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형 당뇨 환자가 감기에 걸려 식사를 못한다. 기저 인슐린에 대한 적절한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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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8회

## 문제

제1형 당뇨 환자가 감기에 걸려 식사를 못한다. 기저 인슐린에 대한 적절한 교육은?

## 보기

1. 해열제 복용일만 중단
2. 혈당 측정 없이 절반 투여
3. 식사를 못하면 전량 중단
4. 임의 중단 말고 용량 상담 **✔ 정답**
5. 케톤이 나오면 투여 중단

**정답: 4**

## 해설

질병 중에는 혈당·케톤을 자주 확인하고 기저 인슐린을 임의로 중단하지 않으며 용량을 상담한다.

## 심화 해설

제1형 당뇨 환자에서 감기 같은 급성 질환은 그 자체로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카테콜아민, 글루카곤) 분비를 증가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간에서 포도당 생성을 촉진합니다. 식사를 못 하더라도 혈당은 오히려 오를 수 있고, 인슐린이 부족하면 지방 분해와 케톤 생성이 증가해 당뇨병성 케톤산증(DKA)으로 진행할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제1형 당뇨 환자가 아플 때 기저 인슐린을 임의로 중단하면 절대 안 되며, 용량 조절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야 합니다. [2]

핵심! 제1형 당뇨에서 기저 인슐린은 식사와 무관하게 간의 포도당 방출을 억제하고 케톤 생성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감기로 식사를 거르더라도 기저 인슐린이 끊기면 케톤산증이 빠르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제2형 당뇨에서 일부 경구약(특히 메트포르민, SGLT-2 억제제)은 탈수나 급성 질환 시 일시 중단을 고려하지만, 제1형 당뇨의 기저 인슐린은 중단 대상이 아닙니다.

| 보기 | 판단 | 근거 |
| --- | --- | --- |
| 1. 해열제 복용일만 중단 | 부적절 | 해열제 복용 여부는 기저 인슐린 중단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 2. 혈당 측정 없이 절반 투여 | 부적절 | 혈당 측정 없이 임의로 용량을 줄이는 것은 저혈당 또는 고혈당 위험을 높입니다 |
| 3. 식사를 못하면 전량 중단 | 부적절 | 식사 중단은 기저 인슐린 중단 사유가 아니며 케톤산증 위험을 높입니다 |
| 4. 임의 중단 말고 용량 상담 | 적절 | 급성 질환 시 인슐린 용량은 의료진과 상담하여 조절해야 합니다 |
| 5. 케톤이 나오면 투여 중단 | 부적절 | 케톤이 검출되면 오히려 인슐린 부족 상태이므로 중단하면 위험합니다 |

급성 질환 시에는 평소보다 혈당 측정 빈도를 늘리고, 혈당이 높거나 케톤이 검출되면 추가 인슐린(교정 용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DiaBuddy™ 같은 의사결정 지원 도구의 검증 연구에서도 아동 제1형 당뇨의 sick-day decision-making이 정확하지 않으면 저혈당, 혈당 조절 실패, DKA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2] 따라서 환자 교육 시 “아프면 기저 인슐린은 유지하되, 용량 변경은 자의적으로 하지 말고 의료진과 상의하라”는 메시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Development and Preclinical Validation of DiaBuddy™, a Point-of-Care Decision Support Tool for Children with Type 1 Diabetes: A Pilot Clinical Study일반논문Mahapatra A, Paimode S, Banerjee S, Shukla P, Sachan N, Yadav V, Bajpai A. (2026) · DOI: 10.64898/2026.03.10.26347874

## 임상 시나리오

제1형 당뇨 아픈날 기저 인슐린 관리식사를 못 해도 중단은 금지, 용량 상담이 원칙
급성 질환 시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여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고 혈당이 오를 수 있다. 식사를 거르더라도 기저 인슐린은 간의 포도당 방출을 억제하고 케톤 생성을 막는 역할을 하므로 유지해야 한다.

기저 인슐린을 임의로 중단하면 당뇨병성 케톤산증(DKA)으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용량 조절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여 결정한다.

아픈날에는 평소보다 혈당 측정 빈도를 늘리고, 혈당이 높거나 케톤이 검출되면 추가 인슐린(교정 용량)이 필요할 수 있다.

주의제2형 당뇨의 일부 경구약은 급성 질환 시 일시 중단을 고려하지만, 제1형 당뇨의 기저 인슐린은 중단 대상이 아니다. 케톤 검출은 인슐린 부족 상태를 의미하므로 중단하면 위험하다.

## 핵심 개념

- **기저 인슐린** — 식사와 무관하게 간의 포도당 방출을 억제하고 케톤 생성을 막는 인슐린
- **당뇨병성 케톤산증** — 인슐린 부족으로 지방 분해와 케톤 생성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급성 합병증
- **아픈날 관리** — 급성 질환 시 혈당 측정 빈도를 늘리고 인슐린 용량을 조절하는 관리법
- **교정 용량** — 혈당이 높거나 케톤이 검출될 때 추가로 투여하는 인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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