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액 주입 중 기침·저산소증이 생기고 입안으로 영양액이 올라왔다. 우선 행동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544  
> language: ko  
> subject: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고난도 모의고사 3회

## 문제

영양액 주입 중 기침·저산소증이 생기고 입안으로 영양액이 올라왔다. 우선 행동은?

## 보기

1. 주입 중단·기도와 산소화 평가 **✔ 정답**
2. 영양액 농도와 주입시간 확인
3. 복부 청진과 압통 평가
4. 위잔류량 측정과 기록
5. 튜브 외부길이와 고정상태 확인

**정답: 1**

## 해설

흡인 가능성이 있어 영양 공급을 중단하고 기도·호흡을 우선 평가한다.

## 심화 해설

영양액 주입 중 기침과 저산소증이 발생하고 입안으로 영양액이 역류했다면, 이는 흡인(aspiration)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은 응급 상황입니다. 흡인은 위 내용물이나 구강 분비물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이 폐로 넘어가면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1][2].

영양액 주입 중 기침, 저산소증, 구강 내 역류가 관찰되면 즉시 주입을 중단하고 기도 유지와 산소화 상태를 평가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기침과 저산소증은 기도로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호흡기 징후이며, 신경학적 손상이나 연하곤란이 있는 환자에서는 기침 반사가 약하거나 없을 수 있어 흡인 사실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4]. 따라서 활력징후와 산소포화도, 청진 소견, 의식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기도 개방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흡인성 폐렴은 경관영양 환자에서 발생률이 4%~95%까지 보고될 만큼 흔하고, 사망률도 17%~62%에 이를 수 있어 예방과 조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1]. 흡인이 발생하면 항생제 사용 증가, 재원일수 연장, 사망 위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특히 기계환기 중이거나 비위관을 가진 환자는 위 내용물의 흡인 위험이 더 크므로 주입 중 자세와 튜브 상태를 늘 확인해야 합니다 [2].

나머지 보기는 모두 경관영양 관리에서 중요한 사정 항목이지만, 흡인이 의심되는 급성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시행할 행동은 아닙니다. 영양액 농도와 주입 시간 확인(2번), 복부 청진과 압통 평가(3번), 위잔류량 측정(4번), 튜브 외부 길이와 고정 상태 확인(5번)은 주입 전이나 주입 중 합병증 예방을 위해 필요한 사정입니다. 그러나 기침과 저산소증이라는 호흡기 징후가 동반된 지금은 원인 감별보다 기도와 산소화 확보가 먼저입니다.

핵심! 흡인이 의심되면 주입을 멈추고, 환자의 기도가 막혀 있는지, 산소포화도가 떨어졌는지, 호흡음에 이상음이 들리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흡인 간호와 산소 투여를 준비하고,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흡인 예방을 위해서는 주입 중 상체를 30~45도 정도 올리는 자세 유지가 권장되며, 주입 방법과 튜브 크기 선택도 흡인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Aspiration pneumonia in enteral feeding: A review on risks and prevention.일반논문Elmahdi A, Eisa M, Omer E (2023) · DOI: 10.1002/ncp.11020

- [2]Decreasing aspiration risk with enteral feeding.일반논문Scolapio JS (2007) · DOI: 10.1016/j.giec.2007.07.013

- [3]Gastroenteric tube feeding: techniques, problems and solutions.일반논문Blumenstein I, Shastri YM, Stein J (2014) · DOI: 10.3748/wjg.v20.i26.8505

- [4]Hypoxemia during oral feedings in adults with dysphagia and severe neurological disabilities.일반논문Rogers B, Msall M, Shucard D (1993) · DOI: 10.1007/BF01351478

## 임상 시나리오

경관영양 중 흡인 의심 시 즉각 대응기침·저산소증·구강 역류가 보이면 주입부터 멈춘다
영양액 주입 중 기침, 저산소증, 입안으로 영양액 역류가 나타나면 흡인을 의심하고 즉시 주입을 중단한다.

최우선으로 기도 개방성과 산소화 상태를 평가한다. 산소포화도, 호흡음, 의식 상태, 활력징후를 함께 확인한다.

필요 시 흡인 간호와 산소 투여를 준비하고 의사에게 보고한다. 흡인성 폐렴은 경관영양 환자에서 발생률 4%~95%, 사망률 17%~62%까지 보고되므로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

주의신경학적 손상이나 연하곤란 환자는 기침 반사가 약해 흡인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입 중에는 상체를 30~45도 올린 자세를 유지하고 튜브 상태와 호흡 징후를 자주 확인한다.

## 핵심 개념

- **흡인** — 위 내용물이나 구강 분비물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으로, 흡인성 폐렴으로 진행할 수 있다.
- **흡인성 폐렴** — 흡인된 물질이 폐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경관영양 환자에서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다.
- **저산소증** — 혈중 산소가 부족한 상태로, 기도 폐쇄나 흡인 시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징후이다.
- **위잔류량** — 위에 남아 있는 영양액의 양으로, 흡인 위험을 예측하기 위해 측정한다.
- **기도 개방성** — 공기가 기도를 통해 폐로 원활히 드나들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응급상황에서 최우선으로 평가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의식이 있는 불안정 빈맥 환자에게 즉시 동기화 전환이 필요하다. 진정에 대한 적절한 판단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533)
- [호중구감소 환자가 발열·우하복부 통증·설사를 보인다. 우선 의심해 보고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534)
- [긴 QT를 동반한 다형성 심실빈맥이 짧게 반복되지만 현재 맥박과 혈압은 유지된다. 재발 억제를 위해 고려할 약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535)
- [신장생검 후 심한 옆구리 통증·저혈압·혈색소 감소가 나타났다. 우선 의심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536)
- [갑상선기능저하 환자가 감염 후 저체온·서맥·저환기·의식저하를 보인다. 우선 의심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537)
- [수혈 중 호흡곤란·고혈압·경정맥 팽대·수포음이 생겼고 최근 수분수지가 크게 양성이다. 우선 의심할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538)
- [조영 CT 전 과거 같은 계열 조영제에 호흡곤란·저혈압이 있었다고 한다. 우선 할 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539)
- [경수 손상 후 혈압 78/44mmHg, 맥박 46회/분이며 피부가 따뜻하다. 우선 의심할 쇼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54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