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뒤꿈치에 건조하고 단단하며 붙어 있는 가피가 있고 발적·물렁함·배액은 없다. 적절한 접근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518  
> language: ko  
> subject: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고난도 모의고사 2회

## 문제

발뒤꿈치에 건조하고 단단하며 붙어 있는 가피가 있고 발적·물렁함·배액은 없다. 적절한 접근은?

## 보기

1. 소독액으로 가피 반복 연화
2. 거즈로 마찰하여 가피 제거
3. 가피 경계를 날카롭게 절제
4. 안정 가피를 보호하고 관찰 **✔ 정답**
5. 습윤화하여 자가분해 유도

**정답: 4**

## 해설

안정된 발뒤꿈치 가피는 보호 역할을 할 수 있어 혈류·감염 평가 없이 일률 제거하지 않는다.

## 심화 해설

발뒤꿈치의 건조하고 단단한 가피(eschar)는 안정 가피(stable eschar)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발적(erythema), 물렁함(fluctuance), 배액(drainage)이 없다는 소견은 가피 아래에 감염이나 농양 형성이 없음을 시사합니다. 이런 경우 가피를 억지로 제거하기보다 안정 가피는 생물학적 드레싱 역할을 하므로 그대로 보호하고 정기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혼동 주의! 가피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피의 안정성(stability)을 평가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발적·물렁함·배액이 동반된 불안정 가피(unstable eschar)는 감염의 온상이 될 수 있어 적극적 절제(debridement)가 필요하지만, 이 사례처럼 염증 징후가 없는 안정 가피는 보존적으로 관리합니다.

특히 발뒤꿈치는 압박손상(pressure injury)이 호발하는 부위입니다. 말초동맥질환(peripheral arterial disease)이나 당뇨병이 동반된 환자에서는 혈류 공급이 불충분한 경우가 많아, 건조한 가피를 습윤 환경으로 전환하거나 절제할 경우 오히려 감염의 문호를 열어주고 치유가 지연될 위험이 있습니다. 혈류가 부족한 조직은 감염에 대한 방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각 보기를 살펴보면, 소독액으로 반복 연화하거나(1번) 습윤화하여 자가분해를 유도하는 방법(5번)은 안정 가피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거즈로 마찰하여 제거하거나(2번) 날카로운 도구로 절제하는 방법(3번)은 출혈, 통증, 주변 정상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고, 특히 혈류 장애가 있는 발뒤꿈치에서는 치유되지 않는 상처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핵심! 안정 가피는 인위적으로 제거하지 않습니다. 다만 가피 가장자리의 발적 증가, 부종, 통증, 분비물, 악취 등 감염 징후가 새로 나타나면 즉시 불안정 가피로 전환된 것으로 보고 절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임상에서는 가피 주변 피부 상태와 감염 징후를 매일 사정하고, 압력이 지속되지 않도록 체위변경과 발뒤꿈치 부유(heel offloading)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발뒤꿈치 안정 가피 관리감염 징후 없는 건조 가피는 보존적 접근이 원칙
발뒤꿈치의 건조하고 단단한 가피는 발적·물렁함·배액이 없으면 안정 가피로 판단한다. 이는 생물학적 드레싱 역할을 하므로 제거하지 않고 보호·관찰이 원칙이다.

매일 가피 주변 피부를 사정하여 발적 증가, 부종, 통증, 분비물, 악취 등 감염 징후가 새로 나타나면 불안정 가피로 전환된 것으로 보고 절제를 고려한다.

특히 말초동맥질환이나 당뇨병 환자는 혈류 공급이 부족하여 감염 방어 능력이 떨어지므로, 가피를 습윤화하거나 절제하면 치유 지연과 감염 위험이 커진다.

주의안정 가피를 소독액 연화, 거즈 마찰, 날카로운 절제, 습윤 자가분해로 제거하면 출혈·통증·조직 손상과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체위변경과 발뒤꿈치 부유로 압력을 지속적으로 분산시켜야 한다.

## 핵심 개념

- **안정 가피** — 건조하고 단단하며 발적·물렁함·배액이 없는 가피로, 생물학적 드레싱 역할을 하므로 제거하지 않고 보호·관찰한다.
- **불안정 가피** — 발적, 물렁함, 배액, 악취 등 감염 징후가 동반된 가피로, 감염의 온상이 될 수 있어 적극적 절제가 필요하다.
- **압박손상** — 지속적인 압력이나 전단력으로 피부와 하부 조직에 발생하는 국소 손상으로, 발뒤꿈치가 호발 부위이다.
- **발뒤꿈치 부유** — 발뒤꿈치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베개나 전용 기구로 들어 올려 체중 부하를 분산시키는 방법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성인 케톤산증이 해소되어 피하 기저 인슐린으로 전환한다. 피하 투여 후 정맥 인슐린을 보통 얼마나 겹쳐 유지하는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473)
- [체중 60kg 환자에게 페니토인을 15mg/kg 용량으로 정맥 투여하라는 처방이다. 앰플은 250mg/5mL이고 분당 50mg을 넘기지 않도록 권장된다. 가장 적…](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474)
- [심부전 환자의 체중이 3일간 2kg 늘고 발목부종·야간호흡곤란이 생겼다. 우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475)
- [기관 지침에 따라 비위관 위치를 확인한다. 흡인액을 얻지 못했거나 pH 결과가 판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영양 투여 전 적절한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476)
- [간성뇌증 병력이 있는 환자가 4일간 변을 못 보고 의식이 흐려졌다. 우선 확인할 처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477)
- [백혈병 항암치료 후 K·인·요산이 상승하고 칼슘이 감소했다. 우선 의심할 합병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478)
- [갑상선 수술 후 새로 지속되는 쉰목소리가 있고 호흡은 안정적이다. 우선 평가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479)
- [환자가 갑자기 생긴 생애 최악의 두통과 목 경직을 호소한다. 우선 준비할 평가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48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