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절개관 고정끈을 교환할 때 관 이탈을 줄일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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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9회

## 문제

기관절개관 고정끈을 교환할 때 관 이탈을 줄일 방법은?

## 보기

1. 기존 끈 제거 후 새 끈 측정
2. 한 명이 관을 고정하며 교환 **✔ 정답**
3. 환자가 관을 잡도록 해 교환
4. 목을 과신전해 끈을 단단히 고정
5. 커프압을 높여 관을 고정

**정답: 2**

## 해설

교환 중 관을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새 고정이 확보되기 전 지지가 끊기지 않도록 한다.

## 심화 해설

기관절개관 고정끈 교환은 단순해 보이지만, 관 이탈(dislodgement)이 발생하면 기도 유지가 실패하면서 저산소증과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고위험 간호술입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기관절개관 이탈은 높은 사망률과 연관되므로 신속한 중재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1]. 따라서 끈을 교환하는 짧은 시간 동안 관이 빠지지 않도록 하는 전략이 핵심입니다.

고정끈 교환 시 관 이탈을 막는 원칙

가장 중요한 원칙은 두 사람 협력(two-person technique)입니다. 한 명이 기관절개관의 플랜지(flange)나 관 몸체를 손으로 단단히 고정하고 있는 동안, 다른 한 명이 기존 끈을 제거하고 새 끈을 통과시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끈이 완전히 제거된 순간에도 관이 기관 내 위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핵심! 기존 끈을 먼저 모두 풀거나 제거한 뒤 새 끈을 준비하는 순서는 절대 금물입니다. 관을 잡고 있는 손이 없는 순간, 환자의 움직임이나 기침만으로도 관이 빠질 수 있습니다.

각 보기가 부적절한 이유

| 보기 | 문제점 |
| --- | --- |
| 1. 기존 끈 제거 후 새 끈 측정 | 끈이 완전히 제거된 시간 동안 관을 고정하는 힘이 사라져 이탈 위험이 가장 높아집니다. 측정은 기존 끈을 제거하기 전에 미리 해두어야 합니다. |
| 3. 환자가 관을 잡도록 해 교환 | 환자의 의식수준, 근력, 협조 능력에 의존하는 방법으로, 진정 상태이거나 쇠약한 환자에서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의료진이 직접 고정해야 예측 가능하고 안전합니다. |
| 4. 목을 과신전해 끈을 단단히 고정 | 목의 과신전은 기관절개관의 각도를 변화시켜 기관 점막 손상이나 기침 반사를 유발할 수 있고, 오히려 관이 빠지는 방향으로 힘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중립 자세에서 고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 5. 커프압을 높여 관을 고정 | 커프(cuff)는 기도 내 분비물 흡인을 막고 양압 환기를 유지하기 위한 장치이지, 관을 기관에 고정하는 수단이 아닙니다. 커프압을 과도하게 올리면 기관 점막의 허혈성 손상과 기관협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임상 적용 포인트

고정끈 교환 전에는 새 끈을 미리 준비하고 길이를 측정해 둡니다. 기존 끈이 피부에 닿는 부위의 오염이나 습기 상태를 사정하고, 교환 중에는 한 사람이 플랜지를 잡아 관이 기관 밖으로 밀려나오지 않도록 고정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근거 자료에서는 기관절개관 고정 방법으로 피부 봉합(sutured fixation)과 끈 고정(neck tie)을 비교하면서, 적절한 고정이 관 이탈을 예방하는 핵심이라고 설명합니다[1]. 또한 부적절한 취급(improper handling)으로 인한 우발적 발관(accidental decannulation)은 기도 응급 상황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2][4].

혼동 주의! 고정끈 교환은 ‘빠르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관이 움직이지 않도록 통제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도에 집중하다가 한 손으로 관을 잡은 채 끈을 조작하는 불안정한 자세가 되면 오히려 사고 위험이 커집니다. 인력이 부족하더라도 반드시 두 사람이 역할을 나누어 시행해야 하며, 응급 상황에 대비해 같은 크기의 여분 기관절개관과 흡인 장비를 침상 옆에 준비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Comparing the tracheostomy dislodgement and complication rate of non-sutured neck tie to skin sutured neck tie fixation.일반논문Fine KE, Wi MS, Kovalev V, Dong F, Wong DT (2021) · DOI: 10.1016/j.amjoto.2020.102791

- [2]Inferiorly Based Björk Flap and Accidental Decannulation in Surgical Tracheostomy: A Single-Institution Cohort Study and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Kim YS, Kim S, Jang JY, Shin YS, Kim CH. (2026) · DOI: 10.3390/medsci14040442

- [4]Preventing and Managing Tracheostomy-Related Emergencies in the Radiology Suite: Best Practices for Safety and Preparedness.일반논문Morris LL, Brenner MJ, Williams RL, Pandian V (2025) · DOI: 10.1016/j.jradnu.2025.03.004

## 임상 시나리오

기관절개관 고정끈 교환 프로토콜관 이탈 없는 안전한 두 사람 협력 술기
고정끈 교환 전에 새 끈을 미리 준비하고 길이를 측정해 둔다. 기존 끈을 제거하기 전에 반드시 두 사람 협력 체제를 갖춘다.

한 명이 플랜지나 관 몸체를 단단히 고정하는 동안 다른 한 명이 기존 끈을 제거하고 새 끈을 통과시켜 고정한다. 끈이 완전히 제거된 순간에도 관이 기관 내 위치를 유지하도록 한다.

끈 고정은 중립 자세에서 시행한다. 목 과신전은 관 각도를 변화시켜 점막 손상과 이탈 위험을 높인다. 고정 후 끈 아래로 손가락 1~2개가 들어갈 정도의 장력을 유지한다.

주의기존 끈을 먼저 모두 제거한 뒤 새 끈을 준비하는 순서는 절대 금물이다. 관을 잡고 있는 손이 없는 순간 환자의 기침이나 움직임만으로도 우발적 발관이 발생할 수 있다. 인력이 부족하더라도 반드시 두 사람이 협력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기관절개관 이탈** — 기관절개관이 기관 내 정상 위치에서 빠지는 응급 상황으로, 기도 유지 실패로 저산소증과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 **두 사람 협력** — 한 명이 기관절개관 플랜지나 몸체를 손으로 고정하고 다른 한 명이 끈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관 이탈 예방의 표준 원칙이다.
- **플랜지** — 기관절개관의 바깥쪽 날개 부분으로, 끈을 연결하거나 관을 고정할 때 손으로 잡는 부위이다.
- **커프** — 기관절개관 주위의 풍선 구조로, 기도 분비물 흡인 방지와 양압 환기 유지를 위해 사용되며 관 고정 수단이 아니다.
- **우발적 발관** — 부적절한 취급이나 고정 실패로 기관절개관이 의도치 않게 빠지는 것으로, 기도 응급 상황의 주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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