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가 유발폐활량계에 빠르게 바람을 불어넣는다. 교정할 방법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338  
> language: ko  
> subject: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8회

## 문제

환자가 유발폐활량계에 빠르게 바람을 불어넣는다. 교정할 방법은?

## 보기

1. 숨참기 없이 연속 분출
2. 기구 안으로 기침하기
3. 천천히 깊게 들이마심 **✔ 정답**
4. 세게 짧게 내쉬기
5. 코로만 얕게 들이마시기

**정답: 3**

## 해설

유발폐활량계는 천천히 깊게 흡기하여 폐를 확장하는 기구이다.

## 심화 해설

유발폐활량계(incentive spirometer)는 환자가 들이쉴 때의 공기 흐름과 부피를 눈으로 확인하며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는 훈련을 유도하는 기구입니다. 문제 속 환자는 기구에 바람을 빠르게 불어넣고 있는데, 이는 사용 목적과 반대되는 동작입니다. 유발폐활량계는 날숨(호기)이 아니라 들숨(흡기)을 훈련하는 도구이므로, 바람을 불어넣는 행위 자체를 멈추고 느리고 지속적인 흡기(slow, sustained inspiration)로 전환해야 합니다[1].

핵심! 유발폐활량계의 작동 원리는 흡기 시 발생하는 음압으로 피스톤이나 볼을 올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환자가 숨을 들이마실 때에만 기구가 반응하며, 내쉬거나 불어넣으면 훈련 효과가 발생하지 않습니다[1]. 기구 안으로 기침을 하거나 세게 짧게 내쉬는 행위는 모두 호기 동작이므로 교정 대상입니다. 코로만 얕게 들이마시는 것도 충분한 흡기 부피를 만들지 못하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보기 3번의 천천히 깊게 들이마심이 정답인 이유는 생리적으로도 설명됩니다. 느리고 깊은 흡기는 횡격막(diaphragm)의 하강과 흉곽 확장을 최대화하여 폐포를 열고, 이는 하품이나 한숨과 같은 생리적 심호흡을 모방합니다[1]. 유발폐활량계는 이러한 깊은 흡기를 시각적 피드백으로 강화하여 폐 확장(lung expansion)과 기도 개방을 촉진합니다[1][2].

| 구분 | 올바른 사용 | 잘못된 사용(문제 상황) |
| --- | --- | --- |
| 호흡 단계 | 천천히 깊게 들이마심(흡기) | 빠르게 불어넣음(호기) |
| 기구 반응 | 피스톤 또는 볼이 상승 | 기구가 반응하지 않거나 의미 없는 움직임 |
| 훈련 목표 | 폐포 확장, 기도 개방, 폐용적 증가 | 훈련 효과 없음, 오히려 호기 근육만 사용 |
| 환자 지시 예 | 입으로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마시세요 | 기구에 바람을 불어넣지 마세요 |

임상에서는 수술 후 폐 합병증 예방이나 장기간 침상 안정 환자의 폐용적 유지를 위해 유발폐활량계를 처방합니다[2]. 간호사는 환자에게 기구 사용법을 교육할 때 혼동 주의! 흡기와 호기의 방향을 명확히 구분해 설명해야 합니다. 환자가 불어넣는 동작을 보인다면, 즉시 중단시키고 마우스피스를 입에 문 상태에서 숨을 천천히, 그리고 가능한 깊게 들이마시도록 재교육합니다. 들이마신 후에는 잠시 숨을 참았다가 천천히 내쉬도록 안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1].

유발폐활량계 훈련의 효과는 호기 유속이나 호기량이 아니라 흡기 용적과 폐 환기 분포의 개선으로 평가됩니다[2]. 따라서 환자가 기구에 바람을 불어넣는 행위는 측정하고자 하는 지표 자체를 왜곡하므로, 관찰 즉시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는 방법으로 교정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Incentive Spirometer and Inspiratory Muscle Training일반논문Franklin E, Anjum F. (2026)

- [2]Pulmonary ventilation distribution with low-cost and commercial incentive spirometers measured by electrical impedance tomography in a randomized clinical trial.RCT/임상시험Mera N, Benavides-Cordoba V, Wilches-Luna EC. (2025) · DOI: 10.1038/s41598-025-23034-7

## 임상 시나리오

유발폐활량계 사용 오류 교정불어넣는 환자, 흡기로 전환시키는 실무 가이드
유발폐활량계는 흡기 시 발생하는 음압으로 피스톤이나 볼을 올리는 기구입니다. 환자가 빠르게 불어넣는 동작을 보이면 즉시 중단시키고, 마우스피스를 문 상태에서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도록 재교육합니다.

올바른 훈련 순서는 천천히 깊게 들이마신 후 잠시 숨을 참았다가 천천히 내쉬는 것입니다. 흡기 시 피스톤이 상승하는 것을 환자가 눈으로 확인하도록 안내하면 동기 부여와 수행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주의기구 안으로 기침하거나 세게 내쉬는 행위는 모두 호기 동작이므로 훈련 효과가 없습니다. 코로만 얕게 들이마시는 것도 충분한 흡기 부피를 만들지 못하므로 교정 대상입니다.

## 핵심 개념

- **유발폐활량계** — 환자가 들이쉴 때의 공기 흐름과 부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천천히 깊은 흡기를 유도하는 기구
- **흡기** — 숨을 들이마시는 호흡 단계로, 횡격막이 하강하고 흉곽이 확장되며 폐포가 열리는 과정
- **호기** — 숨을 내쉬는 호흡 단계로, 유발폐활량계 훈련의 대상이 아닌 동작
- **폐포 확장** — 깊은 흡기를 통해 허탈된 폐포를 다시 열고 폐용적을 유지하는 생리적 효과
- **횡격막** — 흡기 시 수축하여 하강함으로써 흉곽 용적을 증가시키는 주 호흡근

## 같은 주제 문제

- [첫 동기화 심율동전환 후 빈맥이 지속되어 재충격을 준비한다. 충격 시점을 위해 우선 확인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293)
- [분말 바이알에 용매 9mL를 넣으면 최종 10mL가 된다. 약물 1g 바이알에서 400mg을 뽑을 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294)
- [약물 600mg을 말초정맥 투여하며 허용 최종농도는 5mg/mL 이하이다. 필요한 최소 최종부피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295)
- [항이뇨호르몬의 신장 작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296)
- [다섯 환자 중 가장 먼저 평가할 환자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297)
- [환자가 쓰러져 반응이 없고 간헐적으로 헐떡인다. 10초 이내 확인한 중심맥박이 불확실하다. 다음 행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298)
- [비재호흡 마스크의 저장백이 환자의 들숨마다 거의 완전히 납작해진다. 우선 확인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299)
- [개방성 흉부 상처에 밀폐 드레싱을 적용한 뒤 호흡곤란과 저혈압이 악화되었다. 우선 시행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30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