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영양액 처방량이 1,440mL이며 검사로 6시간 주입하지 않는다. 나머지 시간에 일정하게 투여할 속도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323  
> language: ko  
> subject: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8회

## 문제

하루 영양액 처방량이 1,440mL이며 검사로 6시간 주입하지 않는다. 나머지 시간에 일정하게 투여할 속도는?

## 보기

1. 72mL/hr
2. 80mL/hr **✔ 정답**
3. 90mL/hr
4. 100mL/hr
5. 60mL/hr

**정답: 2**

## 해설

실제 주입 가능 시간은 18시간이므로 1,440÷18=80mL/hr이다. 처방된 조정 범위에서 적용한다.

## 심화 해설

이 문제는 단순 계산처럼 보이지만, 실제 임상에서 영양액 주입 속도를 설정할 때는 주입 중단 시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하루 24시간 중 검사로 인해 6시간 동안 영양을 주지 못한다면, 처방된 총량을 나머지 시간 안에 모두 들어가도록 속도를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계산 과정을 살펴보면, 실제 주입 가능한 시간은 24시간 - 6시간 = 18시간입니다. 처방량 1,440mL를 18시간 동안 일정하게 주입해야 하므로, 시간당 주입 속도는 1,440 ÷ 18 = 80mL/hr가 됩니다. 만약 검사 시간을 빼지 않고 24시간으로 나누면 60mL/hr가 나오는데, 이렇게 하면 검사로 멈춘 6시간 동안 들어가야 할 양이 누락되어 하루 총 주입량이 처방보다 부족해집니다.

핵심! 영양액 주입 속도 계산에서 분모는 ‘전체 24시간’이 아니라 ‘실제로 주입이 이루어지는 시간’입니다. 검사, 시술, 수술, 투석 등으로 주입을 일시 중단해야 하는 경우에는 그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 맞춰 속도를 다시 설정해야 처방량을 정확히 채울 수 있습니다.

임상에서는 영양액이 일시 중단되는 상황이 흔합니다. 예를 들어 위내시경이나 기관절개술 같은 시술 전에 위 잔여량을 비우고 영양을 잠시 멈추거나, 혈당 검사나 영상 검사를 위해 이동하는 동안 주입을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단순히 ‘멈췄다가 다시 켜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중단된 시간만큼을 보상하기 위해 주입 속도를 높여야 하는지, 아니면 총 주입량을 줄여야 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중단 시간을 보상하기 위해 속도를 무작정 높이면 안 됩니다. 위장관 내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경장영양(enteral nutrition)을 너무 빠르게 주입하면 설사, 복부 팽만, 위 잔여량 증가, 흡인 위험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중환자처럼 위 배출이 느린 환자에서는 주입 속도를 급격히 올리는 것이 오히려 영양 공급 실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혼동 주의! 계산상으로는 80mL/hr가 맞더라도,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때는 위장관 내성과 혈당 변화를 보면서 속도를 단계적으로 올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검사나 시술로 영양을 중단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 단순히 나머지 시간에 속도를 높이는 대신 주입 계획 자체를 조정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6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한 검사라면, 그 전에 주입 속도를 조금씩 줄이거나 검사 후 재개 시 천천히 시작하는 방법을 고려합니다. 이 문제는 계산 연습이지만, 실제 실무에서는 ‘계산값’과 ‘환자가 견딜 수 있는 속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핵심! 영양액 속도 계산의 기본 공식은 총 처방량(mL) ÷ 실제 주입 가능 시간(hr) = 시간당 주입 속도(mL/hr)이며, 여기서 ‘실제 주입 가능 시간’은 24시간에서 모든 중단 예정 시간을 뺀 값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영양액 주입 속도 재설정 가이드검사·시술로 중단 시 처방량을 정확히 채우는 법
주입 속도 계산의 분모는 실제 주입 가능 시간입니다. 24시간에서 검사·시술·투석 등 모든 중단 예정 시간을 뺀 후, 총 처방량을 그 시간으로 나눕니다.

중단 시간을 보상하기 위해 속도를 올릴 때는 위장관 내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값이 80mL/hr라도, 환자가 견딜 수 없다면 단계적 증량이 필요합니다.

주의경장영양을 너무 빠르게 주입하면 설사, 복부 팽만, 위 잔여량 증가, 흡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환자처럼 위 배출이 느린 환자에서는 속도를 급격히 올리지 마십시오.

## 핵심 개념

- **실제 주입 가능 시간** — 24시간에서 검사, 시술, 수술 등으로 주입이 중단되는 시간을 제외한 시간
- **경장영양** — 위장관을 통해 영양을 공급하는 방법으로, 빠른 주입 시 설사, 복부 팽만, 흡인 위험이 있음
- **위 잔여량** — 위에 남아 있는 영양액의 양으로, 과다 시 흡인 위험 증가
- **시간당 주입 속도** — 총 처방량을 실제 주입 가능 시간으로 나눈 값(mL/hr)
- **주입 중단 시간** — 검사, 시술, 투석 등으로 인해 영양액 주입을 일시적으로 멈추는 시간

## 같은 주제 문제

- [첫 동기화 심율동전환 후 빈맥이 지속되어 재충격을 준비한다. 충격 시점을 위해 우선 확인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293)
- [분말 바이알에 용매 9mL를 넣으면 최종 10mL가 된다. 약물 1g 바이알에서 400mg을 뽑을 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294)
- [약물 600mg을 말초정맥 투여하며 허용 최종농도는 5mg/mL 이하이다. 필요한 최소 최종부피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295)
- [항이뇨호르몬의 신장 작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296)
- [다섯 환자 중 가장 먼저 평가할 환자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297)
- [환자가 쓰러져 반응이 없고 간헐적으로 헐떡인다. 10초 이내 확인한 중심맥박이 불확실하다. 다음 행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298)
- [비재호흡 마스크의 저장백이 환자의 들숨마다 거의 완전히 납작해진다. 우선 확인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299)
- [개방성 흉부 상처에 밀폐 드레싱을 적용한 뒤 호흡곤란과 저혈압이 악화되었다. 우선 시행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30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