 기도폐쇄가 의심되는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4)
- [의식 있는 영아의 기도폐쇄 처치로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5)
- [무반응 환자 입안에 보이는 이물질이 있을 때 적절한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6)
- [호흡은 있으나 의식이 떨어진 환자에게 회복자세를 고려하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7)
- [천식 병력이 있는 환자가 자신의 흡입기를 가지고 있을 때 기본 처치로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8)
- [흉통 환자가 본인 니트로글리세린을 가지고 있을 때 우선 확인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69)
- [의식이 있고 삼킬 수 있는 저혈당 의심 환자에게 적절한 기본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387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