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 환자가 구강 궤양 때문에 식사를 못 한다. 적절한 간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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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6회

## 문제

항암 환자가 구강 궤양 때문에 식사를 못 한다. 적절한 간호는?

## 보기

1. 클로르헥시딘으로 궤양 반복 소독
2. 알코올 가글로 세균량 감소
3. 양치 중단 후 건조 거즈 사용
4. 과산화수소 희석액으로 세척
5. 자극 적은 구강간호·진통 **✔ 정답**

**정답: 5**

## 해설

점막 손상을 줄이는 구강간호와 통증 조절로 영양 섭취를 돕는다.

## 심화 해설

항암 치료 중 발생하는 구강 궤양은 점막 상피세포의 빠른 분열이 항암제에 의해 억제되면서 점막이 얇아지고 손상되어 발생합니다. 이때 점막 장벽이 무너지면 구강 내 상재균이 염증을 악화시키고, 통증 때문에 저작과 연하가 어려워져 영양 섭취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따라서 간호의 핵심은 점막에 추가적인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통증을 조절하고, 이차 감염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1]

각 보기를 살펴보면, 클로르헥시딘(chlorhexidine)은 항균 효과가 있지만 점막 궤양 부위에 직접 반복 도포하면 세포 독성과 작열감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알코올 성분 가글은 점막을 더 건조하게 하고 통증을 악화시키므로 금기입니다. 양치를 중단하면 구강 내 세균 증식과 치태 축적으로 오히려 감염 위험이 커지며, 건조 거즈만으로는 괴사 조직이나 삼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과산화수소 희석액은 거품을 이용해 괴사 조직을 분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농도가 맞지 않으면 정상 점막까지 손상시킬 수 있어 단독 세척보다는 신중한 적용이 필요합니다.

반면 자극이 적은 구강간호는 생리식염수나 처방된 순한 구강 세정제로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부드러운 칫솔이나 면봉으로 치아와 혀를 닦아 치태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여기에 진통을 병행하면 통증이 완화되어 경구 섭취가 가능해지고, 이는 점막 회복에 필요한 영양 공급으로 이어집니다. [1] 연구에서도 궤양 위에 쌓인 잔여물(debris)을 제거하는 괴사조직 제거(debridement)가 병변 치유를 촉진하고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하였는데, 이는 무리한 소독보다 궤양 표면을 깨끗하고 촉촉하게 관리하는 국소 간호가 치유에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1]

핵심! 항암 환자의 구강 궤양 간호에서 최우선 원칙은 ‘자극 최소화 + 통증 조절 + 감염 예방’입니다. 혼동 주의! 소독 효과만 보고 강한 항균제나 알코올, 과산화수소를 먼저 떠올리면 안 됩니다. 점막이 이미 손상된 상태에서는 정상 조직 보호가 항균보다 우선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Debridement could be a solution to promote healing of established oral mucositis in children.일반논문Cubukcu CE, Sevinir B (2007) · DOI: 10.1007/BF03262578

## 임상 시나리오

항암 구강 궤양 간호 가이드자극 최소화·통증 조절·감염 예방이 핵심
항암 치료 중 구강 궤양은 점막 상피세포 분열 억제로 점막이 얇아지고 손상되어 발생합니다. 간호의 핵심은 점막 자극 최소화, 통증 조절, 이차 감염 예방입니다.

자극이 적은 구강간호는 생리식염수나 처방된 순한 구강 세정제로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부드러운 칫솔이나 면봉으로 치아와 혀를 닦아 치태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여기에 진통을 병행하면 통증이 완화되어 경구 섭취가 가능해지고 점막 회복에 필요한 영양 공급으로 이어집니다.

궤양 위에 쌓인 잔여물을 제거하는 괴사조직 제거는 병변 치유를 촉진하고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리한 소독보다 궤양 표면을 깨끗하고 촉촉하게 관리하는 국소 간호가 치유에 중요합니다.

주의클로르헥시딘은 궤양 부위에 직접 반복 도포하면 세포 독성과 작열감을 유발할 수 있고, 알코올 가글은 점막을 건조하게 하여 통증을 악화시키므로 금기입니다. 과산화수소 희석액은 농도가 맞지 않으면 정상 점막까지 손상시킬 수 있어 신중한 적용이 필요합니다.

## 핵심 개념

- **구강 궤양** — 항암제가 빠르게 분열하는 점막 상피세포를 억제하여 점막이 얇아지고 손상되어 발생하는 병변
- **클로르헥시딘** — 항균 효과가 있는 소독제이나 점막 궤양 부위에 직접 반복 도포 시 세포 독성과 작열감을 유발할 수 있음
- **괴사조직 제거** — 궤양 위에 쌓인 잔여물을 제거하여 병변 치유를 촉진하고 증상 완화를 돕는 국소 간호 방법
- **이차 감염** — 점막 장벽이 무너진 상태에서 구강 내 상재균이 염증을 악화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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