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먼저 확인할 항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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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모의고사 5회

## 문제

가장 먼저 확인할 항목은?

**31번 원인 격리 검토표**

| 검토 항목 | 업무 자료 |
| --- | --- |
| 상황·자료 | 장비가 작동하지 않는다. 전원 표시등은 꺼져 있고 같은 콘센트의 다른 장비는 정상이다. |
| 판단 기준 | 장비 사양, 확인된 증상, 작업 순서와 2차 위험을 함께 검토한다. |
| 검토 조건 | 자료에 제시되지 않은 사실은 임의로 가정하지 않는다. |

## 보기

1. 전원계통 이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장비 내부를 즉시 전부 분해해 단선 부위를 찾는다.
2. 해당 장비의 케이블·스위치·퓨즈 등 전원 경로를 외부에서 내부 방향으로 순차 확인한다. **✔ 정답**
3. 전원 표시등이 꺼진 현상을 소프트웨어 오류로 보고 운영체제를 먼저 재설치한다.
4. 같은 콘센트가 정상이므로 외부 전원계통은 제외하고 제어 프로그램 설정부터 초기화한다.
5. 비교 장비가 정상이라는 사실을 공통 고장으로 해석하고 두 장비의 부품을 함께 교체한다.

**정답: 2**

## 해설

증상과 확인된 조건을 바탕으로 가장 가까운 전원 경로부터 단계적으로 확인한다.

## 심화 해설

응급구조 현장에서 장비의 전원 이상은 환자 평가·처치의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원인을 추정하기 전에 확인 가능한 전원 경로부터 단계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문제는 장비 자체의 내부 결함을 먼저 의심하기보다, 전원 입력부터 스위치·퓨즈·케이블 순으로 외부에서 내부 방향의 점검 순서를 묻고 있습니다.

병원전 처치에서 장비 전원 고장의 접근 원칙

응급구조사가 사용하는 제세동기, 심전도 모니터, 흡인기, 수액 펌프 등은 모두 전기에 의존하는 장비입니다. 전원 표시등이 꺼져 있고 같은 콘센트의 다른 장비가 정상이라면, 콘센트 자체의 전원 공급은 유지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 전원 경로(power path)를 따라 외부에서 내부로 순차 확인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장비 내부를 먼저 분해하면 2차 손상을 일으키거나 감전의 위험을 높일 수 있고, 소프트웨어 오류나 제어 프로그램 초기화는 전원 자체가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서 우선 고려할 대상이 아닙니다.

전원 표시등이 꺼진 장비는 전원 입력부(케이블·플러그)부터 전원 스위치, 퓨즈, 내부 전원공급장치 순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이는 병원전 응급 현장에서 장비를 빠르게 정상화하고, 불필요한 분해나 설정 초기화로 인한 시간 손실을 막는 기본 원칙입니다.

보기별 판단 근거

| 보기 | 판단 | 근거 |
| --- | --- | --- |
| 1. 장비 내부를 즉시 전부 분해 | 부적절 | 내부 분해는 최후 수단이며, 전원 경로 외부 점검보다 먼저 시행하면 감전·기기 손상의 2차 위험이 커집니다. |
| 2. 케이블·스위치·퓨즈 등 전원 경로를 외부에서 내부로 순차 확인 | 적절 | 전원 표시등이 꺼진 상황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항목은 전원 입력부터 스위치·퓨즈까지의 전원 경로입니다. |
| 3. 소프트웨어 오류로 보고 운영체제 재설치 | 부적절 |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상태에서 소프트웨어를 먼저 의심하는 것은 점검 순서에 맞지 않습니다. |
| 4. 외부 전원계통 제외, 제어 프로그램 설정 초기화 | 부적절 | 같은 콘센트의 다른 장비가 정상이라도 해당 장비의 케이블·플러그·퓨즈 등 외부 전원 경로는 여전히 고장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 5. 비교 장비 정상을 공통 고장으로 해석, 부품 함께 교체 | 부적절 | 비교 장비가 정상이라는 사실은 공통 원인이 아니라 해당 장비 개별 문제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전원 이상과 병원전 처치의 연관성

근거 자료는 저소득·저자원 환경에서 의료 장비의 전력 공급 신뢰성이 보건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임을 강조합니다. 전력 공급이 불안정하거나 장비 전원 계통에 이상이 생기면 필수 의료 서비스(essential care)의 제공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응급구조사는 병원 전 단계에서 전원 장애를 빠르게 인지하고, 장비를 대체하거나 수동 조작으로 전환하는 판단을 동시에 해야 합니다.

같은 콘센트의 다른 장비가 정상이라는 것은 콘센트까지의 전원 공급은 유지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해당 장비의 전원 케이블·플러그 접속부·스위치·퓨즈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원 표시등이 꺼진 장비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항목은 전원 경로의 연속성이며, 이는 외부에서 내부 방향의 순차 점검으로 이루어집니다.

혼동 주의! 같은 콘센트의 다른 장비가 정상이라고 해서 해당 장비의 외부 전원 계통을 정상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콘센트는 정상이어도 장비 쪽 케이블 단선, 플러그 접촉 불량, 퓨즈 단선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핵심! 전원 이상 장비는 내부 분해나 소프트웨어 조작보다 전원 입력부부터 스위치·퓨즈 순으로 점검하는 것이 2차 위험을 줄이고 장비를 빠르게 정상화하는 방법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전원 이상 장비 점검 순서외부에서 내부로, 분해 전에 확인할 것
전원 표시등이 꺼지고 같은 콘센트의 다른 장비가 정상이면, 콘센트까지의 전원 공급은 유지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때 가장 먼저 확인할 항목은 해당 장비의 전원 경로다. 점검 순서는 전원 케이블·플러그 → 전원 스위치 → 퓨즈 → 내부 전원공급장치로 외부에서 내부 방향으로 진행한다.

내부 분해는 전원 경로 외부 점검을 모두 마친 뒤에도 원인이 확인되지 않을 때에만 고려하는 최후 수단이다. 소프트웨어 오류나 제어 프로그램 초기화는 전원 자체가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서 우선 고려할 대상이 아니다.

주의장비 내부를 먼저 분해하면 감전이나 기기 손상의 2차 위험이 커진다. 응급 현장에서는 점검과 동시에 대체 장비 확보나 수동 조작 전환을 병행하여 환자 처치 지연을 막아야 한다.

## 핵심 개념

- **전원 경로** — 전원 입력부(케이블·플러그)부터 전원 스위치, 퓨즈, 내부 전원공급장치까지 이어지는 전기 공급의 연속적 흐름
- **순차 점검** — 외부에서 내부 방향으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단계적으로 고장 원인을 확인하는 방법
- **2차 위험** — 초기 고장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전, 기기 손상 등의 추가적인 위험
- **전원 표시등** — 장비에 전원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표시 장치
- **퓨즈** — 과전류가 흐를 때 회로를 차단하여 장비를 보호하는 전기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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