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인 때마다 SpO2가 떨어지는 기관삽관 환자에게 흡인이 필요하다. 준비로 적절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137  
> language: ko  
> subject: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5회

## 문제

흡인 때마다 SpO2가 떨어지는 기관삽관 환자에게 흡인이 필요하다. 준비로 적절한 것은?

## 보기

1. 필요에 맞는 사전 산소화 **✔ 정답**
2. 흡인 시간을 늘려 반복 횟수 감소
3. 흡인압을 높여 한 번에 제거
4. 흡인 직전 식염수 주입
5. 저산소가 나타난 뒤 산소화

**정답: 1**

## 해설

사전 산소화와 짧은 흡인 등으로 저산소증 위험을 줄인다. 일률적 생리식염수 주입은 피한다.

## 심화 해설

흡인(suctioning)은 기관내관의 개방성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술기이지만, 흡인 과정 자체가 기도 내 음압과 일시적 환기 중단을 유발하여 저산소혈증(hypoxemia)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흡인 때마다 SpO2가 떨어지는 환자는 흡인 유발성 저산소혈증(suction-induced hypoxemia)의 고위험군이므로, 흡인 전에 산소 저장량을 늘려 저산소혈증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흡인 전 사전 산소화(preoxygenation)는 흡인으로 인한 일시적 무호흡·환기 저하 동안 산소 공급의 완충 역할을 하므로, SpO2 저하가 반복되는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중재입니다. 2010년 AARC 가이드라인은 흡인 중 저산소혈증 위험이 있는 환자에서 흡인 전후에 100% 산소를 투여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2022년 개정 가이드라인에서도 흡인 관련 합병증 예방을 위한 근거 기반 권고의 한 축으로 산소화 전략을 다루고 있습니다 [1][2]. 핵심! 사전 산소화는 흡인 직전에 시행해야 효과적이며, 흡인 후에도 SpO2가 안정될 때까지 산소화를 유지합니다.

흡인 시간을 늘리거나(보기 2) 흡인압을 높이는 것(보기 3)은 오히려 저산소혈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흡인 카테터가 기도 내에 머무는 동안 산소 공급이 차단되고 폐용적이 감소하므로, 흡인 시간은 성인 기준 15초 이내로 제한하고 흡인압은 성인 120~150mmHg 범위에서 필요한 최소 수준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흡인압을 무리하게 높이면 기도 점막 손상과 출혈을 유발할 수 있어 분비물 제거 효율이 오히려 떨어집니다 [2].

혼동 주의! 흡인 직전 식염수 주입(보기 4)은 분비물을 묽게 한다는 믿음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으나, 근거 기반 가이드라인에서는 권고되지 않습니다. 식염수 주입은 오히려 기도 내 세균을 하부 기도로 밀어 넣고, SpO2 저하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1][2]. 분비물이 진하고 끈적한 경우에는 식염수 주입보다 전신 수분 공급과 가습(humidification)을 우선적으로 평가합니다.

저산소가 나타난 뒤 산소화하는 접근(보기 5)은 예방이 아닌 대응입니다. 흡인으로 인한 저산소혈증은 수 초 내에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기저 폐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회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Mancinelli-Van Atta와 Beck의 문헌 고찰은 흡인 전 산소화가 흡인 중·후의 산소화 저하와 혈역학적 불안정을 최소화하는 데 효과적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3]. Bourgault 등의 연구에서도 흡인 후 동맥혈 산소분압(PaO2)의 변화를 평가할 때 흡인 전 산소화 여부가 PaO2 저하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로 고려되었습니다 [4].

| 구분 | 적절한 중재 | 근거 |
| --- | --- | --- |
| 흡인 전 | 사전 산소화 — 100% 산소 투여로 산소 저장량 증가 | 흡인 중 무호흡·환기 저하에 대한 완충 [1][2][3] |
| 흡인 중 | 흡인 시간 15초 이내, 흡인압 120~150mmHg | 저산소혈증·점막 손상 최소화 [2] |
| 흡인 후 | SpO2 안정 시까지 산소화 유지, 회복 평가 | 흡인 후 저산소혈증 지속 가능 [3][4] |

흡인은 단순한 분비물 제거가 아니라 산소화와 혈역학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침습적 중재입니다. SpO2가 흡인 때마다 떨어지는 환자라면 흡인 적응증을 다시 평가하고, 흡인 전 산소화를 포함한 예방 전략을 먼저 적용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AARC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Artificial Airway Suctioning.가이드라인Blakeman TC, Scott JB, Yoder MA, Capellari E, Strickland SL (2022) · DOI: 10.4187/respcare.09548

- [2]AARC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Endotracheal suctioning of mechanically ventilated patients with artificial airways 2010.가이드라인American Association for Respiratory Care (2010)

- [3]Preventing hypoxemia and hemodynamic compromise related to endotracheal suctioning.일반논문Mancinelli-Van Atta J, Beck SL (1992)

- [4]Effects of endotracheal tube suctioning on arterial oxygen tension and heart rate variability.일반논문Bourgault AM, Brown CA, Hains SM, Parlow JL (2006) · DOI: 10.1177/1099800405285258

## 임상 시나리오

흡인 전 사전 산소화 가이드SpO2 저하 고위험 환자의 흡인 합병증 예방
흡인 전 사전 산소화는 100% 산소를 투여하여 산소 저장량을 늘리는 중재로, 흡인 중 무호흡·환기 저하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한다.

흡인 시간은 성인 기준 15초 이내로 제한하고, 흡인압은 120~150mmHg 범위에서 필요한 최소 수준으로 유지한다.

흡인 후에는 SpO2가 안정될 때까지 산소화를 유지하고 회복 여부를 평가한다.

주의흡인 직전 식염수 주입은 권고되지 않으며, 오히려 기도 내 세균을 하부 기도로 밀어 넣고 SpO2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분비물이 진한 경우 전신 수분 공급과 가습을 우선 평가한다.

## 핵심 개념

- **사전 산소화** — 흡인 전 100% 산소를 투여하여 산소 저장량을 늘리는 중재로, 흡인 중 무호흡·환기 저하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한다.
- **흡인 유발성 저산소혈증** — 흡인 과정 중 기도 내 음압과 일시적 환기 중단으로 인해 발생하는 저산소혈증.
- **흡인압** — 흡인 시 적용하는 음압으로, 성인 기준 120~150mmHg 범위에서 필요한 최소 수준으로 유지한다.
- **흡인 시간** — 흡인 카테터가 기도 내에 머무는 시간으로, 성인 기준 15초 이내로 제한한다.
- **가습** — 기도 내 분비물을 묽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식염수 주입보다 우선적으로 평가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위관영양 중 침상머리를 30~45도 올리는 주된 목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113)
- [심부전 환자가 무릎통증 때문에 이부프로펜을 자주 복용한 뒤 부종이 늘었다. 우선 검토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114)
- [두근거림 병력이 있는 환자의 안정 시 심전도에서 짧은 PR과 QRS 초반의 완만한 상승이 보인다. 의심할 상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115)
- [급성 췌장염 환자가 입 주위 저림·손 경련을 호소한다. 우선 확인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116)
- [병동 약물 처방 중 투여 경로를 즉시 재확인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117)
- [농도 20mg/mL 원액으로 100mg을 준비해 최종 50mL로 희석한다. 필요한 원액과 희석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118)
- [정기 심전도에서 PR 간격이 조금씩 길어지다가 QRS가 한 번 빠지는 양상이 확인되었다. 심박수 62회, 혈압 124/76mmHg, 증상은 없다. 가장 적절한 행…](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119)
- [새 혼돈 환자가 도뇨관을 잡아당기며 하복부 통증을 호소한다. 도뇨관 배액은 수 시간 없다. 억제대보다 먼저 할 평가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212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