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후검토의 질문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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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모의고사 5회

## 문제

사후검토의 질문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21번 사후검토 업무문서**
**상황**
프로젝트가 종료되어 다음 업무에 반영할 교훈을 정리하려 한다.
**검토 지침**
확인된 사실, 제약조건, 우선순위와 후속 위험을 함께 검토한다.
문서에 제시되지 않은 내용은 임의로 가정하지 않는다.

## 보기

1. 목표와 실제 결과는 어떻게 달랐는가? 이 방안은 문제의 긴급도, 제약조건, 실행 가능성과 후속 위험을 함께 검토한 판단이다.
2. 누구를 탓해야 처벌할 수 있는가? 이 방안은 문제의 긴급도, 제약조건, 실행 가능성과 후속 위험을 함께 검토한 판단이다. **✔ 정답**
3. 어떤 가정이 틀렸는가? 이 방안은 문제의 긴급도, 제약조건, 실행 가능성과 후속 위험을 함께 검토한 판단이다.
4. 다음에는 무엇을 유지·변경할 것인가? 이 방안은 문제의 긴급도, 제약조건, 실행 가능성과 후속 위험을 함께 검토한 판단이다.
5. 예상하지 못한 위험은 무엇이었는가? 이 방안은 문제의 긴급도, 제약조건, 실행 가능성과 후속 위험을 함께 검토한 판단이다.

**정답: 2**

## 해설

사후검토는 학습과 재발 방지가 목적이며 개인 비난 중심 질문은 정보를 숨기게 할 수 있다.

## 심화 해설

사후검토(after action review, AAR)는 응급구조 현장이나 병원 전 단계에서 팀이 수행한 대응을 돌아보고, 다음 출동이나 처치에 반영할 교훈을 도출하기 위한 구조화된 성찰 과정입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검토 지침은 확인된 사실, 제약조건, 우선순위, 후속 위험을 함께 검토하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후검토의 목적이 개인에 대한 비난이나 처벌이 아니라, 시스템과 팀 수행의 개선에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근거 자료를 보면, 사후검토와 디브리핑(debriefing)의 핵심 기능은 의사소통 증진, 팀 학습, 안전 향상으로 설명됩니다[4]. 아일랜드 병원에서 시행된 AAR 연구에서도 AAR을 비위계적(non-hierarchical) 디브리핑 접근법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1]. 비위계적이라는 것은 직급이나 서열에 따른 책임 추궁이 아니라, 모든 팀원이 동등하게 자신이 경험한 사실과 판단을 공유하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응급구조사, 간호사, 의사, 소방대원 등 여러 직종이 함께 대응하는 병원 전 단계에서 특정 개인을 탓하는 방식은 팀원의 심리적 안전을 무너뜨리고, 이후 디브리핑에서 솔직한 보고를 위축시킵니다.

보기 1, 2, 3, 5는 모두 사후검토에서 다루어야 할 학습 질문에 해당합니다. 목표와 실제 결과의 차이는 수행의 정확성을 평가하는 기본 축이며, 틀린 가정은 병원 전 단계에서 현장 정보가 불완전한 상황에서 어떤 판단 오류가 발생했는지를 확인하는 데 필요합니다. 유지·변경할 사항은 다음 업무에 반영할 교훈을 구체화하는 단계이고, 예상하지 못한 위험은 제약조건과 후속 위험을 검토하라는 지침과 직접 연결됩니다. 이 네 질문은 모두 사실과 조건에 근거해 시스템을 개선하려는 방향입니다.

반면 보기 4의 누구를 탓해야 처벌할 수 있는가는 사후검토의 목적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응급의료체계에서 사후검토는 혼동 주의! 사건의 원인을 개인의 과실로 귀결시키는 사법적 조사나 징계 절차와 구분되어야 합니다. 호주 응급실에서 시행된 구조화된 핫 디브리프(hot debrief) 연구에서도 디브리핑의 평가 지표로 팀 효과성, 직원 웰빙, 시스템 수준 문제의 식별을 설정했습니다[2]. 여기서 시스템 수준 문제의 식별은 개인 처벌이 아니라, 장비 배치, 의사소통 체계, 이송 결정 프로토콜 등 구조적 요인을 찾는 것을 뜻합니다. 콜드 디브리프(cold debrief) 모델에서도 목적을 심리적 지지, 부서 질 향상, 교육적 초점으로 제시하고 있을 뿐, 책임 소재를 가리는 것을 목적으로 삼지 않습니다[3].

응급구조학과 학생이나 국시 수험생의 관점에서 보면, 이 문제는 사후검토와 디브리핑의 개념을 단순히 ‘사건 후 대화’로 암기하는 것을 넘어, 비난이 아닌 학습을 위한 성찰이라는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병원 전 단계에서 시간과 정보가 제한된 상황에서는 누구라도 오류를 범할 수 있으며, 사후검토는 그 오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장치입니다. 따라서 처벌 대상을 찾는 질문은 검토 지침에서 요구하는 사실, 제약조건, 우선순위, 후속 위험 중 어느 항목과도 맞지 않으므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Implementing after action review in an Irish tertiary hospital: a mixed-methods evaluation of safety culture and second victim experience and support.일반논문McCarthy SE, Finn M, Valentelyte G, Boland F, Hogan C, Jenkins L, Keane T, Mellon L, Schwanberg L, Walsh A, Williams DJ, Rafter N. (2026) · DOI: 10.1186/s12913-026-15134-5

- [2]Implementation of a Structured Hot Debrief Tool in a Metropolitan ED: A Quality Improvement Study.일반논문Poonian J, O'Halloran K, Kilner T, Krieser D. (2026) · DOI: 10.1111/1742-6723.70349

- [3]Implementing a Cold Debrief Program in the Emergency Department: A Framework for Reflection and System Improvement.일반논문Jamieson J, Edwards D, Cole R. (2026) · DOI: 10.1111/1742-6723.70321

- [4]Debriefing in Physician-Staffed Helicopter Emergency Medical Services: A Quality Improvement Study.일반논문Willoch E, Tappert C, Krüger A, Haugland H (2025) · DOI: 10.1016/j.amj.2025.0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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