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PCI 병원에 온 STEMI 환자의 증상 시작은 2시간 전이고 혈전용해 금기는 없다. 최초 의료접촉부터 PCI 기구 치료까지 120분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재관류 전략으로 우선 검토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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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453  
> language: ko  
> subject: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고난도 모의고사 1회

## 문제

비PCI 병원에 온 STEMI 환자의 증상 시작은 2시간 전이고 혈전용해 금기는 없다. 최초 의료접촉부터 PCI 기구 치료까지 120분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재관류 전략으로 우선 검토할 것은?

## 보기

1. 운동부하검사 후 치료 결정
2. 항응고제 단독 투여 후 관찰
3. 혈전용해 후 PCI 가능 병원 이송 **✔ 정답**
4. 경구 항협심증제만 투여
5. 심근효소 정상화 후 관상동맥조영술

**정답: 3**

## 해설

증상 시작 12시간 이내 STEMI에서 적시에 PCI가 어렵고 금기가 없다면 혈전용해 후 PCI 가능 병원 이송을 검토한다. 실제 치료는 출혈 위험과 지역 재관류 체계에 따라 결정한다.

## 심화 해설

STEMI에서 재관류 전략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허혈 시간(total ischemic time)과 병원 간 이송 지연입니다. 이 환자는 증상 시작 2시간 이내로 비교적 이른 시점이며, 혈전용해 금기가 없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비PCI 병원에서 최초 의료접촉(first medical contact, FMC)부터 PCI 기구(balloon) 치료까지 120분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입니다.

STEMI의 병태생리 기저에는 관상동맥 내 죽상경화반 파열과 그 위에 형성된 혈전이 원인 관상동맥을 심하게 막거나 완전히 폐쇄하는 과정이 있습니다[3]. 따라서 치료의 본질은 막힌 혈관을 최대한 빨리 다시 여는 것입니다. 일차적 PCI(primary PCI)가 가장 확실한 재관류 방법이지만, 비PCI 병원에서 PCI 가능 병원까지 이송 시간이 길어져 FMC-to-balloon 시간이 120분을 넘는다면, 먼저 혈전용해제를 투여하고 PCI 가능 병원으로 이송하는 약물-침습적 전략(pharmacoinvasive strategy)을 우선 검토합니다[3].

혈전용해 요법은 혈전의 주요 구조물인 섬유소(fibrin)를 분해하여 막힌 혈관의 혈류를 회복시키고 허혈성 조직 손상을 제한하는 기전입니다[1]. 증상 시작 후 빠를수록, 특히 2~3시간 이내에 투여할수록 심근 구제 효과가 큽니다. 이 환자는 증상 시작 2시간으로 혈전용해에 가장 유리한 시간대에 있습니다. 혈전용해제는 두개내출혈 등 주요 출혈 위험을 동반하므로 금기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이 환자에서는 금기가 없다고 제시되어 있습니다[1].

혼동 주의! 항응고제는 STEMI 치료의 표준이지만 단독으로는 막힌 혈관을 재개통하지 못합니다. 정맥 항응고는 재관류 전략을 보조하는 역할이며, 일차적 재관류 수단이 될 수 없습니다[2]. 핵심! 심근효소 정상화를 기다리거나 운동부하검사를 먼저 시행하는 것은 재관류를 지연시켜 심근 괴사를 확대하므로 STEMI 급성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구분 | 일차적 PCI | 혈전용해 후 이송 |
| --- | --- | --- |
| 적용 조건 | FMC-to-balloon 120분 이내 가능 | FMC-to-balloon 120분 초과 예상, 증상 12시간 이내, 혈전용해 금기 없음 |
| 장점 | 확실한 재관류, 출혈 위험 낮음 | 조기 재관류로 심근 구제 |
| 단점 | 이송 지연 시 심근 괴사 진행 | 주요 출혈 위험, 재폐색 가능성 |

혈전용해 후에는 재관류 성공 여부와 무관하게 PCI 가능 병원으로 즉시 이송하여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합니다. 이는 혈전용해 실패 시 구조적 PCI(rescue PCI)를, 성공 시에도 잔여 협착에 대한 조기 침습적 평가를 가능하게 합니다[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Thrombolytic Therapy일반논문Baig MU, Patel P. (2026)

- [2]Anticoagulation in ST-Elevation Myocardial Infarction.일반논문Bavishi C, Abbott JD (2021) · DOI: 10.1016/j.iccl.2021.03.003

- [3]Modern Management of ST-Segment Elevation Myocardial Infarction.일반논문Frampton J, Devries JT, Welch TD, Gersh BJ (2020) · DOI: 10.1016/j.cpcardiol.2018.08.005

## 임상 시나리오

비PCI 병원 STEMI 재관류 전략FMC-to-balloon 120분 초과 예상 시 약물-침습적 전략
비PCI 병원에서 STEMI 환자의 FMC-to-balloon 시간이 120분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 혈전용해 금기가 없는 한 혈전용해제를 먼저 투여하고 PCI 가능 병원으로 즉시 이송한다.

혈전용해는 증상 시작 2~3시간 이내에 투여할수록 심근 구제 효과가 크다. 투여 후 재관류 성공 여부와 무관하게 관상동맥조영술을 위해 이송한다.

주의혈전용해 전 금기 사항(두개내출혈 위험, 활동성 출혈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항응고제 단독 투여나 심근효소 정상화 대기는 재관류를 지연시키므로 금기이다.

## 핵심 개념

- **약물-침습적 전략** — 비PCI 병원에서 혈전용해제를 먼저 투여하고 PCI 가능 병원으로 이송하여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는 재관류 전략
- **FMC-to-balloon** — 최초 의료접촉부터 PCI 기구(풍선)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 120분 이내가 권장됨
- **혈전용해 요법** — 혈전의 섬유소를 분해하여 막힌 관상동맥의 혈류를 회복시키는 약물 치료
- **구조적 PCI** — 혈전용해 실패 시 시행하는 응급 PCI
- **허혈 시간** — 증상 시작부터 재관류까지의 총 시간. 짧을수록 심근 구제 효과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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