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파린 25,000단위/500mL를 20mL/hr로 주입하다 같은 용량의 250mL 백으로 교체한다. 투여 단위/hr를 유지할 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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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6회

## 문제

헤파린 25,000단위/500mL를 20mL/hr로 주입하다 같은 용량의 250mL 백으로 교체한다. 투여 단위/hr를 유지할 속도는?

## 보기

1. 40mL/hr
2. 10mL/hr **✔ 정답**
3. 50mL/hr
4. 5mL/hr
5. 20mL/hr

**정답: 2**

## 해설

기존 투여량은 1,000단위/hr이다. 새 농도 100단위/mL이므로 10mL/hr로 맞춘다.

## 심화 해설

문제 해설

이 문제는 고위험 약물(high-alert medication)인 헤파린을 연속 정맥 주입할 때, 수액 백의 농도(concentration)가 달라지면 동일한 단위 투여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주입 속도(mL/hr)를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를 묻는 약물 계산(drug calculation) 문제입니다.

먼저 기존 수액의 농도를 계산합니다. 헤파린 25,000단위가 500mL에 들어 있으므로, 농도는 50단위/mL입니다. 여기에 20mL/hr로 주입했으므로 시간당 투여 단위는 1,000단위/hr가 됩니다.

이제 교체한 수액 백은 같은 용량인 25,000단위가 250mL에 들어 있습니다. 이 경우 농도는 100단위/mL로, 기존보다 2배 진해집니다. 동일한 1,000단위/hr를 유지하려면 주입 속도를 절반인 10mL/hr로 줄여야 합니다. 계산식은 1,000단위/hr ÷ 100단위/mL = 10mL/hr입니다.

수액 백의 용량(mL)이 아니라 농도(단위/mL)가 달라졌기 때문에, 같은 부피 속도를 유지하면 투여 단위가 2배로 증가합니다. 헤파린은 미분획 헤파린(unfractionated heparin, UFH)으로, 과량 투여 시 출혈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약물입니다. Booth 등(2024)의 연구에서도 헤파린은 투약 오류(medication error)와 이상반응의 가능성 때문에 고위험 약물로 분류되며, 전자건강기록(EHR)에 계산기를 내장하는 등의 위험 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2]. 따라서 단순히 "기존 속도 유지"가 아니라 농도 변화에 따른 주입 속도 재계산이 환자 안전의 핵심입니다.

혼동 주의! "같은 용량의 250mL 백"이라는 표현에서 '같은 용량'은 헤파린 25,000단위를 의미합니다. 수액 총량이 500mL에서 250mL로 줄었으므로 농도는 2배 진해진 것입니다. 만약 총량이 같고 단위만 달랐다면 계산 방식이 달라집니다.

핵심! 헤파린 연속 주입에서 aPTT(activated partial thromboplastin time)를 모니터링하며 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Kandrotas 등(1993)은 aPTT만으로 용량을 조절하는 방법과 비정상상태 헤파린 농도를 이용하는 방법을 비교하며, 치료 범위 도달과 유지의 중요성을 다루었습니다 [3]. 실무에서는 주입 속도 변경 후 일정 시간 뒤 aPTT를 재확인하여 치료 범위(therapeutic range) 내에 있는지 평가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Implementation of a Heparin Infusion Calculator in the Electronic Health Record System as a Risk-Mitigation Strategy in a Community Teaching Hospital Emergency Department.일반논문Booth DY, Cherian SM, Lark J, Stratton M, Babu RN (2024) · DOI: 10.1016/j.jen.2023.10.002

- [3]Rapid determination of maintenance heparin infusion rates with the use of non-steady-state heparin concentrations.일반논문Kandrotas RJ, Gal P, Douglas JB, Groce JB (1993) · DOI: 10.1177/106002809302701201

## 임상 시나리오

헤파린 수액 농도 변경 시 주입 속도 재계산고위험 약물의 안전한 연속 정맥 주입을 위한 실무 가이드
수액 백 교체 시 농도(단위/mL)가 달라지면 반드시 주입 속도(mL/hr)를 재계산해야 합니다. 기존 1,000단위/hr를 유지하려면 새 농도 100단위/mL로 나누어 10mL/hr로 조정합니다.

헤파린은 고위험 약물이므로 농도가 2배 진해진 상태에서 기존 속도를 유지하면 투여 단위가 2배로 증가하여 출혈 위험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주의주입 속도 변경 후 일정 시간 뒤 aPTT를 재확인하여 치료 범위 내에 있는지 평가해야 합니다. 단순히 속도만 바꾸지 말고 항상 검사 결과와 환자 상태를 함께 모니터링하세요.

## 핵심 개념

- **헤파린** — 항응고제로 사용되는 고위험 약물로, 과량 투여 시 출혈 위험이 높아 정확한 용량 계산이 필수적이다.
- **농도** — 단위 부피당 약물의 양(단위/mL)으로, 수액 백의 총량과 약물 용량에 따라 결정된다.
- **고위험 약물** — 투약 오류 시 환자에게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수 있는 약물로, 헤파린이 대표적이다.
- **aPTT** — 활성화 부분 트롬보플라스틴 시간으로, 헤파린 치료 중 항응고 효과를 모니터링하는 검사이다.
- **연속 정맥 주입** — 일정한 속도로 약물을 지속적으로 정맥에 투여하는 방법으로,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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